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탕의 모순 증명, 팩트체크■
1】 어머니의 증언 번복.
2】아들은 당시 중학생 나이인데,약15~16세로 추정, 더욱이 평일인데, 학교 안가고 식당서 알바를??
3】통상 명품 구두는 흰색이 없다.
4】허허벌판 에서 흰색 바지와 흰색 구두 차림으로 고깃집서 빨간 생태탕을??
5】 불법 소작농이 고깃집 단골??
6】생태탕이 당시 8천원, 도시락 가지고 다니지 식당에서 먹지 않음.
7】소작농이 왕복 1시간 거리의 식당을 매 점심때 마다 왔다고??
8】불법 점유자와 사이가 좋지 않았을텐데, 같이 식사를??
9】당시 오 후보는 변호사인데, 의원 이라고 불렸다고??
10】오늘 기자회견 한다고 해놓고,취소후 현재 잠적.
11】본인이 페라가모 구두를 신고 있어서 금방 알아 봤다고,학생이 구두를 신고 있었다고??
12】당시 페라가모란 신발 메이커는 국내에 인기도 없었을뿐,학생들은 거의 모르고 있을뿐,운동화 착용했음.
13】필자를 비롯한 성인들도 거의 대다수 처음 들어보는 메이커.
14】페라가모 구두는 평균 최하 50만원 이상대 인데,일반식당 아들이 학생 신분으로 비싼 구두를 착용한다??
15】신이나 AI가 아닌이상 16년전에 식당에 온 손님을 절대 생생하게 기억못함.
안고을 생태탕이 2015년 경매로 넘어가서 요즘 돈이 없다고 어준이가 돈좀 챙겨주나 싶어 생떼 부리나??
경매 당한 폐업 식당에 단말기 영수증이 어디 있단 말인가??
문제의 내곡동 땅 측량실시 날짜는 2005년 6월13일 월요일 이었다.
오세훈이 황씨네 생태탕 집에서 식사를 했다고 주장하는 시간은 오후1~2시 사이라고 주장했다.당시 중학생이던 아들이 오세훈이 올줄알고 학교나 학원에도 안가고 기다렸단 말인가??
기자들이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 헛소리 받아 쓰기도 안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