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레온이 추악한 괴물의 모습일때 사랑해 주었던 여인 인데 말이죠...... 물론 알리시아도 레온을 좋아 했지만....제나 처럼 레온이 오우거의 모습을하고 있었어도 과연 좋아 했을까요? 물론 레온이 자신이 예전의 그 블러디스톰 오우거라고 말해서 알고 있지만..그건 어디까지나 인간이된 레온을 좋아하고..그에게 콩깍지(?)가 씌어진 상태에서 들은거라서...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듯 합니다..레온이 블러디스톰 시절 알리시아는 그저 괴력을 내는 전쟁 무기로만 생각 했었지 이성으로의 감정은 전혀 없었죠..ㅋㅋ 헌데 레온이 환골탈태후 나타나자 바로 태도가 달라졌죠..
오우거 시절이든 인간 시절이든 뛰어난 무위를 보여준건 마찬 가지 인데.. 말이죠.. 오우거일때는 X빠지게 싸우면서 도와 줘도 그냥 괴물로 보고.... 인간이 되어서 제국 기사들로 부터 구출해주니까...... 바로 멋진 기사님...ㅋㅋㅋㅋㅋ.. 물론 알리시아가 괴물이니 기사님이니 그런말을 직접적으로 한것은 아니지만....... 글을 읽으면서 딱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ㅎㅎ
첫댓글 버렸음 ㅋㅋㅋㅋㅋ
레온 찾아올줄 알았는데 잉여(표현이 좀 격한가 ㄷㄷ)됐다는 ㄷㄷ;;;
크로센에 잡혀서 ㄷㄷㄷ 어캐됐을지 ㅋㅋㅋ
마탑소속에 천재마법사여서 얼마 지나지 않아 풀려날게 확실합니다. 음, 그리고 고서클이 되서 트루베니아로 찾아 올 수 도 있지 않겠습니까? 찾아온다고 했으니 말이죠.
그러고보니 가먹고잇엇넼ㅋㅋㅋㅋㅋ
그저 안타까울뿐
찾아 와봤자 상처만 더 받겠죠.. 레온은 이미 알리시아랑 결혼 했고.. 아기도 있고..글고 트배연 몇권인지 모르겠지만.. '레온이 샤일라에게는 별다는 감정이 없다'는 구절을 언뜻 본것 같애요.........................솔까말 나는 알리시아 보다.. 제나하고 잘되었으면 했었는데.. 걍 하블에서 작가님이 버리더군요..
그래도 레온이 추악한 괴물의 모습일때 사랑해 주었던 여인 인데 말이죠...... 물론 알리시아도 레온을 좋아 했지만....제나 처럼 레온이 오우거의 모습을하고 있었어도 과연 좋아 했을까요? 물론 레온이 자신이 예전의 그 블러디스톰 오우거라고 말해서 알고 있지만..그건 어디까지나 인간이된 레온을 좋아하고..그에게 콩깍지(?)가 씌어진 상태에서 들은거라서...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듯 합니다..레온이 블러디스톰 시절 알리시아는 그저 괴력을 내는 전쟁 무기로만 생각 했었지 이성으로의 감정은 전혀 없었죠..ㅋㅋ 헌데 레온이 환골탈태후 나타나자 바로 태도가 달라졌죠..
오우거 시절이든 인간 시절이든 뛰어난 무위를 보여준건 마찬 가지 인데.. 말이죠.. 오우거일때는 X빠지게 싸우면서 도와 줘도 그냥 괴물로 보고.... 인간이 되어서 제국 기사들로 부터 구출해주니까...... 바로 멋진 기사님...ㅋㅋㅋㅋㅋ.. 물론 알리시아가 괴물이니 기사님이니 그런말을 직접적으로 한것은 아니지만....... 글을 읽으면서 딱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는 ㅎㅎ
ㅎㅎ 일개 백성하고 맺어지기엔 레온이 너무 아까움 ㅋㅋ 차라리 여왕이 남 ㅋㅋ
영웅은 삼처사첩! 이왕이면 샤일라까지 했으면 좋았을걸
샤일라는 그 누구였죠. 흑마법 계파의 마법사라며 나왔던 친구 있잖아요.... 그 친구와 마찬가지로 독자 예상과 다르게 비중이 낮죠 ㅠ
샤일라는 디오네스와 연결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