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0000089044
17년 간 의사 26명을 거쳐 밝혀진 ‘이병’…혈액검사로 알 수 있는데?
20대 여성이 갑자기 나타나는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17년 간 의사 26명을 만난 뒤에야 어떤 병인지 알 수 있었다. 그동안 37건의 시술을 받아야 했다. 황당한 것은 혈액검사로 진단할 수 있는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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