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정진영, 이미선의 하나 됨을 정말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결혼과 동시에 우리들 곁을 잠시 떠나게 되지만 주 안에서의 사랑과 교제는 끊임없이 이어지리라 확신합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과 우리들의 자랑이 되게 하소서.
위 글 내용 중에 성가대장님의 두 자제분 이름을 도용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ㅎㅎ
새 가정을 꾸미는 아름다운 두 청년에게 댓글로 축복 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축복의 노래(문정희 시 / 김규환 곡)
테너 : 김태현
사랑의 이름으로 반지 만들고
영원의 향기로 촛불 밝혔네
저 멀리 반짝이는 아름다운 별 하나
둘이 함께 바라보며 걸어 가리라
오늘은 새 길을 떠나는 축복의 날
내딛는 발자욱마다 햇살이 내리어
그대의 밝은 눈빛 이슬 맺혔네
둘이서 하나되어 행복의 문을 열면
비바람인들 어이 눈부시지 않으리
추위인들 어이 따스하지 않으리
아 오늘은 아름다운 약속의 날
사랑의 이름으로 축복 하리라
첫댓글 ㅋㅋ 이래서 이름은 잘지어야 한대니까요. 유명하잖아요... 진영군과 미선양 축합니다. 믿음으로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고 아름다운 믿음을 유산하시어 하나님을 아주 기쁘시게 하시길 기원합니다. 짝짝짝!!!
축하해요!!! 아름답고 복된 가정 이루길 기원합니다. 아들 딸 마니마니 낳아 전도상도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