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흡수제 여러개 넣어서 닫아놨었는데 며칠전 확인해보니 쌀바구미가 우글우글 하네요 ㅜㅜ 통에 담을땐 분명 벌레가 없는 햅쌀이었는데... 그리고 뚜껑 잘 닫아놔서 벌레가 유입됐을리도 없을텐데 ㅜㅜ 쌀 자체에 이미 알을 까놓은걸통에 담았던건지 ㅜㅜ 벌레 안생기게 담는 방법이 없읆까요?
쌀 껍질이나 씨앗의 껍질 그리고 아르마딜로 칠갑산 같은 동물피부들을 연구하면 훌륭한 우주복 소재 혹은 더 나가서 방탄복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무슨 이야기냐 하면 자연이 가진 그대로 보호막이 완벽합니다 도원님 말씀처럼 벼로 보관하는 게 최고 좋습니다 구하기 어렵긴 합니다^^
첫댓글 왕소금을 한움큼 씨서 넣으면 어떨까요?
담금주통은 산흡제를 넣어도 완전 밀폐가 어렵습니다. 그러니 산소가 유입되어 알을 깠겠지요.
밀폐가 잘 안된게 아닐까요?
빨리 떡
해서 나눠드세요
입구부분에 비닐 하나 씌운 후에 뚜껑을 닫으세요~
저는 벼로 보관하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들어갈 틈을 주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도정을 안 한 채로 보관한다는 말씀인가요?
@문명보전(서울) 보관이라기 보다는
그냥 벼로 놔두고 필요할 때 쌀로 도정합니다.
1년 지나면 다시 햇벼가
...그러니까 1년 이상된 벼는 당연히 없지요.
쌀 껍질이나 씨앗의 껍질 그리고 아르마딜로 칠갑산 같은 동물피부들을 연구하면 훌륭한 우주복 소재 혹은 더 나가서 방탄복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무슨 이야기냐 하면 자연이 가진 그대로 보호막이 완벽합니다
도원님 말씀처럼 벼로 보관하는 게 최고 좋습니다
구하기 어렵긴 합니다^^
그렇게 보관해도 약간 변색되는거 ㄴ있지만 쌀벌래까지 왕창 나오기는 힘든데 이상하군요
알을 까도 바로 죽는데 그렇게 만다면 통안에서 좀 공간이 많이 남았거나 산소흡수제 넣을때 오래되서 반응이 끝나서 효과가 적을수도 있습니다 혹 사진 올려주시면 좀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