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벽화하기 좋은날씨네요~~^^
안제라의집은 답사,시안,벽화작업까지~~ 다 참여해서 애정이 남다른 곳이죠~~ 오후에 그림스터디가 있어서 점심만 먹고 가야한다는게 아쉬움이지만. .
기분좋게 안제라의집에 도착하니 작업준비로 바쁜손길들~~
수녀님이 준비해주신 간식과 마당에 있는 감나무에서 직접 따 주신 감이 정겹고 좋았어요
스케치하고 채색하다보니 점심시간
짬뽕 한그릇 후르륵 먹고~~
내일 완성을 기약하며 저는 신도림으로 출발하였지요
카페 게시글
서울경기거미동
[나의후기]
성북구 장위동 안젤라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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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후기 1빠인데 오후작업까지 하였으면 더 좋았을것을 ㅋㅋㅋ
오늘 보자공
후기1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