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축구연맹(FIFA)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모델로 손흥민(29, 대한민국)과 리오넬 메시(35, 아르헨티나) 2명을 세웠다. 손흥민은 “꿈같은 일”이라며 기뻐했다.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마포구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센터에서 ‘손 커밍 데이(Son Coming Day)’ 행사가 열렸다. 손흥민의 ‘손’과 ‘홈 커밍 데이’를 합친 표현이다
죄송 말씀 월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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