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살색?아기코끼리가 버스를 타요
뒷자석쯤에 있는데 사람들이 코끼리만 보느라 정신이 없어요..맨앞자리에 여자아이가 있었는데..
버스밖으로 몸이 나가서 데롱데롱 매달려 있어요..아이가 떨어질까봐 내가 잡아줘요.
친구들과 어딜 가는데..내가 비탈길을 자전거를 타고 내려갑니다.
뒤에서 친구들이 따라오는데..배운지 얼마안됐는데 잘탄다고 하네요.
올라오는데..오른편길에 잡지책이 있어요..제가 잡지책을 들고와요.
어떤 아저씨와 전화통화를 하네요.
한예슬이 나와요.(81년9.18)
어떤 여자가 한예슬보고 자꾸 따라오라고 해요.
귀신이네요..한예슬이 귀신을 따라가요.다른세상같음
귀신이 한예슬을 죽이려고 했는지 (기억이안남)갑자기 방안으로 한예슬이 튀어나오는데..
뒤벽 못에 옷인지 뭔지가 걸려서 켁켁거려요.현세상으로 온듯한 느낌..
정애리가 방안으로 들어와요..(60년 8.11)
뒤에있던 김규리가 막 울어요.정애리는 울지말라고(쇼하지마라는듯) 화를내면서 방밖으로 나가요.
한예슬이 정애리 딸인가봐요.
한예슬이 물속에서 얼굴만 내미는데..주변이 짚이네요..동그란원형인데..짚속에서 얼굴만 내민상태
정애리를 찾다가 물속으로 얼굴이 다 잠겨요..뚜껑을 덮네요.
정애리가 와서 막 울어요..한예슬이 정애리손에 붕대를 감네요..
풀이 부탁드려요..
첫댓글 한예슬 프로필제외
네..왜 그런가요..물에 잠겨서?다시 나와서 붕대감은건데요?손에 붕대감는건 아시나요?잘몰라서..건 제외인지요?
아마 뚜겅을 닫아버리고 질질 짜서 그런거 같고 손가락 붕대는 6,9끝으로 봐야 할듯하고,,
뭔가를 감으면 감은대상은 약이래요! 참고만요 ^^
네..감사합니다.^^
5,12,19,26,27,44일등번입니다
366회 5 12 19 26 27 44보38
분홍코끼리5출,코끼리,8끝,9끝 내가 자전거타 18약.다른8끝,손붕대로 감아서 3 20 21약.울음6끝,한예슬약,귀신44출 버스타서36가로 붕대 6,9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