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모로코vs브라질 경기에서 4명의 선수를 지켜보기 위해 스카우터를 파견할 것이다.
1. 비토르 호키 - 바르샤는 올 여름 호키를 원한다. 구단이 이미 호키를 검증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바르샤 스카우터는 그를 다시 한번 면밀히 주시할 것이다. 구단은 호키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한 재정 상황이 허락해주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2. 압데 에잘줄리 - 압데는 오사수나 임대 생활을 잘 보내고 있으며 구단은 이미 올 여름 바르샤 훈련에 그를 합류시키기로 결정했으며 그의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는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 합류할 것이다. 바르샤 스카우터는 강력한 상대와 만나는 압데를 지켜볼 것이다.
3. 소피앙 암라바트 - 암라바트는 지난 1월 바르샤로 이적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에 실패했지만 암라바트는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재계약을 하지 않을시 바르샤의 MF 보강 대안 중 한 명이다. 암라바트의 계약은 2024년에 만료되고 합리적인 이적료에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
4. 샤디 리아드 - 19세인 리아드는 오늘 밤 모로코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 구단은 브라질을 상대하는 그의 수준을 파악하고 싶어한다. 리아드의 계약는 2024년에 만료되지만 1년 연장 옵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