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오랜만에 들렀는데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ㅋ
사진이 없어서 예전 사진도 그냥 막 올리는 예의없는 여자입니다.ㅋㅋ
진짜 몇년째 잘 입는 야상이예요.
너무 옛날에 사서 지금은 없어요 ㅠㅠ
좋아하는 느낌들^^
폴프랭크 한국에 처음 들어왔을때 명동매장 가서 산 지갑세트예요 ㅋ
지금도 가끔 기분 전환용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캐릭터 같은거 안좋아하는데
폴프랭크는 처음부터 너무 좋았어요^^
맨날 자켓 ㅋㅋ
고민은 여기서 부텁니다.'
머리가 아~~~~~주 많이 자랐어요.
맨날 이 정도 길면 다시 자를까 그냥 조금만 더 길러볼까 고민하거든요 ㅠㅠ
지금도 진짜 맨날 고민 중,
어쩜 좋을까용 ㅠㅠ
전도연씨 머리가 너무 예쁜거 같아요.
전도연씨라서 예쁜건가 ㅋㅋ
친구 웨딩촬영가서 신랑 신부 촬영하는 동안
방치의 결과예요 ㅋㅋ
혼자 저러고 있었다는.
저 티셔츠는 1900원짜리가 진짜 맞다던가 ㅋㅋ
옛날사진 이예용
만원짜리 점퍼와 오천원짜리 티셔츠.
나 가난한 여자 ㅋㅋ
맨날 히죽.
저것도 몇천원짜리 티셔츠.
그지 여자.
결혼식 갈때는 화장도 곱게.
나랑은 죽어도 사진 안찍어 준다는 친구.ㅋㅋ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이랑 에스티로더 파우더예용.
기초는 쭉~~~~~~크리니크만.
저는 피지 활동이 매우 왕성한 지성 피부인데
크리니크 제품이 잘 맞더라구요.
맥 미네랄 뭔가 그거랑 베네피트의 닥터필굿이요.
저는 개인적으로 닥터필굿은 잘 안맞았어요.
맥의 스트롭크림이 짱.
올레이 크림이랑 제가 랑콤의 미라클 다음으로 좋아하는 데메테르 클린솝 향수입니다.^^
슈에뮤라 립스틱이랑 맥, 헤라 립스틱.
저는 색조화장을 거의 안하는 편이예요.
아이라인 그리거나 그러면
술집 악덕마담 같다고 친구가 그랬어요 ㅋㅋ
내 참 ㅋㅋㅋㅋ
십년째 저 지갑 ㅋㅋ
가난한 여자 맞구만.
가끔은 시~~원하게^^
자라 세일할때 만구천원에 산 티셔츠예요.
사진은 잘 찍으면 이렇게도 나오더라구요 ㅋㅋ
넌 누구냐!!
잘 안보이지만 샌들은 포에버21에서 만 얼마정도 줬어요.
편하게 잘 신고 있다는^^
만원짜리 셔츠
오천원짜리 치마
삼천원짜리 가방
흐흐흐
나이 먹고 옷은 진짜 비싼거 사입기가 너무 아깝더라구요 전.
대신 화장품은 무조건 좋은걸로!!
요즘 즐겨읽는 책들이예요.
다 재밌다는^^
스물네살때 여자.
6년의 시간은 나를 늙은 여자로 만들어 놓고 ㅋㅋ
흐흐흐흐흐
저예요!!!!!!!!
한 40~50키로 정도는 뺐다는 ㅋㅋ
혹시 저 기억해 주시는 분들 많이 놀라셨죠 ㅋㅋ
자꾸 보면 귀엽다는!!^^
이곳에 사진을 업로드해주세요!
(공답은 필수입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이쁜 사진도 별로 없고 옷 사진도 별로 없네요 ㅠㅠ
머리를 다시 잘라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고민되네요.
지금 커피숍에 혼자 앉아있는데 갑자기 천둥 번개에 소나기에 난리네요
날씨 진짜 얄궂다 ㅠㅠ
비 조심, 더위 조심하세요 여러분^^
쇼핑몰홍보나 쪽지를 통해 홍보를 하는 쇼핑몰발견시 신고바랍니다. (게시글주소를 꼭 붙여주세요)
게시물 신고
과거사진 충격!!!!ㅋㅋㅋㅋ
좀 그렇긴 하죠?ㅋ
그래도 저 모습도 제 모습이었으니 전 하나도 안챙피합니다!!
사실 아주 안챙피한건 아니구 ㅋㅋ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종결자세요^^ 의지가 대단하신거 같아요...40~50키로빼신거면 살찌셨을때 튼살같은거 생기셨을텐데 튼살관리는 어떻게 하셨어요??
헤헤헤^^
쪽지 보내드렸어용^^
저도 튼살 ㅠㅠ 관리 어떻게 하셨는지 ㅋㅋㅋ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lalala님께 저도 답 못드렸어요 ㅋ
튼 살은 어차피 깨끗하게 치료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전에 피부과에서 레이저로 치료를 받은적이 있는데 깨끗하게 안됐어요.
그래서 저 지금도 튼 살 아~~~~주 많아요 ㅋㅋ
그냥 훈장이다 생각하고 살고 있는 중!!^^
사실 댓글 처음 쓰는데 저 님 게시물 가끔 검색해서 보고 그래요! 게시물 읽고 나면 기분 좋고 긍정에너지가 쏟아지는 기분이예요ㅋㅋ
아 그리고 커트머리 하신것도 보이쉬해보이시던데 좀 더 여성스러운 커트 한번 시도해보심이.. 임수정 커트머리 예쁘더라구요. 저도 하고싶은데 단발인데 전 커트 한번 하고 아줌마소리 들어서ㅋㅋㅋㅋㅋㅋ
항상 저렴하게 옷 구입하셔도 깔끔하게 잘 입으시는 것 같아요. 보통 티셔츠는 어디서 구입하시는지 궁금해요^^
헤헤^^
안녕하세요^^
제가 이래서 베드 자꾸 오고싶어 진다니까요 ㅠㅠ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임수정 커트머리 가을에 꼭 한번 해볼께요!!
꼭 임수정 얼굴이 아니더라고 괜찮겠죠?ㅋ
푸헤헤^^
감사합니다.
여성스러워 보이는 커트 꼭 시도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본을 좋아하는 편이라 명동이나 구제샵 같은곳에서 만원 이하의 티셔츠들을 자주 구입하는 편이예요^^
명동 가면 싼 티셔츠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또 질도 아~~~~주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거 같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제가 돌아다니다가 저렴하고 예쁜 티셔츠 파는 곳 발견하면 두구둥둥님께 꼭 알려드릴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동!!
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서 유행 아이템들이나 예쁜 아이템들에 욕심이 없거든요.
그래서 베드 오고싶어도 뭐 딱히 소개해드릴께 없어서 맨날 왔다 그냥 갔다 그랬는데
그래도 가끔 올때마다 이렇게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웃는 얼굴로 또 찾아올께요.
그때도 꼭 아는척 해주세요 베스트라치님^^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게시판지기님 되신거 축하드리옵니다!!!!!!^^
공답 꼭 하고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회원될께용^^ㅋ
베드 올때마다 님 게시글 보면서 감각이 참 좋으시구나 생각했었는데, 키도 크시고 늘씬하신줄만 알았더니
정말 독한맘으로 다이어트 하셨나봐용 ㅡ 전 요새 살 오르는 시기라 그런지 뭐든 달고 맛나던데 ㅜㅜ
튼살 관리법 저도 좀 알 수 있을까용?
안녕하세요^^
키만 큰 늘씬은 아닌 서른살 여자입니다 ㅋㅋ
아....다이어트 ㅠㅠ
죽을때까지 해야할 거 같아요 정말 ㅋㅋ
여자들은 진짜 피곤한듯!!ㅋ
그래도 많이 먹은거에 대한 벌이라고 생각하고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ㅋㅋ
튼살 관리법은 저도 딱히 아는게 없어요 ㅠㅠ
튼살은 깨끗하게 치료가 안되는거거든요.
연고는 제 경험상 진짜 효과없고.
레이저 치료 받아도 깨끗하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냥 살아요 ㅋㅋ
내가 이만큼 살 뺀거에 대한 훈장이다 하면서^^
저 님 정말좋아해요 !! ㅎㅎ스탈도맘에들고 뭔가 훈훈하긔 ㅎㅎ
아이고 - 감사합니다!!^^
훈훈하다는 말 저 감히 들어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mer_de님 꼭 기억하고 있을께요^^
다음번에도 꼭 아는척 해주실거죠?^^
만원짜리 블랙셔츠, 오천원짜리 레드스커트 ~ 어디서 구매하시나요~ 볼때마다 넘 매력적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