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 활주로 (송골매)
가고오지 못한다는 말은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님은 오늘날 만날수 있나면 고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재석사 씻는 물에 그내님에 무덤에 신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고락에 겨운 내입술로 모든 얘기 할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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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하드 록, 포크 록
멤버 : 배철수(보컬,드럼), 구창모(보컬), 김정선(기타)
이봉환(키보드), 김상복(베이스), 이건태(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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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경희고등학교 졸업 한국항공대학교
데뷔 : 1978년,
수상 : KBS 연예대상 특별상(2008) MBC 연기대상 라디오 최우수상
(2004) 배철수의 음악캠프 취미 : 축구, 스포츠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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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르 : 포크키타, 록
활동시기 : 1978년 ~
관련활동 : 송골매 (1979~91년)
활주로 (1978~79년)
MC (1991년~현재)
학력 : 배재고등학교, 홍익공업전문대학(전자공학을)
홍익대학교 전자공학과에 편입하여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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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처럼 단비가 내립니다뻑젖어
거웠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비에젖듯
마음까지
오늘도 행복하세요
끼룩~~끼룩......
새들의합장인가ᆢ
비오니 새들도
파다닥~~자유롭게 날고 있구나요
방가와요
철쭉사랑님예.....!
가마솥 군불때문서 요래
마중하네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바삐살다가 이렇게 조금 여유있는시간요
불금이네요....,
비처럼 흠뻑젖어보는시간
공간 댕기감니데이~*^.*
@달래공쥬. 님
뻑 젖어가세요
저기가 어디세염
가마솥에 불 지펴서 물 끓으면
철쭉이 돼지같다고
잡을려고 하나봅니다
네에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비도 조금밖에 안오니까요
네에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철쭉사랑하
오늘 드립니다....
우리시골집입니다...
창문열면 요래 보이네요...
나무 가려서 바닷가는
앙보이는데...손뻐적들면 창문 넘어루
보이네요...바닷가....
귀살짝 떙겨 들릴께요...아야...
아프지예.....그래도 귀살짝기
떙기고 감니당
철쭉사랑 운영자님감합니다
오랜만에 멋진 송골매 음악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플로레트님^^
고맙습니다^^
오늘하루도 잘 지내셨나요
오후 시간에도
행복 이어가세요
와~~우~~좋아용~~ㅎㅎ^*
철쭉사랑님~~무탈밤 되셨죵~~ㅎ^*
올만에 들으니~~
좋은데 더 좋으네용~~
철쭉사랑님~~^^
감사드립니다~^^*
불금~ㅎ 주말~~주일~~^^*
무탈하게~좋은시간 되셔요~~^*
쉐리는 월요일에~
반갑게 인사드릴께용~~ㅎ^*
불금되세용~~^^*
쉐리님^^*
마음에 드신다니 좋습니다^^
^*^
^^^*^
방긋 미소지으며 맞이합니다
보이시져
아
안들리면 어쩌나했지요
네에 불금도 주말도 휴일도
쉐리님께서
무탈하고 좋은시간 되시라고 하시니
그리 하겠습니다 충성
네에 알겠습니다 월요일에 방긋
미소지으며 만남합시다
저는 내일도 근무입니다
쉐리님께서도 불금 되시구요...
반갑게 마중합니다
이거드시고 기운내세요
친구들이 생각나는 노랩니다.
너무나 빨리 지나가는 세월이 야속하기만 한데...
그시절 노랫소리는 항상 정겹고 애틋하기만 하네요..
비오는 금요일..
땡추 넣은 정구지 찌짐이 매콤하게 구워서리 맛나는 저녁시간 되세여~
아
친구를 생각나게하여 우짜나요
그래요 세월은 참으로 빠르게 지나가지요
정구지 찌짐이라...
아 배고프니 더 생각나네요
어서 구워주세요
철새는 날아가고님
주말도 행복하시구요
송골매닷
참 좋아해서 영화도 다 챙겨보곤했지요..
지금이 더 멋진 배철수님이지요,,
옛생각 조금하믄서리
감사히 듣고 갑니다 ^^*
아겁게 보내세요
영화도 보셨다구요
저는 아쉽게도 보지못했답니다
그래요...
지금이 저 멋지죠...^^
네에 이곳까지 다녀가신 시연히님
감사합니다
주말
한 때 많이 듣던 반가운 곡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봉님
다녀가심에 감사 드립니다 ^^
주말은 외출 안하세요
잘 다녀 오시구요
건강 유의하세요
늘 와서 듣고만 갔는데
오늘은 열심히
가수님들의 포스팅 이력을 주셨기에
들려갑니다
차암 수고하셨네요
저는 가요는 이곳에 와야 좀들는편요
'그리고 아는게 많지 않아서요
새벽길에 오늘은 욜콤 흔적하나 내려놓습니다
아얌진스완님^^
거움만 가득하세요
반갑구먼요
이 꼭두새벽에 음악을든는 기분은
어떤 기분일까 생각해봅니다^^
아...그러셨군요
눈으로보시고 귀로 듣고만가시면...
눈은 한무님처럼 튀어나오고
귀는 귓밥이 생긴답니다
이렇게 다녀가신 얌진스완님
오늘도
그리고 행복하세요 아셨죵
@철쭉사랑 님^^
눈이고
귀고
그래도 할수음답니다
지는 죠쪽아래로 내려가문 클 무신방에 날마다 올리고 있걸랑요 ~ㅎㅎ
송골매님들의 씩씩하고도 활기찬 노래.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희망적인 모습과 노래..
좋은 곡 들려주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