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urfourtw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65
대한축구협회(KFA)는 “김진수가 허리 부상으로 치료 및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소집 해제됐고,
설영우(울산 현대)가 대체 발탁됐다"라고 전했다. 송범근의 부재도 눈에 띄었다. 골키퍼들은 한쪽에서 따로 훈련을 진행했는데, 여기에는 김승규와 조현우
만 있었다. 이에 대해 KFA 관계자는 “송범근은 어제부터 몸에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고, 확인을 하기 위해
MRI 촬영을 하러 갔다”라고 말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다들아파
경기 출전했음 하네요
첫댓글 다들아파
경기 출전했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