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이상헌)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 에너지 전쟁시대, 롱 포지션 기업
▶️ 유가상승으로 미얀마 가스전 및 발전사업 실적개선 가시화 될 듯 주항공
- 동사 미얀마 가스전의 경우 지난 2008년 China National United Oil Corp.과 2013년부터 30년간 판매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였다. 이러한 미얀마 가스전 판매가격은 유가 50%,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수 40%, 기본 상수값 10% 등으로 결정되는 구조다.
- 특히 분기별 가스 판매가격의 경우 직전 12개월 이동평균 유가에 연동되는데, 최근 유가 상승으로 기존보다 높은 수준에서 유지 및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분기를 거듭할수록 미얀마 가스전 실적 개선이 가시화 될 것이다.
- 다른 한편으로 동사는 인천에서 LNG 복합발전기 7기(3~9호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설비용량 3,412MW에 이르고 있다. 최근 유가 상승이 5~6개월의 시차를 두고 SMP에 반영되면서 본격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발전사업 실적 개선이 가시화 될 것이다.
▶️ 트럼프 2.0 시대 알래스카 등 미국산 LNG 등을 직접 확보함에 따라 LNG 트레이딩 기회 증가로 성장성 가속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반 마련
- 동사는 지난해 9월 연간 100만톤 규모의 알래스카산 LNG를 20년간 공급받는 off-take 물량 예비계약을 체결하였으며, 같은해 12월에는 일부 계약 사항에 대한 합의를 담은 기본합의서(HOA)를 체결하였다. 무엇보다 올해 안으로 동사는 미국 알래스카 LNG 사업을 위한 FID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급망 확장으로 인한 트레이딩 기회 확대로 성장성 등이 부각 될 것이다.
- 이와 더불어 동사는 셰니에르 에너지와 멕시코 퍼시픽 등과 각각 연간 40만톤, 70만톤 규모로 장기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미국산 LNG를 연간 110만톤을 확보하였다.
- 다른 한편으로 올해 상반기 안에 북미 LNG Upstream 자산 인수 등을 통하여 LNG 트레이딩 등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할 것이다.
- 이와 같이 동사는 알래스카 LNG 사업 참여, 북미 LNG Upstream 자산 인수 등 미국산 LNG 등을 직접 확보함에 따라 공급망 확대로 인한 LNG 트레이딩 기회 증가 등으로 향후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되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 탈중국 희토류 공급망 확대 등을 기반으로 신규수주 증가 뿐만 아니라 미국 생산 거점 확보로 성장성 가속화 되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될 듯
- 지난해 9월 동사는 미국 리엘리먼트테크놀로지스와 희토류 공급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으며 2030년까지 연간 최대 3,000톤 규모의 희토류 산화물 공급을 목표로 한다.
- 이에 따라 동사가 희토류 중간재 수급과 영구자석 생산을 담당하고 리엘리먼트는 희토류 분리∙정제 및 영구자석 리사이클 기술을 제공하면서 미국 내 희토류와 영구자석 통합 생산단지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희토류 원료 확보•분리•정제 뿐만 아니라 영구자석 제조, 제조 폐기물 및 폐자석 재활용 등 모든 단계를 하나의 시설에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 이와 같이 탈중국 희토류 공급망 확대 등을 기반으로 신규수주 등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미국 생산 거점 확보로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되면서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것이다
▶️ 목표주가 90,000원으로 상향
- 동사에 대하여 목표주가를 90,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6년 EPS 추정치 4,711원에 Target PER 19.1배(최근 3년간 평균 PER에 20% 할증)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