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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선교협의회는 1958년 1월 아프리카 가나에게 모인 국제회의에서 신학교육기금 이란 위원회를 만들고 아프리카 아세아 남미 등지의 신학교육 향상을 위해 기금을 모으고 쓰기로 한것이다 이 국제선교협의회는 1961년 인도 뉴델리에서 기존의 세계교회협의회 곧 WCC 와 병합하여 <세계전도위원회> 가 된다 그런데 이 가나회의에 한국에서 감리교의 김활란, 유형기, 그리고 장로교의 한경직, 유호준이 참석하였고 '신학교육기금' 이 한국교회 신학교육에 힘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다 이 신학교육기금 위원회는 1962년 한국교회에 신학고등교육을 위한 미화 10만불의 기금을 할당했다 |
이 재원이 국제 선교협의회의 재원이란 증거는 전무하다.
1962년에 할당 되었고 1964년에 지원을 받는다.
즉 이는 계획되었고 자금이 마련되고 전달되는 과정을 말하는 것인데
이때는 국제선교 협의회의 재원이 모두 사용되었다는 근거는 전무하다.
--- 그리고 자네의 댓글 10만달러 현 시세로 1억2천만원은 니돈으로 기부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릴지절거리는데 자넨 아주 자랑질의 달인이라고 자랑질이네?. 나 74년도 첫 월급이 2~3만원 정도였다 그리고 그때 고급 단독 주택 천 만원도 안 될 때다. 당시 강남 말죽거리 밭 한평에 200원 정도일 때다. 돈 값어치도 모르니 뭐라 댓구해야 하니? |
제발 오만 방정을 떨지 말라
자네가 지금 지절거리는 말이 바로 교만이다
니가 뭐라 지절거려도 그 재원은 WCC가 만들어 연신원에 기부한 것이다.
Ⓒ WCC와 연신원 관계
그것은 니 동문회 역대 회장들의 글과 WCC제10회 부산 총회 참석을 독려하는 동문회장 글을 읽고
왜 교단이 나뉘어 졌는지 함 보거라.
니 글에 한경직 목사님을 설명하네?
아 그것 때문에 통합과 합동이 나뉘어 진것이구나 알게되는구나
-- 누가 니게 말했드시 민경배 목사에게 물어보거라
그리고 미주 모 지역 연신원 동문회 회장이었던 박성원 목사님이
경남대학교 박성원 목사님과 동일인인지 함 알아보고
박성원 목사가 WCC총무 선출까지 인선 되었다 낙선된 것도 함 알아보거라
*. 참 날개가 네게 충고 바로 하였네?
내가 다녔던 연신원이 WCC자금으로 건축되어 지금까지 발전했고 나도 그학교 출신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몰랐던 연신원의 역사를 알개해줘서 고맙다. 내가 상 받은 것 이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받지 않았거나 머뭇거혔을 것이다. 난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WCC는 배척한다 |
하면 되는 것이네~~
누가 자네 학력을 알고 싶다 했는가
자네가 자랑질하니 연신원에 대해 한줄 찾다 니가 다니던 연신원 소개를 읽고 알게 된 것이지!
*. 여기서 니소리 듣고픈 것은 니가 연신원 몇년간 다녔고 어떤 학위를 받았느냐
니가 비젼총회장이고 그 촐회에 몇명의 교회와 목사가 있느냐가 아니라
니 신앙이 어떻냐를 논쟁하는 것이다?~~~~~~
그런데 넌 이름인 私모함이 딱 들어 맞듯
사사건건 모함하는 버릇이 있어
자기를 높이기 위해서 말야
왜
내가 자네 이름을 思모함이 아니라 私모함으로 개명하고 조롱하는 줄 아직도 모르는가보네?
그런데 자네는 지금까지 연신원의 대변인 노릇하며 WCC자금을 사용이 아니라 차용했다고 거짓 증거까지 스스로 하고 있어
털어버리게
그리고 WCC완 지금까지도 인연을 가지지 않았다
WCC는 단호히 배척한다 함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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