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도다 더 나은 것이 없음 (2022/12/04)

전도서 3:1~22 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2.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3. 죽일 때가 있고 치료할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으며 슬퍼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으며 5. 돌을 던져 버릴 때가 있고 돌을 거둘 때가 있으며 안을 때가 있고 안는 일을 멀리 할 때가 있으며 6. 찾을 때가 있고 잃을 때가 있으며 지킬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으며 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 때가 있고 말 할 때가 있으며 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9. 일하는 자가 그의 수고로 말미암아 무슨 이익이 있으랴 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12.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13.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14.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15.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16. 또 내가 해 아래에서 보건대 재판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고 정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도다 17.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18.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를 시험하시리니       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19.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       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이로다 20.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21.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22. 그러므로 나는 사람이 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보았나니 이는 그것이 그의 몫이기 때문이라       아, 그의 뒤에 일어날 일이 무엇인지를 보게 하려고 그를 도로 데리고 올 자가 누구이랴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통하여,,,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에 다 때가 있나니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말 그 때를 만난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도 없이 많은 때들을 만난다. 그때그때마다 우리에게 주어진 때를 생각하며 견뎌낼 수 있고 참아낼 수 있어야 하는 것이며,,,우리에게 주어지는 기쁨과 즐거움의 때들을 또한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우리는 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측량할 수 없는 사람임을 온전히 인지하므로,,,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음을 인정하므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잠잠하라 하실 때는 잠잠하고 하나님께서 나아가라 하실 때는 나아가면서,,,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므로 주의 말씀에 붙들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기를 힘써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통하여 ,,,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알게 하셨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게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고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릴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심임을 솔로몬을 통하여 깨닫게 하신 것처럼,,,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오직 하나님 한 분 만을 경외하므로 오직 그분 앞에서 엎드려야 하는 것이다.  솔로몬이,,,  해 아래에서는 재판한 곳 거기에도 악이 있고 정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음을 본 것처럼,,,이 세상에서는 참된 정의도 없으며 참된 재판도 없음을 분명히 볼 수 있는 것이다.재판하는 자도 죄인인 사람이며 정의를 행하고자 하는 자 또한 죄인인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의 것들에 집중할 필요가 없으며 그것들로 인하여 치우칠 필요도 없는 것이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끊임없는 악과 죄악이 판 치는 곳에서 살게 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라고 하는 자들조차도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분명히 인지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으로 통하여 인생들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들을 시험하시리니그들이 자기가 짐승과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셨으며,,,  인생이 당하는 일을 짐승도 당하나니 그들이 당하는 일이 일반이라 다 동일한 호흡이 있어서짐승이 죽음 같이 사람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음은 모든 것이 헛됨임을 알게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엎드릴 수 있어야 하는 것이며,,,우리에게 주어진 몫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일에 즐거워하며 오직 주님만 섬기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아오쁘레아워 바이다 다엘 꽁너으 찌어무이크뇸 쁘루어따에 쁘레아찌어머짜 뽄너 다엘 까삐어 타에레악싸 여응크뇸 하으이 성끄루어 여응크뇸도잇츠네 꼬운 따에 쁭빠엑 쁘레아찌어머짜 뽄너  쁘레아엉 쏘옴 메따가로나 능 아놋아쏘 꼬운 펑 쁘루어 바으썬 쁘레아찌어머짜 엇 아늣아쏘 꼬운떼 꼬운 루어너으 파엔더이니 엇 반 라으리 쁘레아찌어머짜 쏘옴 쭈어이 꼬운 펑 바으썬 쁘레아찌어머짜 엇 쭈어이 꼬운떼 꼬운 루어너으 파엔더이 엇 까읏 다에 꼬운 쁭빠엑 따에 쁘레아찌어머짜 뽄너 도잇츠네 쏘옴 쁘레아엉 쁘로띠언뽀 다에 보뻣쁘레아어머짜 미언 따에 쁘레아엉떼 다엘 아잇 썽끄루어 쏘옴 쁘로띠언 뽀 덜 브로찌어리어로버 쁘레아엉펑 꼬운 따에 쯔으르으 쁘레아예수 그릿 뽄너범사 기한에 때가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짐승과 다름이 없음을 온전히 깨닫게 하사언제나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엎드려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몫,,,우리에게 허락하신 일을 즐거워함으로 온전히 주님만 섬기게 하옵소서. 쏘옴 아늣아쏘 로홋덜 초 캉목 쁘레아찌어머짜다에꼬운 쏘옴 아틱탄 크농니엄 쁘레아예수그릿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