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병명(갑상선암 등)을 꼭 포함하기 바랍니다
제목에 병명(갑상선암 등)이 들어가지 않으면 따로 처리합니다.
*질문:
이번주 월요일 갑상선암 진단받고 지옥을 간거 같더라구요.
화요일 목부분 CT 찍고 그날바로 결과상으로 전이가 별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해서 잠낀 천당에 간 기분이더라구요.
아는분은 유방암 진단받고 병원서 바로 PET-CT를 찍었다고 하던데
저도 그이야기를 들으니 갑상선암이 전이가 잘안되고 천천히 자라는 암이라 안심이 되긴 하면서도 한편으로 걱정이 되더라구요,
혹시 이렇게 늦게 자라는 암세포가 다른곳에 있다면 하는 생각들..
내가 면역력이 약해져 암세포가 자란거라면 다른 곳에도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서요.
화요일 CT 상으로 크게 전이의 소견이 보이지는 않는다하셔서 의사 선생님께 PET-CT는 안찍어도 되나요 하고 여쭸더니 불필요하다고는 하시던데(과잉검사라는 뉘앙스이긴 했지만)
화요일부터 괜히 찜찜하네요. 다시 병원에 가서 PET-CT를 요청해야 할까요?
다른분들은 다 요청해서 찍었나요? 아님 의사선생님께서 찍으라고 하셨나요?사실 갑상선암이 별거 아니란 식으로 다들 말씀하시긴 해도 이게 암이다 보니 월요일부터 심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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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생님 말씀을 따르세요. 전 수술후 일년뒤에 찍었어요. ^^
그렇군요 하긴pet-ct가 몸에 좋은건 아니어서 그랬겠죠
해운대백병원은 동위치료전 펫시티를 찍더군요....전이소견이 없으면 수술전엔 펫시티를 잘 찍지 않습니다..
혹시 동위치료 하게 되신다면...살짝 펫시티 이야기해 보시지요...
병원에서 찍으라고 권하면 중증적용이 되지만...본인이 원하면 보험적용 안됩니다...
그렇군요. 본인이 원하는건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