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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智異山)
 
 
 
카페 게시글
♡ 사랑방 ♡ [어느새 일년이 되었네요.]
4B연필 추천 0 조회 423 05.10.11 01:3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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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1 02:21

    첫댓글 형님~~~굿!!

  • 작성자 05.10.11 17:33

    다롱이님께서 그렇게 표현해 주시니 기분이 좋으면서도 부끄럽네요.

  • 05.10.11 04:44

    "기쁜 일 슬픈 일이 뒤섞여 있어야........" 4B님 글을 읽으니 "너무 깨끗한 물에서는 물고기가 살 수 없다"라는 毛인사의 말이 생각 나네요...............근디요!! 잠은 언제 주무시나요????^^

  • 작성자 05.10.11 17:37

    그렇게 말씀하시는 형님은 왜 밤늦게까지?? 요즘 제가 벌려놓은 일이 밤잠을 못자도록 스트레스를 받게 하네요. 솔직히 제 전재산과 모든역량을 쏟아부은 마지막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될뚱말뚱하며 저를 애태우네요.

  • 05.10.11 05:09

    벌써 일년 이라구요 ^^*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글들을 늘 잘 읽고 있습니다 일찍 주무셔야 건강에 도움이 될텐데요

  • 작성자 05.10.11 17:41

    저도 장총님께서 올려주신 사진들을 잘 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05.10.11 07:45

    하나씩 꺼풀을 벗기다 보면 세상 그 어느것도 본래의 색을 보이게 되지요.앞으로도 주욱 4B연필로 인간 본래의 모습을 그려주십시오.파스텔의 느낌으로요.

  • 작성자 05.10.11 17:43

    보안관님께서 알려주신대로 그렇게 그려보겠습니다. 요즘도 현선이하고 자주 산에 가시는지..하시는 일은 잘되는지요?

  • 05.10.11 08:39

    미사여구만 늘어 놓는다고 좋은 글은 아니지요!^^* 진솔한 감정이 실려 있어야만 글다운 글이지요!^^*

  • 작성자 05.10.11 17:46

    워낙 글쓰는 솜씨가 우툴두툴해서...이왕쓰는거 천왕일출님께서 올려주신 '설악사진'처럼 멋있게 쓰고싶어요.

  • 05.10.11 08:50

    일상의 잔잔함이 맛이며 멋이 아닐까요? 평범하게 사는게 가장 힘들듯이요. 늘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05.10.11 17:48

    살아온 것이 그렇고 그런지라..재미있는 소재도 없었네요. '그저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05.10.11 09:39

    꼬박꼬박 읽지는 않았지만, 간간히 들르면서 읽게되는 글에서 잔잔한 웃음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하고, 앞으로도 계속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05.10.11 17:50

    원래는 누구셨기에 '다른이름'이신가요? 제 글을 통해서 웃음을 얻으셨다니 더 없는 영광입니다.

  • 05.10.11 10:50

    늘 형님 글을보면서 해온말이지만 형님글에선 사람냄새가 묻어납니다.. 읽을때마다 나의 글재주 없음을 살짝 비관하면서ㅡㅡ^ 다롱이 말대로 형님~~~~굿!! 입니다...

  • 작성자 05.10.11 17:53

    솔직히 젊은시절엔 남들과 조금 다른 직장생활을 했기에 그 때의 추억은 쓰질 못하겠더라구요. 그 때의 이야기가 더 쓸게 많은데...지리종주 하신거 축하드려요^^

  • 05.10.11 13:03

    혹시나..이제 그만쓰신다는?? 설마~~ 아니시죠??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05.10.11 17:56

    인어공주님이 계속 읽어주신다면... 공주님도 건강하세요.

  • 05.10.11 13:15

    4B님 무탈 하시죠? 지난주 설악산에 가느라 얼굴을 못 뵈었네요..가끔씩 올려주신는 글 아주 잘 잃고 있습니다!! 한가할실때 가끔씩 올려 주세요..4B님 얼굴이 막~떠오르네요 ㅎㅎㅎㅎ 다음에 뵐떄까지 잘 지내시고 건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꾸벅 !!!

  • 작성자 05.10.11 17:54

    미소님은 서울에서 가끔씩 뵐 수 있잖아요. 불타는 설악에서 화상은 안입으셨는지요? 혼자가 아니고 둘이니까 더욱 즐거우셨을 겁니다.

  • 05.10.11 13:20

    4B님 글 올라오면 제 손이 먼저 반깁니다^^클릭~~~^^

  • 작성자 05.10.11 17:58

    고맙습니다. 수루치님도 글이나 사진을 가끔 올려주세요. 저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 05.10.11 14:18

    어디 가시나 했어요.. 항상 정감 넘치는 글 읽으면서. 연필님 모습 떠올곤 한답니다. 행복 하세요 ^^*

  • 작성자 05.10.11 18:00

    가기는요..일주일에 한 번씩 중국출장 가는일 외에는 내내 서울에 있습니다. 조금 바빠서 지리산에도 못갔습니다. 화초님도 늘 행복하세요.

  • 05.10.11 14:44

    4B님의 글속에서 많은 걸 느끼고 배운다는거 아시죠? 언제까지나 글 읽을게요~1년동안 수고하셨구요.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05.10.11 18:03

    이쿠~부끄럽네요. 제 글에서 뭘 배울게 있다구~ / 직장생활 하랴, 대학원 공부하랴, 짬내서 여행하랴...늘 바쁘신 달맞이님! 건강이 최고인거 아시죠?

  • 05.10.11 16:18

    벌써 1년이 지났나요? ^^ 그동안 올려주신 글 잘읽었고 계속 잘읽겠습니다 ^^

  • 작성자 05.10.11 18:04

    어제 대구 모임 즐거우셨나요? 바쁘다는 핑계로 문자도 못드렸네요.

  • 05.10.11 16:29

    사랑합니다. 4B님글들을... 지리산을 사랑하고 그리고 이 공간도 너무 사랑하고... 흘러가고 있는 이 순간도 사랑합니다.

  • 작성자 05.10.11 18:05

    해금님. 오랫만에 만나네요.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05.10.11 18:39

    "어느새 이년이 되었네요"의 글을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글, 가슴을 적시는 글, 추억속에 아련히 미소로 떠오르는 글... 항상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05.10.12 12:53

    청와대님! 과찬해 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정성이 담뿍 담긴 생일선물 주셔서 고맙구요..늘 건강하세요.(다음에 저 만나면 부부산행에 대한 자랑은 조금만 해주세요..샘이나서 죽을 뻔 했습니다요.)

  • 05.10.11 20:50

    ..잔잔함이 가득한 글들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잔디밭 같다고나 할까요!! . 가을날 즐거움도, 건강도 하시길 소원합니다.

  • 작성자 05.10.12 12:54

    늘 제 글에 꼬리말을 써주셔서 항상 고마운 마음이였습니다. sea1님께서도 소원이 알알히 영근 가을 맞으세요!^^

  • 05.10.11 21:47

    늘 오랜만에 와서리 4B연필님의 반가운 소식만 접하고 가요~^^ 님의 넉넉한 마음이 느껴지는 저녁이네요~

  • 작성자 05.10.12 12:56

    이니...이 분이 누구시란 말입니까?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하이디님만 생각하면 연두색 펄아이새도우가 생각나지요. 잘 지내시는지..요? 언제 지리산에서 뵈어야 할텐데...

  • 05.10.12 00:11

    글 쓰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 얼마나 용기가 필요한 일인가를 압니다. 그래서 사바연필님 마음씀씀이가 묻어나는 이야기들이 더욱 가슴에 와닿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비연필님!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레 적으셨듯이 저두 조심스레 읽고 있겠습니다. ^________^

  • 작성자 05.10.12 13:00

    광년이님께서 가끔씩 보내주시는 안부편지는 힘든 저에게 활력소였습니다. 저에게 맛있는 회를 쌈싸주시던 부모님께선 안녕하신지요? 지리산에 갔다오셨다는 전화를 받고는 마치 제가 갔다온 양 기뻤습니다. 늘 제 건강을 걱정해 주셨지만 이번에는 제가 말씀드립니다. " 광년이님도 늘 건강하세요!"

  • 05.10.12 09:51

    벌써 1년...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 꾸준히 글올리시는 것에 대해 대단함과 부러운 맘...항상,,항상...늘..건강하세요..^^

  • 작성자 05.10.12 13:02

    정말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이였지만..무슨 글을 쓸까하고 고민해 본 적은 없었어요. 다만 제 사생활을 너무 까발려 보여드리는 것이 부끄러웠을 뿐 입니다. 청죽님도 늘 건강하세요.

  • 05.10.12 12:05

    형님 전공이 혹시 국문학 이십니까 왜이리 글을 잘 쓰는거요~~ ㅎㅎㅎㅎ 오랜만에 형님이 올린글 너무나 잘 읽고 갑니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매우 쌀쌀 하내요 늘 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 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5.10.12 13:09

    한 때 영시(미국詩)를 공부하면서 국문학을 접한 적이 있었는데..제 불알친구가 어린나이에 지방신문에 소설로 데뷰하는 바람에 기가 죽어서 그만 뒀습니다. 대신 느즈막에 한문학에 빠져 세월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원래 전공은 토목공학입니다.

  • 작성자 05.10.12 13:12

    사업이라고 불러 줄 만한 거창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번에 하는 일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가진 것 모두를 투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만큼 스트레스가 커서 요즘은 제 정신이 아니게 사는 거 같습니다. 들꽃님도 건강하시고요. 덕유산 휴계소에서 나눴던 말 잊지마시고 좋은 여자친구 만나시길 바래요.

  • 05.10.12 13:41

    네 항상 염려해 주셔서 감사 하구요 좋은소식 있으면 꼭 함께해요

  • 05.10.12 16:44

    늘 반가운 소식에 감사드립니다..가을이라서인지....가을을 가슴으로 느끼고 있읍니다.. 지리산에 가보고싶어집니다 10월말에 함 가볼려구여...그곳에다 내가슴으로 느낀 가을을 주고 내려올렵니다^^

  • 작성자 05.10.12 21:20

    잘 지내시죠? 기차별이께서 사시는 곳엔 가을이 지천으로 보이겠지만..이곳 서울에는 그저 하늘과 아침 저녁으로 느끼는 쌀쌀한 바람으로만 가을입니다. 지리산에는 단풍이한창일텐데...저도 가보고 싶네요.

  • 05.10.12 18:14

    지리카페에서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있습니다,

  • 작성자 05.10.12 21:26

    고맙습니다. 독수리할배님 늘 건강하세요.

  • 05.10.14 18:30

    늘 좋은 글 내년에도 변합없이 읽을 수 있겠지요...늘 행복하시구요...

  • 작성자 05.10.14 22:06

    변변하지 않은 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특별한 재주가 없으니 늘 하던대로 제가 사는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물감튜브님도 언제까지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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