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609/0000540490
장윤정 “‘어머나’ 아이들에 인기, 목욕탕서 사진 찍혀 못가” (돌싱포맨)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장윤정이 ‘어머나’ 인기로 대중탕에 못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2월 8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장윤정은 ‘어머나’ 인기를 실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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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휴대폰 광고 이후 아이들이 ‘어머나’를 부르며 인기가 급상승했다며 “목욕탕에서 애들이 사진을 찍더라. 아기가 몇 개를 찍어놨더라. 완전 까꿍인 상태를. 엄마한테 가서 아이가 제 사진을 찍었다고. 그날부터 대중탕을 못 간다”고 털어놨다.임원희는 “저도 대중탕에 못 가게 된 게 팬티를 입으려고 하는데 잘 보고 있다고 하더라. 그 때부터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공감했다.
첫댓글 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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