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파무기(microwave weapon) 관련 기사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전파무기는 미국 CIA, NSA가 만들고 한국(국정원이 운용), 미국(CIA, NSA), 영국(MI5, MI6), 일본, 대만, 호주 등의 T.I 피해자들에게 가해를 해오고 있습니다. 중국은 자체적으로 자국민들을 T.I 피해자들로 만들었고, 러시아는 자국내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법으로 금지하였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방어용 무기로써 전파무기를 개발한다고 공식 선언하였습니다.
전파무기는 T.I들에게 입히는 피해 뿐만 아니라 실전에서도 사용되고 국제적으로도 미국, 중국, 러시아 간에 외교관들과 상대 요원들을 공격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앞서 중국군의 인도군을 상대로 한 전파무기 사용 기사를 게시하였습니다. (클릭 : 전파무기 기사가 나왔습니다. T.I들에게 다행입니다 ) 참고하시면 우리가 입는 피해에 대해 이해가 더 넓어지고, 동시에 T.I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되며, 법정 증거 자료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ustralia news
Russia issues extraordinary statement over reports CIA agents were attacked in Australia
Nino Bucci
Wed 28 Oct 2020 08.01 GMT
Last modified on Wed 28 Oct 2020 08.03 GMT
Embassy spokesman suggests those blaming Russia for targeting agents with mysterious weapon are ‘mentally unwell’
GQ magazine has reported two CIA agents were attacked with a mysterious microwave device while working in Australia. Photograph: Alamy
Claims that Russian operatives targeted CIA agents in Australia with a mysterious weapon have been dismissed by the Russian embassy, which suggested that those who blamed the country for such attacks were mentally unwell.
According to a report published in GQ magazine, two CIA agents, including one of the agency’s highest-ranking officials, were attacked during the second half of last year while working in Australia.
The magazine reported that a CIA investigation had found that in several incidents across the world agents had been targeted with a microwave device that could be used to cause brain damage similar to that of a severe concussion.
The device is also suspected of causing the ailments reported by security personnel and diplomats serving in Cuba.
CIA investigators reportedly used mobile phone data to prove that suspected agents from the FSB, the Russian security service, were in close proximity to the CIA officers at the time they were attacked in Australia, Poland, Georgia and Taiwan.
The Russian embassy in Australia did not respond to detailed questions from Guardian Australia, instead referring in their response to the 1949 death of US secretary of defence James Forrestal.
Forrestal served during the second world war, and was considered one of the earliest voices within the Truman administration who raised concerns about the rise of Russia.
“Forrestal said ‘The Russians are coming. The Russians are coming. They’re right around. I’ve seen Russian soldiers’,” Evgeny Ilin, a spokesman for the embassy, said.
“Mr Forrestal allegedly uttered those words while suffering from mental illness, not long before purportedly committing suicide.”
Ilin also referred to a statement from the Russian foreign ministry spokeswoman Maria Zakharova, who was quoted in GQ as saying: “I will not try to confirm whether they are the victims of ‘an acoustic attack,’ paranoia, or Russophobia. That’s a question for the doctors.”
Guardian Australia has been unable to confirm any further detail about the reported attacks, including where and when they occurred, or whether Australian agencies were aware of or investigating the claims.
The CIA and Asio have been contacted for comment.
www.theguardian.com/australia-news/2020/oct/28/russia-issues-extraordinary-statement-over-reports-cia-agents-were-attacked-in-australia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oice to Skull(V2K,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 T.I가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4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1. 뇌해킹(뇌 속의 가짜 이미지와 영상/시각 조작, 가짜 꿈, 가짜 5감[가짜 소리, 냄세, 입맛, 촉감, 시각], 가짜 통증)
2. 인공환청 공격(쉬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다.)
3. 갱스토킹(2중 구조 - 국정원 갱스토커들,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
4. 디지털 해킹(해킹 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TV 영상 조작)
★ T.I들끼리도 이해가 안 되는 피해가 종종 있는데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보니 직접 당해본 것은 서로 쉽게 이해가 되고, 같은 종류의 피해를 안 당해본 사람은 듣기만 해서는 실제한다고 이해를 못한다.
★ 인공환청(Voice to Skull, V2K)은 이어폰으로 핸드폰 통화하듯이 선명하게 들리며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I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Voice to Skull(머리 속의 소리)이라고 한다. 진짜 환청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환청이다. 소리는 아주 작게도 하지만 내용은 모두 선명하게 전달된다. T.I에 따라서는 소음을 섞어 목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트릭을 쓰기도 한다. 인공환청은 여럿이 교대로 떠들어 댄다. 동시에 여러 목소리가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장을 중간에서 서로 이어가며 떠들기에 컴퓨터에 의해 통제된다는 티가 난다.
★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어디로 이사를 하였고,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피해가 더 발생하고, 어떤 피해가 줄어들었는지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방문 사실도 성과가 없었을지라도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그 사실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이나, 국회, 국가 기관, 법정 등에서도 명백한 피해 사실 증거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단적인 피해 사실 제보는 언론사(MBC, 한겨레 신문)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첫댓글 제가 다른 카페 게시가 어렵네요.
mindcontrolTI 카페 출입이 또 어려워졌습니다.
가능하신 분은 아시는 카페마다 이 글을 퍼날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왜 접속을 못하시는 것인가요? 다른 문제가 생겼나요?
@ihkdfj 로그인 방법이 바뀌어버렸습니다.
다음 아이디로 로그인이 되다가 아이디 로그인이 안 되고
카카오 통합으로 로그인하도록 바뀌었더군요.
괜히 카카오로 로그인했다가
여차하면 여기 카페 아이디까지 날릴 수가 있어서
로그인 방법을 고민 중입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지금 새로운 아이디 생성하는 과정이 카카오계정으로 통합되어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메일도 다시 만들 수 있구요. 저는 그것을 말씀드린 것이었는데..
카카오계정으로 쓸 이메일을 새로 만들면서 회원가입이 안 되시나요?
@ihkdfj 감사합니다. 다시 로그인 방법을 찾았습니다. ^^;;
위의 게시글도 mindcontrolTI 카페에 게시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