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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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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의가 없어서 사진이 없어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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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간 판 : 일송면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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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위치: 금정구 부곡2동 ((부산대 지하철 대우푸르지오 아파트 육교건너편 따라오면 좌측에 위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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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메뉴: 밀면 , 돼지두루치기, 소두루치기, 돼지양념갈비 등 고기종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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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천메뉴: <FONT style="BACKGROUND-COLOR: #ff3300">물밀면</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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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차 :별로 할때없슴 이집앞에 대세요</P>
<P>카드:가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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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밀면: 3,500 -4,000</P>
<P>돼지두루치기: 5,000</P>
<P>소두루치기: 8,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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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실 가격 정확히 기억 안남니다...ㅋㅋㅋ</P>
<P>자주 가는집인데...ㅋㅋㅋ</P>
<P>온천장에서 밀면하다가 이쪽으로와 고기랑 밀면 같이 합니다...</P>
<P>20년 넘었다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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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밀면 맛은 약간 강한편이구요...고소한맛이 약간씩 올때마다 미묘하게 틀려집니다.</P>
<P>제입이 틀리지 않다면 괜히 왔다는 생각은 안하실 겁니다...</P>
<P>동래구 부터 금정구 해운대 밀면 잘한다는집 다가봤는데...없더군요..</P>
<P>밑에 써놓은집에 비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P>
<P>동네밀면집 치곤 괜찮습니다......비빔보다 물이 났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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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잘가는 면집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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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신동 영남밀면( 예전만못함), *가야 가야밀면(이집 맛갔습니다) , *개금밀면, *서면 춘하추동(이집도 예전만 못하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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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대앞 *국제밀면, *당감동 시민밀면 ,*내호밀면냉면 ,남포동 할매밀면, ...몇개더 있는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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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른면은 서구 등기소앞 *18번완당 원조집 발국수(모밀국수)...아직도 최곱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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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직동 주문진 막국수(이집도 예전만 못하죠) 맛이 왔다갔다하죠 면도 덜익혀서나올때도 많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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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정구 금샘로에 구포국수, 재송동 동부지원지청 우측 맛나칼국수, 서면시장 기장 손칼국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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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망미 차애전 칼국수(전 이집 별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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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쉽지만 부산에는 진짜 맛있는 국수집이 없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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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맛의 달인님이 띄워놓은 몇몇집이 그나마 옛생각나게하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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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수 별미집 있으시면 띄워주세요....지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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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의 없이 띄워서 죄송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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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분식
[부곡동] 일송면옥...밀면
입안의감동
추천 0
조회 1,719
07.07.11 01:33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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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양념돼지갈비와 밀면 최곱니다 ..온천장 금강원입구 동방호텔근처 오래된 (아마 20년은 족히 넘었을걸로...) 암돼지갈빈지 ..knn 채널 6번( 구 psb 때 방송나왔다고 들었음 ) 친척집으로 알고있는데 ..손님엄청많아 번호표받는다고 ...강추!
가보셧나보군요...정답입니다..
입안의 감동님 . 고기도 맛있지만 물밀면 맛있어요 ..쌘돌님 . 온천장 암돼지갈비 울 동네있어요 온천장에선 이집 젤 손님많아요 줄서는게 맞아요 방송도 2번씩이나 나왔구요 연세드신 부모님 모시고가면 할인도되고 소년소녀가장에겐 무료로 주는 사장님 참 좋으신 분이죠 봉사활동도 많이하시고 암튼 울 동네에선 유명한 집이죠 온천장의 명물이랄까?
위에 물밀면 맛있다고 띄워 놓았는데...
동대신동 영남밀면도 예전만 못한듯한 느낌이......
동감입니다...
원래 밀면의 육수(짬탕)은 돼지뼈 닭 기타등등으로 내기때문에 냉면보다는 못하죠 참고로 냉면은 주로 소사골 뼈로 그리고 주방에서 가장힘든것이ㅣ 면빨 삶은것이 제일어렵죠
그래서 물밀면은 다대기 듬뿍 풀어서 매콤 달콤 새콤하게 먹는거 같네요...
제생각엔 육수나 다대기를 맛있게 만드는게 더 어려울거 같은데...^^;
제생각엔 육수나 다대기를 맛있게 만드는게 더 어려울거 같은데...^^; 2
밀면 냉면전문 주방장들은 자기나름대로 젯법이 있죠 그 방식으로하면 육수나 다대기들은 실패 할수가 없읍니다
암돼지갈비 저희 어머님 친구댁이라는...
우리동네~맛나요~돼지갈비도 굿~!
돼지갈비가 맛나요~ㅋㅋ
주문진 막국수 처음몇번 먹다가 집사람과 우리 이제 가지 말자 하고 발끈엇습니다. 뭔사람이 그리많은지 하지만 무었보다 음식이 들쑥날쑥 역시 바쁘니깐 그런 모양입니다.밀면 저도 좋아하는데 대티터널에 동주여전인가 밑에 해주밀면 한두번 먹었는데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맛이 약간 특이한집이고. 서면 흥국생명(?)앞 부산은행 맞은편 용주밀면 덕천동 소방서 옆인데 옆으로 이사한집/그리고 지나가다 우연히 들렀는데 지금있을지 사상수조관 끼고 돌아서 바로 사상밀면 혹시 생각나면 가보세요.
돼지갈비와밀면같이하니 소문이많이안났습니다,조금진한맛을 느끼게하는 밀면 전좋아합니다^^^.
앗 우리 동네!! 한번 가봐야 겟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