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88534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885346</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올림픽] 4회 출전 '맏형' 이승훈 "부담 없이 정재원‧김민석 따라갈 것"" data-og-description="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4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이승훈, 김보름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2.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베이징=뉴스1) 김도용 기자 = 4번"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885346"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88534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V5l3d/hyNldYOyui/KOK61Zh8TzqswTxsT3NTtk/img.jpg?width=1400&height=936&face=0_0_1400_936"><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88534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885346"><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V5l3d/hyNldYOyui/KOK61Zh8TzqswTxsT3NTtk/img.jpg?width=1400&height=936&face=0_0_1400_936)"></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올림픽] 4회 출전 '맏형' 이승훈 "부담 없이 정재원‧김민석 따라갈 것"</p><p class="og-desc">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4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오벌)에서 이승훈, 김보름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2.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베이징=뉴스1) 김도용 기자 = 4번</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5744c81b49b5994d11545514c5d806cd08cba3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5744c81b49b5994d11545514c5d806cd08cba3e"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87"></div><p style="text-align: left;"><br>중략<br><br><br>이승훈은 이번 대회에서 매스스타트와 함께 팀 추월에도 출전한다. 이승훈은 평창에서 은메달을 합작했던 김민석(23·성남시청), 정재원(21·의정부시청)과 팀을 이뤄 대회에 나선다.<br><br>만약 팀 추월에서 메달을 목에 건다면 개인 통산 6번째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게 된다. 성공한다면 한국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의 주인공이 된다.<br><br>이승훈은 "팀 내 비중이 4년 전과 비교하면 많이 줄었다. 이번에는 내가 민석이, 재원이를 따라가야 되는 상황"이라며 "내 기량이 예전과 비교하면 많이 떨어진 것이 아쉽다. 예전의 내 기량에 지금의 재원이, 민석이 기량이 더해지면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워했다.<br><br>중략<br><br>ㅡㅡㅡㅡ<br>매스랑 팀추월 나온다고 함..이번엔 본인이 어린선수들 대신해서 페이스메이커 역할 하시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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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진짜 너는.....
그래 잘 따라가라..진짜
뭐야 이승훈 또나왔어?
음 그래 민석이 재원이 화이팅~~~~
일단은 이겨라...^^
또 나오냐
나오는지도몰랏네 ㅋㅋㅋ
이제 후배들을 쥐잡듯이 잡으시진 않으시겠죠?...^^
민석재원 파이팅!!
흠 이번엔 본인이 페이스메이커하시길^^
민석재원 가보자고
뭐야 왜 은퇴한걸로 기억했지
애들 좀 놔줘 발판 좀 해;;;;
민석이 재원이 화이팅
마음에 부담은 가지시고, 경기는 부담감으로 인한 악영향 없이 뛰어서 동생들 메달따는데 꼭 이바지하길..
이번엔 텃세부리지말오라
진심 나 얘 나오는지 몰랐음 ;; 그 사건 이후로 은퇴한줄
은퇴한줄
이젠 님이 후배 금 따라고 페이스 메이커 해주시겠죠?^^ 받아먹은 게 있으면 토할 줄도 알아야지~
금메달로 속죄해ㅡㅡ 그래도 속죄는 안 되겠지만
메달 가져와
애들 메달따게 해라 니만 좋은거 다 가져가지말고
애들이나 패지 마쇼 아저씨
은퇴안했노??
나 진짜 안나오는줄 알고 아까 근황 궁금해서 검색해보다가 이번에도 나오는 거 알았잖아.... 소름돋아
헐 나갔어? 대박
음...애들 기죽이지 마쇼
매스때 민석이 페이스메이커 하시길^^
아저씨가 페이스메이커하세요
후...일단 경기잘하세요
이 사람 뭐 했는데 하면서 댓글보니..뭔가 있긴 하네
헐! 평창에서 은퇴한 거 아녔어????? 대박 승훈~~!!
헐 아직 하는구나
와 대박 내가 아는 이승훈이 맞나 하고 들어옴
떼잉
또 나온다고?ㅎ?
맞을까봐 무서워서 애들이 경기 잘 하겄나
4년전에 후배들 덕분에 챔피언 된거니까 이번엔 후배들 뒷바라지 하쇼. 둘다 어려서 앞날 창창하구만 발목이나 잡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