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외옹치해변에서 외옹치항 이천횟집까지
왕복하려고 했으나 동해안 강풍과 매서운 추위로
최단거리 1,7키로만 걷고 대신 숭어 도다리등을
혼내 주었습니다 ㅋㅋ
넘 추워서 간신히 단체사진 찍음
사나운 외옹치앞 바다
동계 모델 등장 ㅎㅎ
소풍승차 유웅식님 어퍼컷 세레모니 좋아요
우리두 소풍파 이에요
외옹치항 도착
이번엔 대포항에서 대포나 한잔
은행털어두 되겠어요?ㅎㅎ
카페 게시글
일요명산산행
속초 외옹치 바다향기로
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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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8 09:0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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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제 추운날씨에두 불구하고 나와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두 변함없이 경인을 사랑해 주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