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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내 마음대로 생각하는 한국 영화감독 탑 10
하모니카와 비스켓 추천 0 조회 1,517 05.08.23 02:20 댓글 1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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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23 14:51

    10조이상 벌었다고합니다. 일본피카추는 일본경제성장5%끌어올렸고..미국에드림윅스튜디오 그런것도없고..)이런건 다 꿈이겠죠~ 심형래감독은 이제 시작입니다. 용가리다음 디워입니다. 우리가 그사람한테 해준것도없으면서 너무 감놔라배놔라하는건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비난보단 잘되게 응원을 해줍시다.

  • 05.08.23 16:40

    헉;;; 삼인조....를 박찬욱감독이 만든영화인가요? 크헉. 박찬욱감독 커리어의 큰 오점이군요. 삼인조 영화보고 정말 쓰레기 영화라고 생각했었는데(당시 흥행성적도 참혹했었다는.)어찌 박찬욱감독같으신분이 그런 영화를 만들으였을꼬..

  • 05.08.23 19:27

    가만히 앉아서 타자치는건 누구나 할수있습니다. 가만히있어도 먹고사는데 맨땅에 헤딩하다시피하며 삼일밤낮을 촬영장에서 밤세고 얼굴근육마비까지 당하면서까지 외골수 한길만 걷고있는 심감독입니다. 이렇게 할 자신있는분 계신가요? 심감독 혼자만 좋자고 하는일이 아니지않습니까~

  • 05.08.23 23:34

    영화 하는 사람중에 몇일 밤 세는 건 부지기수입니다. 그런 사실이 심형래 감독만의 특수는 아니죠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밤세며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전 그걸 특별하게 생각하는 게 오히려 우수워 보이는군요

  • 05.08.24 03:15

    영화하는사람중 밤세는사람이 부지기수라고해서 심형래감독의 노력을 펌하하는것 아니라고 봅니다. 노력도 노력이지만 자기하나 잘먹고 잘살자고 이런 불모지에 뛰어드신분이 아닙니다. 그건 생각해보면 아실텐데요..

  • 05.08.24 04:45

    폄하하려는게 아니라 그러한 노력을 두둔해서 심형래란 사람을 이상화하는 것은 온당하지 못하다는 것이죠 폄하하지 말아야 한다면 그것으로 그를 이상화 하지도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들 보다는 차라리 그가 이룬 결과물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게 옳겠죠 특별히 그가 하는 노력만이 누구도 할 수 없는 절대적

  • 05.08.24 04:49

    인 것으로 치부하시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죠 그리고 심감독 혼자만 을 위해 하는 일이 아닌지 님이 어떻게 아시는지요? 그의 인터뷰를 보고 말씀하시는건지? 아니면 tv에서 나오는 짤막한 영상? 그의 내면에 들어가 보지 않는이상 그건 누구도 알 수 없는 것이지요

  • 05.08.24 19:52

    사람이 왜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딱보면 모르세요~?! 우리나라에서 밑바닥인 sf영화를 할사람이 어딧냐구요~ 그저변을 다 마련하고있는사람한테~! 비록 촬영이나 뭐 다른부분에서 떨어지더라도~!!!

  • 05.08.23 19:31

    심감독이 잘되면 우리나라도 세계적으로 알릴수있고, 또 영화하나가 잘되면 부수적으로 중소기업 4만5천개가 산다고합니다. 전 비단 이번 디워가 잘 안된다하더라도 그를 계속 응원할것입니다. 모두가 안된다고 하는일에 우리라고 못할일은 없다며 자신의 인생을 바쳐 세계무대에 도전하는모습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 05.08.23 23:25

    영화는 사업적인 마인드로만 생각하는 건 위험한 생각입니다. 영화는 돈벌이이기 이전에 관객과 상호작용하는 예술에서의 측면도 존재하는 것이죠 따라서 관객에게 수용될 수 있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 곧 수익을 얻는 길입니다. 심형래가 이런식으로 cg의 측면에서만의 발전을 강조한다해도 그 배경이 되는 형식에 대한 개

  • 05.08.23 23:32

    선이 없는 한 관객과의 소통 가능성에 있어선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반지의 제왕이나 매트릭스의 감독인 피터 잭슨과 워쇼스키 형제들은 sf영화를 만들기 이전에 우선 영화적인 형식과 실험에 탐구했던 사람들입니다. 기반없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죠 그리고 감독이 cg를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닙니

  • 05.08.23 23:31

    감독은 단지 그 cg가 적재적소에 배치되고 어떤 형식으로 만들어질 것인가에 대한 의견 제시정도만 하죠 그게 연출의 역할입니다. 따라서 cg가 아무리 질이 높을 지라도 연출력의 미달로 인해 부족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영화에 대한 배경 지식은 필요한 것입니다.

  • 05.08.24 03:17

    제가 언제 영화를 사업적인 마인드로만 생각했습니까? 심형래감독 영화가 잘되면 그만큼의 한국이란나라의 이미지상승효과와 중소기업일자리창출의 효과가 있다고 했지요. 그리고 피터잭슨과 워쇼스키형제가 영화만들전에 얼마나 많이 지식과실험을 탐구했는지 몰라도-_-.. 뭐 심형래감독영화가 관객에게

  • 05.08.24 03:23

    악영향을 줬습니까? 그리고 CG가 있어야 연출을해도 하지요. 왜 자꾸 연출이 중요하다는걸 말씀하시는지요. 연출,지식 누가 안중요하다고했습니까? 제가 지금말하는건 그게 아니지않습니까..

  • 05.08.24 04:35

    전 단지 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경제적인 이익에 대한 것들에 치우쳐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한 겁니다. 중소기업 4만 5천과는 다른 측면에서의 조건도 고려해야 한다는 것도 말씀드리려던 것이죠 그리고 심형래 감독이 관객에게 악영향을 줬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님이 말씀하신 국위선양의 측면에서도 결국 영화가 올바른 소

  • 05.08.24 04:38

    통 방식을 가지고 잊지 못하다면 결국 해외건 어디건 영화는 어느 곳에서나 존재해 왔으므로 공감대를 형성하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 05.08.24 16:09

    조커님은 부분을 보고 전체를 판단하는 선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쉽게 범하시는군요. 꼭 답변뿐만 아니라 다른답변에서도요. 제가 심감독영화가 잘되면 중소기업4만5천개가 잘된다고했다고 상업적이라고 하신다니.. 그래요 상업적이라고해요.. 그런데 조커님은 뭐가 그렇게 다른측면에서도 고려해야할것이 많습니까?

  • 05.08.24 16:14

    그리고 심형래감독영화가 올바른의사소통이 안될정도로 그렇게 쓰레기영화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아직 디워도 나오지않았구요.. 전 지금 토론하면서 이런생각이 드는게 조커께서 너무 심형래감독과 비주류, 상업영화에대한 거부감이 강하다는걸 느끼면서 심감독의 영화가 잘되도 비난하실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 05.08.24 20:29

    중소기업 4만 5천개가 잘된다고 상업적이라고 한것이 아니라 논점이 그 부분에만 치우쳐 있다고 말씀드린 거지요 솔직히 다른 관점에서의 가능성을 제시하신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전 다만 폭넓은 측면에서의 고려가 필요하는 걸 말씀드리려 했던 겁니다.

  • 05.08.24 20:50

    그리고 제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했다는 걸 말씀하시기 전에 님께서 제시한 의견에 과연 다양한 측면에서의 가능성이 제시 되었나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제가 언제 상업영화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냈으며 심형래 감독의 좋은 측면에서 발전했을 경우에도 제가 부정적인 판단을 내릴 것라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상업

  • 05.08.24 20:53

    영화는 자본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그에 대한 연출가의 책임성에 대해 논했을진 몰라도 상업영화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미래에도 그를 싫어할런지는 저조차 모르는 일이구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진 모르겠지만 미래에 대한 섣부른 추측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심형래 감독에 대한 이야기도

  • 05.08.24 20:55

    현실적인 상황하에서 나타난 사건들을 근거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원인이 필연적으로 모든 결과를 낳는 것이 아니 듯 말이죠

  • 05.08.25 02:16

    제가 보기엔 마이클님은 그냥 자신의 의견중에 중소기업부흥에 관련된 이야기를 한가지 예로 든것뿐인데 의견이 그쪽으로 치우쳐져있다고 하는건 억지 아닐까요?

  • 05.08.25 15:08

    마이클 님이 가지고 계신 여러 생각들 중에 무심코 한 가지를 쓴 것이고 그걸 제가 치우쳐서 해석했다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이 언어화 되었을 때 결국 그것은 하나의 방향만을 가리키게 되는 것이죠 단지 하나의 의견을 말항 것 뿐이라 해도 그것이 이런 곳과 같이 보편을 대상으로 했을 경우에는 그만큼 다양한

  • 05.08.25 15:09

    관점에서의 제시가 필요한 것입니다.

  • 05.08.23 19:59

    전 영화에는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심형래 감독 많이 응원합니다. 주류에서 시작안했다구 심형래감독이 은근히 영화인드에게 무시받는점도 없지 않은것 같긴해요. 남들이 우리나라에선 선뜻 못하는 분야를 자가 인생을 걸구 하시는분 아닙니까? 잘됬으면 좋겠습니다

  • 05.08.23 20:01

    단순 천재성만 따지면 김기독감독이 최고가 아닌지. 초등학교밖에 못나와서 정식으로 영화를 배우지도 않은분이 다운타운?에서 열심히 배워서 저예산으로 영화 훌딱찍어버리구, 그영화는 베니스, 칸, 등에 감독상의 결과를 낳고.. 뭐, 꼭 이런점들이 그가 천재라고 말할수 있는 기준이 되는건아니지만요

  • 05.08.23 21:40

    나쁜남자 ^^ 김기덕 낄낄

  • 05.08.24 04:04

    joker님 어제부터 쭉봐왔는데 좀 심하단생각이 드네요~ 자신의 의견과 맞지않으면 무조건 댓글을 남기시니.. 저도 의견좀 남기고 싶어도 이건 괜히 끼어들었다가 기분만 나쁠것같아서.. joker님께서 영화분야에 박학하시다고해도 다른분들은 다른생각과 감성으로 심형래감독을 생각하고 판단할수도 있는겁니다

  • 05.08.24 04:11

    저도 원래 이런 거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개인적이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답글을 남긴 건 제가 우선이 아니었죠 그리고 조악한 답변을 해놓고 우기는 식의 그런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특히 V4DunCan 님 식의 답변 같은 경우는 말이죠 이런일에 시간을 보내는 제 자신이 우습기도 하군요

  • 05.08.24 16:16

    다른사람이 기껏 공들여서 남긴 답변을 보고 조악한답변이라니요.. 다른사람들눈엔 조커님의 답변이 조악한 답변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 05.08.24 18:05

    joker님은 그렇게 느끼셨을수도 있겠지만 제가보기엔 다른분들은 joker님과 다르게 생각한 의견을 꼬릿말로 남긴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런데 그게 아니라고 joker님께서 태클이라고하긴 그렇지만 그렇게 꼬릿말에 꼬릿말을 단것이구여;;

  • 05.08.24 19:50

    나둬요~ 영화에대해서 알면 얼마나 많이안다고 저한테는 가르치시기까지하던데요 ㅎㅎㅎ~ 조커님 저도 조커님만큼 영화에대해서 나름대로 지식을 가지고있구요~! 어려운단어 전문용어만 사용한다고 말씀을 잘하는게 아닙니다~ 말씀하시는거보면 다 옆으로 세가지고 다른소리만 하시면서~!

  • 05.08.24 20:24

    정말 황당하네요 V4DunCan님 저에 대해 얼마나 아신다고 저만큼 안다고 하시는지? 혹시 영화 전공을 하신다거나 다른 어떤 기반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어줍짢은 지식으로 이런 글 쓰는 거 아닙니다. 단편이긴 하지만 영화도 10편 가량 찍었고 시나리오로 제작 지원도 받아 봤습니다. 김기덕 감독이나 곽경택

  • 05.08.24 20:26

    감독 같은 주류 감독들 영화에도 연출부로서 충분한 현장 경험도 했습니다. 님의 주관적인 범위 내에서 모든 걸 판단하지 마시고 객관적인 현실에 대해 아는 만큼만 그러십시오

  • 05.08.25 11:24

    조커님 거기서 왜 갑자기 자기의 경력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언제 조커님에대해서 안다는식으로 글을 썼다고~! 그정도경력이면 영화에대해서 다 아는경력입니까~!? 그건 제쳐두고서라도 갑자기 저를 걸고넘어지면서 자신의경력이야기하는게 참 웃음이 나오네요~!

  • 05.08.25 14:44

    님이 저만큼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시길래 쓴 겁니다. 그것의 근거를 물은거죠 대답이나 똑바로 하시길

  • 05.08.24 20:38

    여러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에 대한 어떠한 반론도 제시하셔도 좋지만 그것이 근거가 빈약한 것이 아니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심형래 감독의 영화가 대외적으로 소통이 가능하다면 그에 함당한 이유를 제시해 주십시오 심형래가 뛰어나다 충분히 가능하다 이런식의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가능성으로만 보지 마

  • 05.08.24 20:43

    시고 현실적인 관점을 보여 주십시오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서 그런 식의 가능성을 생각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엔 그의 능력이 발전될 것이다 그가 한국 sf영화에 대한 부정할 수 없는 기반을 제공했다 이런걸 말씀하시려면 그럴듯한 사례를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 05.08.25 02:12

    혹시나했는데 역시나군요~ 역시 충무로입니다~^^ 그런 나쁜점닮지말고 좋은점만 배우시길..... 그리고 님께서는 sf영화에 확실한 기반제공사실을 제시해도 무조건 부정하며 오로지 나쁜점과 취약한점만 보면서 세계굴지의 작품들과 비교하는데 무슨 토론이 되겠습니까?

  • 05.08.25 03:30

    헉~ 아직도 토론중이시네요 ㅋ 음... joker님 심형래감독의 영화 용가리는 이미 미 랜탈비디오시장에서 1위를 차지한사례가 있습니다. 이정도만봐도 어느정도 대외적의사소통이 됐다고 볼수없을까요? 그리고 디워는 아직 나오지도 않았는데@_@.. 더불어서 심감독님의 sf촬영기법이라든지 장비, cg등의 그간노력을 너무 펌하

  • 05.08.25 03:34

    하시는건 아닌지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예로 들자면 우리나라엔 괴수영화하나찍고싶어도 그 미니어쳐가 하나없어서 쩔쩔매는걸 일본가서 직접보고 나름대로 제작기법을 설립하셨으며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영화찍을때 공중에서 쭉~ 내려오며 찍는장비(이름은 잘모르지만)같은것을 한국에도입하셨고, 그밖에도 한국CG제작

  • 05.08.25 03:37

    소같은것을 만들어서 sf영화나 기타영화에서 컴퓨터그래픽처리가 쉽도록 했다는점등만 봐도 좋은성과라고 보여집니다. (이런종류의 스테디움은 전세계적으로 3군대뿐이없는 실력과 작업소라고 하더라구요..) 일일히 예를들기에 조금 그렇지만 대략이정도만 봐도 제가보기엔 한국sf영화기반에 도움을 준것을 확실하다고 생각

  • 05.08.25 03:39

    합니다. 다만 용가리때 스토리부분이나 다른부족한 부분이 많다는것을 듣고 심형래감독님께서 헐리우드에 유명 다른 편집감독이나 촬영감독을 이번영화에서 쓰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더불어서 가장 문제제기가 많이됐던 스토리도 전문번역가와 편집가를통해 수백번검토와 수정을 한것으로 알고있구요^^...

  • 05.08.25 14:54

    용가리의 비디오 대여 1위는 저도 아는 사실이지만 그건 어린이 부분 코너입니다. 즉 보편적인 호응은 얻지 못했다는 것이죠 게다가 국내에서는 어린이 관람객에게서 조차 그다지 큰 호응을 얻지도 못했습니다. 저 연령층의 관객을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그 시기에는 영화를 보는 시점이 성숙하지 못한게 사실이죠

  • 05.08.25 15:00

    영구아트 무비에서의 기술력은 현재 충무로 sf영화들과 공유되는 바가 없기 때문에 기반에 도움을 주었다고 말하기는 힘들구요 그 정도로 수정한 시나리오 치고는 제가 볼때 결과물이 영 아니었습니다. 저 혼자만 그렇게 생각한 것이라면 그려려니 하겠지만 시나리오 쪽에 탁월한 경력을 가지신 분들은 아예 '쓰레기' 라는

  • 05.08.25 15:00

    표현을 서슴치 않더군요 과연 그게 전문가들과 협력하게 수정을 거친 것인지 솔직히 의심스럽군요

  • 05.09.01 03:12

    지혼자 꽉막힌 틀에서 혼자놀게 나둬요~ 그런사고방식이면 평생 성공못할듯 ㅋㅋㅋ

  • 05.09.01 03:28

    딴사람들은 다 다르게 생각하는거 지혼자 잘났다고 바득바득 우기는 모습이 참 보기 안타깝쑤다~ ㅋㅋㅋㅋㅋ 참 안타깝다~ ㅋㅋㅋㅋㅋㅋㅋ 영화배운다며 똑바로 배우시길~! ㅋㅋㅋㅋㅋ 지금처럼 배우다간 맨날 밑바닥일테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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