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나정환] 주간 전략 프리뷰
▶️ 반복되는 AI 효율화에 대한 우려
- KOSPI 주간예상: 5,300~6,000pt
- 상승 요인: 한국 수출 지표, 하락 요인: 유가 불확실성, 지정학 리스크
- 터보퀀트: AI에서 필요한 KV 캐시 데이터를 압축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터보퀀트 기술이 공개되며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로 반도체 주가 약세 흐름. 다만 과거 사례를 보면 메모리 및 연산 효율화 기술은 수요를 위축시키기보다 총 수요를 유지하거나 확대하는 경향이 뚜렷함. 딥시크 사례에서도 저비용 고효율 AI 개발 가능성이 부각되며 단기적으로 관련 주가 조정 있었으나, 이후 AI 개발 지속 및 Capex 투자 확대는 지속. 비용 절감이 곧 수요 감소로 이어지기보다 추가 활용과 소비 확대로 연결됨. 동일 소득에서 필수 비용이 감소하면 소비를 축소하기보다 다른 영역 지출이 확대되는 것과 유사. 터보퀀트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 매크로 체크: 3월 한국 수출, 3월 미국 ISM 제조업(4/1), 3월 미국 고용(4/3)이 발표될 예정. 삼성전자 잠정실적(4/7)을 앞두고 3월 반도체 수출 성장 기대감이 확대될 것. 동시에 미 이란 전쟁 이슈 속에서도 미국 ISM 제조업 수주가 확장 국면(50P 이상) 유지하는지 확인 필요. 이는 국내 제조업 수출 환경의 우호적 지속 여부를 가늠하는 핵심 변수. 이란 사태로 부각된 스태그 우려는 3월 고용 지표에서 고용 개선 확인 시 점차 완화될 것
- 투자전략: 미-이란 전쟁 종식과 관계없이 전쟁의 여파로 국방, 에너지 자립에 대한 수요는 확대될 것으로 예상. 최근에 부각된 HALO(High Asset Low Obsolence)에 해당하는 반도체, 전력기기, 방산 등의 인프라 관련주가 적합. 동시에 원가 상승을 가격인상을 통해 전가할 수 있는 업종(일부 소재 업종, 필수소비재)도 유망
- 관심 업종: 반도체(삼성전자 A005930), 전력기기(효성중공업 A298040), 지주(LS A006260), ESS(LG에너지솔루션 A373220), 화학(효성티앤씨 A298020), 수출 소비재(삼양식품 A0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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