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뉴스데스크 경기도 버스노조, 이재명 지사 고소…"부당 노동 착취"

[이재명 부당노동착취]

출처 : 여성시대 이재명 부당노동착취

경기도 버스노조, 이재명 지사 고소…"부당 노동 착취"

임금협상·주 5일제 근무 등 요구…4차 교섭 결렬 시, 파업투표
경기도 "광역버스 면허권은 각 시·군에 이양…교섭대상 아냐"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도 버스노동조합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공버스 단체교섭에 참석하지 않는 등 부당노동 착취를 했다며 노동부에 고소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문제를 올해 단체교섭에서 해결하기 위해 앞서 3차례 교섭했으나 이 지사는 교섭당사자가 아니라며 교섭에 불참했다"며 "지금이라도 이 지사는 공공버스 운수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522264

경기도 버스노조, 이재명 지사 고소…"부당 노동 착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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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버스의 38%가 소속된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노조)이 4일 총파업 예고와 함께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부당노동행위로 고소했다. 사진은 이날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 하는 경기지역자동차노조. 연합뉴스

공공버스 운행에 관한 경기도 조례와 공공버스 운영지침에 ‘운송 원가 결정 권한과 운전직 인건비 결정 권한이 도지사에게 있다’고 명시된 부분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근로조건 결정권을 지닌 도지사가 노조법상 사용자의 위치에 있다고 주장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06929

경기지역 자동차노조, 이재명 지사 부당 노동행위로 고소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오는 4일 고용노동부경기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단체교섭 거부에 따른 부당노동행위로 고용노동부에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노조는 이날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도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노조는 5천여 조합원의 올해 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단체교섭에 경기도의 참석을 요청했지만 도가 계속 거부해 부득이하게 고소장을 접수한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공공버스를 운행하는 조합원의 임금 등 근로조건 결정권한을 갖고 있는 경기도가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상 단체교섭의 당사자인 사용자 지위에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용자단체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열린 세 차례 단체교섭을 진행하면서 경기도 공공버스과에 교섭 참석 요구 공문을 보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97018

"단체교섭 거부는 부당노동행위"…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이재명 지사 고소 예고 - 중부일보

[Bergamot]

이런데 무슨 낯짝으로 대선에 나와

[왜그렇게생각해]

신기할 정도임

[으쨰럐걔]

작년 기사네 요즘은 처지가 나아지셨으려나... 근데 버스 기사님들 하니까 생각난게 윤석열도 어제 기사님들한테 고소 당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