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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2번/내나이만큼/ 2월 8일 화요일/75점.....몸에도 기억력이 있다고
내나이만큼 추천 0 조회 44 11.02.08 10:1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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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8 10:25

    첫댓글 열심히 하시니 살이 털어질꺼 같은데요??^^ 빨리 그날이 오시길~기도합니당~

  • 작성자 11.02.08 11:34

    그냥 열심히만 해요...아마도 다른사람들보다는 반도 못따라해서리....효과가 있으려나....

  • 11.02.08 10:48

    ㅋ 그래도 오늘 다시 몸무게가 내려가셨네여^^;; 음주가무에서 ㅋㅋ 음주를 좀 빼고 ㅋㅋ 가무만 좋아하심 쑥쑥 내려갈껏 같은데여^^

  • 작성자 11.02.08 11:43

    어제 저녁에 제 허벅지..송곳으로 하도 찔러서 성한곳이 없어요...배고픔에 몸부림치면서...그래도 참았네요...

  • 11.02.08 10:55

    오와 잼나겟어요.^^ 몸도 털고 살도 털고

  • 작성자 11.02.08 11:44

    전 잘 안털리더라구요...그래도 이를 악물고 합니다...살이 털릴 그날까지...

  • 11.02.08 11:07

    댄스만큼 신나는 운동이 있을까요? 저도 째즈&나이트 댄스 수강한적 있는데..정말 재미있어서 결석하기 싫더라구요..결석하면 진도 모르니까..잼없고..열심히 음악에 몸을 맞기고..운동하셔요.. 화이팅

  • 작성자 11.02.08 11:46

    저는 댄스하고는 안맞는데...운동은 되더라고요...원래 요가를 좋아해요...따라할거 별로 없는...박자 안맞춰도 되고....

  • 11.02.08 11:20

    ㅎㅎ..실은 저두 몸치랍니다...그래두 혼자 집에서 동영상 보며 따라하니 부끄러울꺼 없고 맘껏 움직이다보니 조금 아주 조금은 나아지는것 같더라구요 완전 주관적인 생각이지만..ㅋ 그러면서 살들도 조금씩은 내려가고..
    신나고 기다려지는 그 맘 저도 알꺼 같아요..ㅎㅎ 오늘도 즐겁게 흔들고 흔들고..

  • 작성자 11.02.08 11:48

    제가 생각해도 거울로 본 내가 너무 웃겨요...고개를 숙이고 거울을 봤는데...볼살이 눈으로 쳐지면서 이상한 모습이...거꾸로 거울을 볼일이 없었는데...
    볼살이 눈으로 향하니까 흉하더군요....많은 거울을 보면서도 만족할날이 오겠죠...그날을 기다리며...오늘도 몸부림을 한껏해봐야지요...

  • 11.02.08 12:44

    ㅎㅎ...전 몸치에 음치예요...노래방 마지못해 끌려다니고 나이트 가면 앉아서 안주만 먹었었죠...^^
    오늘 무게 많이 내려가셨네요...고지가 눈앞입니다...힘내셔요!!!

  • 작성자 11.02.08 13:32

    오늘 내일 열심히 해서 다시 앞자리를 바꿔놓으려고요....다시는 올라서고 싶지않은 체중이네요....

  • 11.02.08 14:52

    저도 몸치지만 수영만큼은 한답니다. 늦더라도 동작하나하나 정확하게 하다보면 인어가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할겁니다.핫팅

  • 작성자 11.02.08 15:01

    저 항상 4개월이 고비더라고요..4개월지나도 자유형하나가 안되니...이론은 바삭한데...그렇게 포기를 몇번...이번에 큰 결심했는데...
    예전에 성수대교 무너졌을때 울엄마 그러시더라고요..다른건 몰라도 수영은 꼭 배워야한다고...하지만 지금도 안되는...끈기가 없는지...
    혼자 자꾸 낙오되니까..다른사람에게도 눈치가 보이고..강사님께도 미안하더라고요...그러다보니...아직도 안되고 있어요..작년 8월부터 다닌 수영..
    간날보다 안간날이 많지만...참 어렵네요...

  • 11.02.08 19:59

    넘들은 한번씩 다 거쳐왔다는 에어로빅, 벨리댄스, 전 근처에도 안가봤습니다. 제가 저를 알기에...국민체조도 발 털기 할때면 박자가 안맞습니다. 앞으로 뒤로가 자유자재로 안되면서 아직도 다리가 꼬여요. 근데 수영만은 다르더군요. 수영은 일찌감치 울 엄니따라서 배웠는데 ㅋㅋㅋ 물에서 노는게 젤로 쉽더군요. 덥지도, 땀이 안나는건지 땀이 나도 안보이는건지 몰라도 땀도 안흐르고 물에서는 부력으로 몸이 가벼워지니 좋더군요. 자유형하면서는 거의 졸때도 있다는.. 흐느적 흐느적 거리면서 세월아 네월아 물에 떠다니지요.

  • 작성자 11.02.08 21:37

    비슷한 몸이신거 같은데..왜 유독저는 수영이 안되는건지..예전엔 농담삼아 그랬어요...전생에 인어공주여서 물을 거부한다고....
    그런데 그게 사실이였나..ㅎㅎ

  • 11.02.09 01:51

    저두 몸치...근데, 춤추는 거 되게 좋아해요. 학교다닐때 레크댄스니 포크댄스니 하는 동아리였는데, 다들 나더러 춤바람
    났다고...

  • 작성자 11.02.09 09:21

    그러니까요...왜 재능은 안주시고...끼만 듬뿍 주셨는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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