출처 : https://sports.v.daum.net/v/20220208185008576
[올림픽] 쇼트트랙 이준서·이유빈, 내일 첫판부터 '중국 경계령'
(베이징=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쇼트트랙에 또 중국 경계령이 내려졌다. 9일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여자 1,000m, 여자 계주 3,000m의 대진 추첨 결과가 8일 대
sports.v.daum.net
한국 쇼트트랙에 또 중국 경계령이 내려졌다.9일 열리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여자 1,000m, 여자 계주 3,000m의 대진 추첨 결과가 8일 대회 공식 정보 제공 사이트 '마이인포'에 공개됐다.7일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중국 텃세 판정'의 희생양이 된 이준서(한국체대)는 남자 1,500m에서는 준준결승부터 중국 선수와 레이스를 펼쳐야 한다.
여자 1,000m 예선에서는 이유빈(연세대)이 중국 선수와 레이스를 펼친다.이유빈은 장추퉁(중국)을 비롯해 킴 부탱(캐나다), 마미 바이니(미국)와 한 조에서 경쟁한다.
첫댓글 오 부탱이 오랜만
시발 신경쓰여서 경기에 집중되겠냐고 개빡쳐 ㅠ
부상만 없었으면 ㅠㅠㅠㅜㅜ
다치지말고! 후회없이만 할 수 있길 바라요 선수들!💙
첫댓글 오 부탱이 오랜만
시발 신경쓰여서 경기에 집중되겠냐고 개빡쳐 ㅠ
부상만 없었으면 ㅠㅠㅠㅜㅜ
다치지말고! 후회없이만 할 수 있길 바라요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