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문란 시키고 국정을 어지럽히는 나라의 큰 도둑이다
1965년 수원시 이목동
1965 46 26
1965년 수원 이목이라는 숫자를 읽어본다 할 것 같으면 1965년 4월 6일 축시 6분에 해당한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을 이제
글로 환산해서 읽어본다 할 것 같으면은 어디가 옥경 청도인가 크게 형통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국가의 기강을 무너뜨리려 한다 이런 말씀이야 어느 지역 그저 크기가 말하자면 지방자치단체 정도 그러니까 성(城)정도 읍(邑) 정도를 무너트리려 하는 그런 형편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가지고 이제 크게 형통하게 하는 거
자금을 동원해가지고서 그렇게 하려 하는 것이거든 자금을 그래서 동원하게 시리 하지 말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렇게 자금을 동원해가지고 뭔가 일을 벌리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제대로 그것이 일이 그렇게 풀려나가질 않고 아주 어지럽게 고만 만들어 놓는 것이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 썩 좋은 모습을 모습을 그려놓는 것이 아니다.
이런 뜻이지
그래
뿔따구가 아주 가지껏 난 그런 상황이 된다.
이거여 거기 이렇게 어느 지역이 말하자면 망가지다시피 그렇게 몰아세워서 이익을 취하려 하는 형세를 갖게 되니 거기 관련된 자들이 그렇게
가지끈 썽깔이가 나가지고 그만 뭔가 걷어 들리면
개박살을 내려 하려는 그런 마음들을 갖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하는 행위 보따리들이 그렇게 간성(干城) 동량(棟梁) 이런 것을 말하자면
두들겨 패가지고 뿔 따귀 나서 무너뜨리려 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기 때문에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서 이렇게 사납게 나대는 무리들 이렇게 못된 짓을 하려 하는 놈들 이런 놈들 잡아야 된다 이런 말 말씀이지 그 얼마나 이익을 말하자면 고수익을 추구하려 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너무나도 도둑질이 심한지라 그냥 그런 그냥 나벼둬서는 안 될 그런 처지 도둑의 집단 괴수가 된 모습이다.
이런 뜻이야
그래서 그렇게 이익을 취하려는 놈은 그냥 나벼두면 안 되지 공격해야 돼야할그런악한 수괴(首魁)가 된다
그리고 그 말하자면 엽사와 같은 놈이 되어 가지고 사냥물을 그렇게 잡으려 가지려는 놈들 그런 무리들이 되갖고 그런 우두머리가 된 모습인데 그 엽사가 잡기 좋게 시리 말하자면그
목적물 사냥감이 표적감이 가만히 있으면 안 되고 잘 맞추지 못하도록 재주를 피워야 할 정도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리저리
그러니까 요령껏 재주를 피워야 된다 그러면 엽사(獵師)도 또 오랜 요령껏 재주를 피울 거 아니야 그래가지고 그렇게 이익을 취하려 아주 그 취하려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서 산고(産苦)를 치르는 거지 말하자면
산 달이 다 이제 가까워 가지고 여성이 아기를 낳으려면 산고를 치루잖아 산고를 치루려면 얼마나 힘이 들어 그렇게 해가지고 이제 자식을 낳게 되는 거 아니야 아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이익을 취하려 드는 것[세상을 산고 치르는 산모처럼 어렵게만드는것]
이다. 이런 말씀이지 어 그러니 그렇게 산고를 치르듯 해가지고 뭔가 점수나 이익을 획득하려는 거 밑천을 들여 밀어가지고 자본금을 들여 밀어가지고 조그만큼의 자본금을 들이밀어서 크게 이익을 내려서 그렇게 말하자면 전체 상황
을 어지럽게 하고 나라의 큰 도둑놈 두목이 되는 모습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해운년이... 이렇게 나쁜 거지 그런데도 그렇게 본다.
할 것 같으면 아주
국가의 근간을 흔들려고 하는 그런 어둡게 만드는 모습이다.
이런 뜻이지
인물로 말한다 할 것 같으면 아주 대(大) 인물이 되는 거지.. 그렇게 굼뱅이가 허물 껍데기를 벗고 말매미가 돼서 하늘에 비상하면서 높은 미루나무가지에 이렇게 말하자면 정원수에
늦 여름에 올라가서 앉아가지고 날아 올라가서 앉아가지고 그렇게 스르람거리면서 와르르르르 큰 소리를 내면서 우는 모습이 된다.[세상을 떨어올린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가지고서 세상을 어지럽히는 걸 말하는기야
큰 도둑놈이 수괴가 돼가지고 있는 모습이 이런 놈은 잡아야 된다 이런 말씀
그래야지만 나라가 바르어진다
그렇게 이제 한 허물 벗고 큰 말하자면 장수가 되다시피 해가지고서 나아가서 적과 싸움하는 것을 본다면 적장을 베고 난 다음에는 그렇게 거기 전리품에 말하자면 적장에
뭔가 관련된 그런 전리품을 얻는 것을 본다면 추접하게 나대게 되면 도리혀 그것이 적들이 말하자면 함정 계략에 넘어가는 거 그렇게 해서
미인계 같은 데 빠져가지고 잡혀서 혼쭐이 나는 것을 말하는 거지 그러니까 이익이 큰데 이 유혹하는 것 이런 데 거의가 다 그렇게 함정이 많지 않아 잡으려 하는 그런
미인계(美人計) 같은 데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그런 모습이 되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지[나라 전체가 미인계에 빠지는 것]
아무튼 간 나라 조당(朝堂)을 그렇게 어지럽히는 걸 뭐 하는 거야 나라 국정(國政)을 어지럽히는 거 그런
비싼 인간 그런 말하자면
여성으로 말할 것 같으면 미인이 되는 거지 그런 미인이 세상을 말하자면 어지럽히는 걸 말하는 거지 아주 크게 세상을 어지럽혀 떨쳐 흔들어 재키는 거 이런 걸 상징한다 이런 말씀..
그러면서 세상을 그저 묘유(卯酉)도충식으로 동방 토끼가 유(酉)방을 서방을 말하자면 도충시키면 닭이 고귀위(高貴位-)하고 울잖아 그런 식으로 세상을 그렇게 울린다는 거 닭울음 소리를 내가지고
그런 식으로 어지럽히는 걸 말하는 거야 그러면서 하늘에 그냥 큰 말하자면 문장가의 벼슬을 하는 모습 비가 올라 오면 하늘에 구름들이 그렇게 막 피어나잖아 그런 그림을 그린다 그린다
그런 그림을 그려내는 말하자면 수완가가 된 모습 문장가가 되어가지고 있는 그런 벼슬 아치 모습이 되기도 하고 그런 그러다가 결국은 그 오는 걸 본다면 그렇게 영양가 없게 나댄다는 것이지
영양가 없게 나대게시리 그렇게 말하자면 온 세상의 재물을 다 긁어모아가지고 한탕
크게 해 먹으려고 하는 모습 그런 건 그냥 나비둠 안 되는 거 아니야 두들겨 잡아야지
그렇게 해가지고 무슨 아주 떼돈을 벌려고 하는 거야
그러다가 결국은 말하자면 큰 코 다치는 그런 그림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나라의 국가의 동량 간성을 말하자면 붕괴시키려는 그런 현상을 그린다 이런 말씀이 기강을 무너뜨리는.. 그러니
그런 놈을 그냥 나벼둬 온 국민들이 다 질타를 하고 뿔따귀 성깔이가 나가서 그런 놈은 그냥 두들겨 잡아야 된다 어 이 맛박이 이 맛박이 터지도록 두들겨 패야 된다 무너뜨려야 된다이렇게 나온다.
이런 말씀이지 이 숫자가 읽으면 그렇게 풀리는 거야 그러니까 이거 썩 좋지 못한
대장동 일당 말하잠 그 두목 입장이 되는 사람 그 태어난 고향 그것을 갖고 지금 이렇게 풀어보는 거야 이것이 그러니까 그 해운년이 그렇게 큰 도둑놈이 나온다는 뜻이야 그렇게 유익한 해운년인데
그 동네 태어난 동네가 잘못됨으로 인해서 그렇게 나라의 기강을 어지럽히는 도둑놈이 되어 있다.[풍수 영향으로 인해]
도둑놈 수괴가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이런 뜻이지... 이런 말씀입니다. 예 이번에 이렇게 숫자 풀이로 사람이 인물이 그렇게
도둑놈 두목이 되어 있는 그런 현상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뜻을 갖고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1965년이라는 것은 상당히 좋은 것이지 그렇게 이익함을 가져오는 건데 단지 그 생년은 좋은데 월일(月日)시(時) 해당, 이런 것을 잘못 만나게 되면은
그렇게 사악한 짓이 된다는 것이지 너무나도 지독하게 도둑질을 하여서 이익을 보려 하는 모습을 그려놓는다는 것이지 여기는 생년월일시를 대신해서 그렇게 태어난 성장한 곳 지역을 갖고서 지금
풀어보는 것입니다. 예 이런 데서는 그렇게 그 해에 이런 데서 태어나는 자는 도둑놈 두목이 된다.
이런 뜻입니다. 예 도둑놈도 큰 도둑놈들이지 몇 사람들을 죽이고 울리고 그 많은 집단으로 그렇게 패거리를 지어가지고 수많은 사람이 관련되게 돼 있고 이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그런 놈들을 나라에서 잡아 족쳐야 되는데 국가의 기강을 무너뜨리려 하는 것이니 그런 놈들이 얼마나 얽히고 설키고 만수산 드렁 칡이 얽혀 있듯이 이렇게 돼 있어서 이런 이 대장동 일당으로 인해 가지고 벌어지는 사안이 나라 국정을 막 뒤흔들어 놓고 이렇게 돼 있잖아
거기 관련된 사람이 다 한두 사람이 아니고 전부 다 신분이 다 고급 신분을 가진 그런 놈들이 다 도둑놈으 한 카리를 들은 그런 모습을 그려놓는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 이런 놈들 그냥 놔두면 안 되는데 그 수월하게 이걸 잡아 족쳐서 끝날 일도 아니고
몇 년이 가서 다 이렇게 마무리가 되지 않을 그런 처지로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이 일당들이 나라를 어지럽혀서 큰 수확을 보려 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 그리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음,.... 그러니까 언제라도 이런 무리들은 그저 개박살을 내서 아주 조져버려야 된다 이런 뜻이어....
큰 허물을 가진 놈이라 이런 말씀이야 아주 나라 국정을 어지럽히는 큰 허물을 가진 놈이다 그 해에 태어났는데 이 수원 이목이라는 데서 태어난 놈이 나라의 국정을 크게 어지럽힌 큰 허물을 가지는 놈이 된다.
이런 뜻을 내포해가지고 있는 수리(數理)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할까 합니다.
*
1965에서
95죄를 짓고선 붙들려선 죽엄에 임박해 있으면서 죽엄을 받아드리는 체념할줄 모르고 애처럽게 살려고 발버둥치는 모습 점점 포승줄만 옥죄여 온다하는 것 줄줄이 굴비 엮음에되선 권력 상징 왕께서 서산 축제에 제물로 사용하려고 끌고가는 모습들 이라는 무대를 차린 모습에 그렇게
16=우리는 주제자 임금 왕을 잘못 섬긴죄 밖에 없소 그러나 우리의 유토피아적 이상 한탕 목적은 고상 했다오 하면서 염라대왕 앞에 올라갈적엔 염라대왕이 올적에는 그렇게 숨쉬지 않고 쭈욱 뻗은체하고 비릿내 썩은 냄새 풍기면 염라대왕은 썩은고기 안먹는다 하고선 머리 돌려 고개젓고 그냥 못본체 하고선 지난간다는 것 그게 살아날 방도라 하는 것 비단 개구리등 개구리 종류가 염라대왕 뱀이오면 그렇게 벌렁 나자빠져 죽은 체 한다는 것 그런것 미물 한테서도 연기를 좀 배워라하는 공연을 펼친다는 거다 그러니깐 그런 연극을 해선 세상이목 관객들로 하여금 티겟산데 대한 제값을 좀 하는 연극을 해봐라하는 취지다 수원 이목수를 연결 한다면 막이 오르고 어두운 장내에 영사기 스크린이 움직인다 절제할줄 모르고 폭음함 깰제 속쓰림 속풀이 위엄 해장국 부르게 한다는 것 삼페인 터트렷을 적은 좋았으나 결국 터지는 뚜껑 가속되 막다른 골목 머리 박아 터진다는 거다
*풍수를 본다할것같음 염장을지른다한느 심장처럼 생겼고 일편 엽전 주머니 엽낭 돼지 저금통 돼지가 오른쪽으로는 입을 벌리는 행태고 오른 쪽은 쥔 주먹은 크면서 엄지척 하는 엄지는 작아 보이는 넘이 그딴 짓을 한다는것
금전을 만배로 뻥튀기 하려나는 인물이 나온다는 뜻
돼지라하는넘이 서갖고선 꼬리 안잡히려 꽁지 짧은 꼬리라 해도 되지만,오른발을 떼어놓듯 뒷뚱거리며 가려는 포지션 작은 오른손은 어느 방향을 가키는것 성남시 대장동을 지목하는 모습 오른쪽으론 관상용 금붕어 주둥이 처럼 되어갖고 있으면서...그러니깐 지목하는 대장동으로 인해서 금전을 만배로 뻥튀기 하려하는 돼지란 넘이 뒷뚱 거리면서 출발하려하는 곳이다 이런 풀이가 된다 할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