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살라자르 슬리데린
https://youtu.be/Acv8deK5Rok
<인터스텔라>의 (재)집필 과정을 시작하기 전, 놀란은 예전에 해보지 않았던 일을 했는데 이는 보다 감정적으로 강렬한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바람을 잘 드러낸다. 바로 한스 짐머에게 영화 음악을 부탁한 것. 그러나 영화의 장르, 제목, 주인공이나 줄거리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편지가 들은 봉투를 줄게요. 한 페이지입니다. 이야기의 핵심에 대한 우화에요. 하루 동안 작업하고 작업한 음악을 들려주세요’라고 했더니 그러겠다더라. 그리고 (음악이) 완벽했다. 영화의 심장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라고 놀란이 말했다.
짐머는 피아노 앞에 앉아서 그가 아버지로서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고자 노력했고, 곧 곡을 만들어 놀란 감독에게 들려 주었다. 짐머는 “곡을 들려주고 어떠냐고 묻자 ‘이제 영화를 만들어야겠군요’라고 하더라. 그때서야 이 영화가 대형 영화라는 것을 알려 주었고, 심지어 아들이 아니라 딸과 아버지 사이의 이야기였다. 하지만 놀란은 그렇게 내 아들과의 관계를 떠올리며 작곡한 이 노래가 영화의 정서를 잘 표현했다고 했다. 그리고 점차 서사가 지구에서 벗어나 우주로 향할수록 정서적인 곡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어떻게 들어도 우주 생각나는 음악인데ㅋㅋㅋ
부자 사이를 생각하고 만든 음악이라니 ....
진짜 믿기지가 않는다... 찰떡인데
첫댓글 언제들어도 좋다 크…_
너무 좋아…. 우주 생각하고 만든 음악 같은데 그게 아니라니….. 개쩔고 더 좋다..
한스짐머 진짜..... 개천재여
봉투에 들어있던 우화는 어떤내용이었는지 궁금하다..!!
진짜 한스짐머 음악 너무 좋아..
한스짐머 진짜 대단해...
이제 영화를 만들어야겠군요 캬;;;;;간지나네
휴... 존나 듣기만해도 제시카 차스테인이 비디오에 대고 울고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