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dmitory.com/issue/193044233
배경 : 코레일은 공기업이므로 공공성을 추구하며, 서민들에게 무궁화호로 손해보면서까지 전국을 다님 그럼에도 KTX 로 매꿔서 흑자였음 1. 공기업인 코레일이 있는 상황에서 굳이 이유도 없는데 경쟁이라는 명분 만들어서 SR 을 설립함2. 경쟁사라면서 KTX 2/3 을 코레일 한테 싸게 빌림3. 코레일은 남는열차를 준게 아님 빚내서 사서 빌려줌4. SRT 생기고 알짜 노선 다 차지해서 코레일은 엄청난 적자를 보게 되었고 '공공'을 이유로 다녔던 노선을 없애기로함5. 이런 상황에서 정권은 바뀌고 문대통령이 SR을 코레일과 합치려고 공약을 내세움6. 국토부에 민영화를 원하는 세력이 아직 존재해서 질질 끌면서 정권이 바뀌길 기다리는 중 작년 2020년 코레일 적자 가속화되어 적자가 1조원을 기록함.적자가 심해지면 논의되는것은? = 민영화
경쟁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설립
채권발행해서 구매했으니 채권이자를 갚아야 함 3.6% 임 근데 SR한테 임대해서 받는 돈은 3.4% 임
당연한 말
사실 이명박 때 민영화하려고 했는데 반대가 너무 심하니까 대놓고 하는건 백기들었고,그다음 정부 들어서 다른 꼼수를 부린것 그래서 SR이 생기게 된것임.
코레일은 '공'기업이기 때문에 이익을 포기하고 전국을 다니는 무궁화호를 손해보면서 운행중이였는데 그래도 KTX 때문에 흑자였으나
지금은 SR이 알짜 노선 가져가서 2017년부터 막대한 적자를 보게 됨...코레일 적자가 심해서 민영화해야한다는 목소리는 지금도 나고오 있음.. 2020년은 적자가 1조가 넘어버림그래서 8월 부터 적자가 심한 노선 없애기로함 그래서 문재인 정부는 코레일과 SR을 합친다는 공약을 내세웠음
그래서 국토부는 그 일을 착수하려고 한 대학에 용역을 맡김 코레일 적자를 떠나서 두개를 운영하는 것 자체가 559억원 만큼 낭비라는 결과도 나타남 근데 갑자기 국토부가 용역을 중단시킴
왜 갑자기 중단??
민영화를 원하는 국토부 직원들은 5년짜리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다고 한들 변함없이 잘 다니고 있기 때문.미친적폐들 득실득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도한남킬
첫댓글 민영화 ㅁㅊsrt 돈 먹으러고 만든거 개티남 ㅋㅋ
두고본다 민영화 시키는지
ㄱㅆ 참고로 진보진영은 이거 다시 국유화 시키려고 하는듯 (문정부때도 시도하다가 국토부 반대ㅎ 로 무산)
ㅁㅈ srt생길때부터 민영화얘기 많았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말이^^
민영화되면안돼.. srt불매해야함
진짜 민주당 진짜 지금 일 드랍게 못하고 ㅂㅅ같은데 국힘보단 나아...
이거 진짜 널리널리 퍼져서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음 ㅠㅠ
srt 정비도 코레일에서 하잖아... 무슨회사임저게
첫댓글 민영화 ㅁㅊ
srt 돈 먹으러고 만든거 개티남 ㅋㅋ
두고본다 민영화 시키는지
ㄱㅆ 참고로 진보진영은 이거 다시 국유화 시키려고 하는듯 (문정부때도 시도하다가 국토부 반대ㅎ 로 무산)
ㅁㅈ srt생길때부터 민영화얘기 많았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말이^^
민영화되면안돼.. srt불매해야함
진짜 민주당 진짜 지금 일 드랍게 못하고 ㅂㅅ같은데 국힘보단 나아...
이거 진짜 널리널리 퍼져서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음 ㅠㅠ
srt 정비도 코레일에서 하잖아... 무슨회사임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