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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권의 코로나 장난질, 코로나 끝낼 구세주 등장
요즘 문 정권이 “코로나 확진자가 5천명에 육박해서 큰일 났다”고 호들갑을 떨며 “빨리 부스터 샷을 맞으라”고 선동질을 한다. 주류 언론들이 그 선동질에 열심히 동참하고 있다. 주류 언론들만 보는 사람들은 문 정권이 코로나 검사자 수를 크게 늘려서 “코로나 확진자가 5천명에 육박해서 큰일 났다”고 선동질을 하는 것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냥 당하고 있다.
@질병청의 자료
3월 14일부터 3월 20일 까지 1주일 간 검사자 수: 458,712명.
하루 평균 6만 명을 검사해서 하루 평균 확진자가 400명이 나왔다.
11월 18일 부터 11월 24일까지 1주일간 검사자 수: 2,274,294명.
하루 평균 30만~40만명을 검사해서 하루 평균 확진자가 3000명이 나왔다.
이처럼 검사자 수를 늘리면 확진가 늘어나고, 검사자 수를 줄이면 확진자가 줄어든다.
12월 1일 신규 확진자: 4,943명
1주일 평균 확진자: 4,589명
이것은 하루에 50-60만 명을 검사한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문 정권은 검사자 수를 늘려서 확진자 수를 늘리는 수법을 써서 “오미크론 때문에 큰일이라”고 선동하여 국민들이 부스터 샷을 맞게 만들고 있고, 강력한 백신패스를 시행하려 한다. 하지만 이것은 국민들을 속이는 것이다. 문 정권과 딥스가 언론을 통제하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하다. 필자처럼 백신과 코로나에 관하여 바른 정보를 알리는 것을 모두 삭제하거나 계정을 폭파시켜 버리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하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문 정권의 선동질에 속아서 열심히 부스터 샷을 맞고 있다. 그 결과 많은 사람이 죽거나 사망할 것이다. 불쌍하기가 이를 데 없다.
한편, 양심적인 의학자들은 “오미크론이 크리스마스 선물일 수도 있다", “오미크론은 코로나를 끝낼 구세주가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가 이런 주장을 펴고 있다. 오 교수는 중앙예방접종센터장과 코로나19 중앙임상위원장을 맡고 있다.
@오명돈 교수는 2일 중앙일보 통화에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오미크론이 최악으로 갈 수도 있지만 좋은 시나리오로 갈 수도 있다. 델타 변이가 나와서 우점종(우세 변이)이 되면서 판도를 바꿨듯 오미크론이 우점종이 될 수도 있다.
바이러스의 진화 과정을 보면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적응하고, 인간이 바이러스에 적응한다. 서로 상생하는 공(共)진화(co-evolution), 상호 진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오미크론의 전파력은 세지고, 독성은 떨어질 수도 있다. 오미크론이 독감이나 감기 수준이 되면 최상이다. 이게 델타 변이를 밀어내면 인류에게 구세주가 될 수 있다. 지금 너무 심하게 오미크론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듯하다. 이렇게 되면 초점이 흐려진다.”
@익명을 요구한 국제 보건전문가
“완전한 가설이고, 희망사항이지만 오미크론이 그렇게 독하지 않게 보인다. 전파력은 빠른 것 같다. 이것이 오히려 좋은 소식이 될 수도 있다. 진화이론에 의하면 바이러스가 오래 살고 지배력을 갖기 위해서는 숙주인 인간이 죽으면 안 된다. 안 죽게 한다. 아마 오미크론이 그런 쪽으로 갈지도 모른다.
일반 감기 바이러스에도 코로나 바이러스가 4개 있다. 이들도 진화과정을 거쳐서 지금 상태로 정착했다. 인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번성을 위해서다."
@독일 차기 보건부장관 유력 후보인 임상 유행병학자 칼 로터바흐 교수
“오미크론이 처음 보고된 남아프리카공화국 의사들이 말한 것처럼 비교적 덜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경우에 코로나19 팬데믹의 종식을 앞당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다.
오미크론이 현재 주종인 델타 변이보다 2배나 많은 32개 스파이크 단백질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감염을 시키기에 최적화된 것이며, 덜 치명적인 것이다. 대부분의 호흡기 질환이 진화하는 방식과 일치한다.”
12월 2일 아침까지의 국내 감염자는 4명은 무증상이고, 1명은 미열이 있다. 국내 오미크론 첫 확진자인 40대 목사 부부와 30대 지인 등 3명은 처음에는 기침을 하고 가래가 나왔지만 2명이 무증상으로 호전됐다. 1명도 미열이 있지만 점차 호전되고 있다.
@인천시의료원 관계자
“세 명 다 아무렇지 않다. 무증상에 가깝다. 이대로 가라앉으면 방역 기준에 맞춰서 격리 해제할 것이다.”
다른 오미크론 확진자 50대 여성 2명도 처음에는 두통·미열·어지러움·인후통 등이 있었으나 2일 무증상으로 호전됐다.
오미크론 첫 발견자인 남아공 안젤리크 쿠체 박사가 해외 매체에 전한 내용을 보면 오미크론 감염 환자들은 피로, 근육통, 두통, 마른기침 등 가벼운 증상을 보였다. 델타 변이 감염자와 달리 아무도 후각 이상, 미각 이상,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12월 1일까지 남아공에서 발견된 오미크론 감염자는 172명이다. 남아공 의료진에 따르면 ‘그들은 다른 변이 감염자보다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보츠와나에서 1일까지 확진된 19명 중 16명이 무증상이다. 이것은 오미크론을 겁낼 필요가 없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도 문 정권은 오미크론 때문에 다 죽게 된 것처럼 선동질을 한다. 또 한편으로는 백신패스를 강력하게 시행하려 한다. 문 정권의 걸림돌인 자영업자들을 옥죄기 위한 것이고,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에게 겁을 주거나 고통을 줘서 백신을 맞게 하기 위한 것이다.
필자가 몇 번 보도한 것처럼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보다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훨씬 더 코로나에 잘 걸리고, 훨씬 더 많이 코로나에 걸려서 사망한다.
18세 이하는 코로나에 잘 걸리지도 않고, 코로나에 걸려도 사망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한국은 18세 이상 코로나 백신을 두 번 이상 접종한 국민이 90%가 넘는다. 그런데도 하루에 수십 명이 코로나에 걸려서 사망하고 있다.
11월 26일의 코로나 사망자는 52명이다.
11월 27일의 코로나 사망자는 56명이다.
11월 28일의 코로나 사망자는 32명이다.
11월 29일의 코로나 사망자는 44명이다.
11월 30일의 코로나 사망자는 34명이다.
12월 1일의 코로나 사망자는 47명이다.
일주일 평균 매일 39명이 사망했다.
12월 1일의 코로나 총 사망자: 3,705명
이처럼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매일 30명 이상씩 코로나에 걸려서 죽고 있다. 반대로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은 코로나에 걸려서 죽는 사람이 거의 없다.
만일 코로나에 걸려서 죽은 사람들 대부분이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면 문 정권은 대대적으로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하루에 30명 이상씩 코로나에 걸려서 죽고 있다”고 발표할 것이다. 만일 코로나 백신을 맞으면 코로나에 거의 안 걸리는 것이 사실이고,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하루에 30명 이상씩 코로나에 걸려서 죽는 것이 사실이면 필자부터 코로나 백신을 맞을 것이다.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매일 30명 이상씩 코로나에 걸려서 죽기 때문에 문 정권이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매일 30명 이상씩 코로나에 걸려서 죽는 것을 감추고, 매일 코로나에 걸려서 30명 이상씩 죽는 것만 발표하는 것이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매일 30명씩 코로나에 걸려서 죽는다”고 착각할 것이다.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하루에 30명 이상씩 코로나에 걸려서 사망하는 이유는 코로나 백신 속에 산화 그래핀과 독성을 가진 세균들이 잔뜩 들어 있어서 그것들이 사람의 면역력을 크게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이것이 사실로 증명되고 있다. 그런데도 문 정권은 이것을 감춘 채로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한다”고 떠들어대고 있다. 이 얼마나 악한 일인가!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많을수록 코로나에 걸려서 죽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것은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 대부분이 코로나를 전파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지 말아야 하고,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을 통제해야 한다. 하지만 문 정권은 반대로 한다.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에게는 자유를 주고,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을 통제한다.
문 정권은 다음 주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제한하고, 백신 비접종자의 식당과 카페 출입도 제한한다.
@국무총리 김부겸 발표
“일상에서 감염위험을 낮추기 위해 '방역패스'를 전면적으로 확대 적용하고자 한다.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하며, 실효성 있는 현장 안착을 위해 1주일의 계도기간을 둘 것이다.
현재 코로나19를 막아낼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방어벽은 백신이다. 고령층 3차 접종과 청소년 기본접종이 방역의 키를 쥐고 있다.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앞으로 두 달간 청소년들이 백신접종을 하고 항체가 형성되는 기간을 감안해서 내년 2월부터는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대부분의 시설에 방역패스를 적용하기로 했다.”
(논평)
자연면역력을 가진 사람(감기에 걸리지 않는 사람)은 코로나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연면역력 검사를 해서 자연면역력이 있는 사람에게 방역패스를 줘야 한다.
백신을 맞은 사람은 코로나에 걸릴 확률과 코로나를 전파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그를 강력하게 통제해야 한다. 하지만 문 정권은 반대로 한다. 백신을 맞은 사람에게 백신패스를 준다. 이것은 코로나를 더 많이 퍼뜨리는 정책이다. 그야말로 웃기는 정책이다. 문 정권이 이렇게 하는 이유가 코로나를 핑계로 자유우파의 집회를 금지하기 해위서고, 자영업자들 망하게 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의심된다.
더 나아가서 “문 정권이 딤스들처럼 쓸데없는 밥만 축내는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그런다”는 의심까지 든다.
김부겸의 발표가 나온 후에 많은 국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관련 기사의 댓글마다 백신을 2차까지 접종했는데도 돌파감염이 돼서 신규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백신 접종에 집착하는 정부와 방역당국에 대한 강도높은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번 정부의 방역정책은 실패했다. 심지어 정치방역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정부에서 시키는 대로 백신 접종률이 90%에 육박했는데, 확진자가 폭증했고, 살기가 매우 불편해졌다. 앞으로는 절대로 백신을 추가 접종하지 않겠다."
“자유대한민국을 공산사회주의로 몰고 가고 있는 한국의 주류언론사들 척살내야!”
“자유와 인간의 존엄을 밟아버리고 거짓과 허위로 도배하는 한국 주류언론사들. 한국의 언론은 언론이 아니다. 자유대한민국의 미래세대를 위하여 없어져야 할 악마의 집단이다. 이번 코로나는 감기의 일종 인데 허위와 가장으로 부풀려서 선량하고 정직한 사람들을 죽음과 병마의 구렁에다 몰아넣고 있는 악마의 조직이다. 부정선거는 조직과 권력을 이용하여 감추고 감추어서 국민의 눈을 가리는 악당조직이다.”
“곧.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청소년과 대학생들과 피해자들이 거세게 들고 일어날 것입니다.”❗
“비접종자가 바이러스 전파자도 아닌데 왜 접종자와 차별하는가? 현재 거의 모든 전염은 접종자들이 원인이 되고 있지 않은가? 더구나 확진자의 2/3가 접종자들 아닌가? 이런 차별을 하는 김부겸은 헌법위반으로 처벌해야 한다.”
“방역이 아니지 그저 통제할 뿐.”
미국은 바이든 정권이 기업체들에게 내린 백신 의무접종 명령이 연방법원에 의하여 중지되었다.
@에포크타임즈 12월 3일 보도
(원문 링크)
https://kr.theepochtimes.com/%e7%be%8e-%eb%af%bc%ea%b0%84%ea%b8%b0%ec%97%85-%ec%9d%b4%ec%96%b4-%ec%9d%98%eb%a3%8c%ec%8b%9c%ec%84%a4%eb%8f%84-%eb%b0%b1%ec%8b%a0-%ec%9d%98%eb%ac%b4-%ec%a4%91%ec%a7%80-%eb%b2%95%ec%9b%90-%ea%b6%8c_601278.html?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20211204_MorningBrief&utm_content=1
미국 공공의료보험 주관기관이 의료시설 종사자에게 명령했던 중공 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을 중지했다.
보건부 산하 공공의료보험센터(CMS)는 12월 1일 ‘공공의료보험 지원을 받는 전국 의료시설 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연방법원 판결에 따른 것이다. 29일 루이지애나 서부 연방지방법원은 “CMS의 백신 의무화 규정이 권한 남용이며 행정절차법과 사회보장법을 위반했다”며 루이지애나 등 17개 주 정부가 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지난 달에는 미국의 연방법원 판사가 “바이든 정권이 ‘100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들은 백신을 의무접종하게 하라’는 명령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논평)
미국 국민들 44%가 깨어나서 백신접종을 거부하기 때문에 이런 판결이 나오는 것이다.
국민들이 깨어나야만 문 정권이 정치방역을 그만 둘 것이다. 하지만 문 정권과 딥스들이 언론을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이 깨어나기 어려운 상황이다.
11월 22일부터 매일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려서 30명 이상씩 죽고 있다.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에 다른 후유증으로 죽는 사람도 매일 4-5명이 있다. 보고되지 않은 사망자가 훨씬 더 많을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면 매일 코로나 백신을 맞고 죽는 사람이 50명 이상인 셈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코로나 백신을 맞고 죽어야 국민들이 깨어날까? 얼마나 많은 사람이 코로나 백신을 맞은 후에 코로나에 걸려서 죽어야 국민들이 깨어날까? 답답하기만 하다.
*거침없는 오미크론, 기존 백신은 무용지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