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ourfourtw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76
https://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1570
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218
http://osen.mt.co.kr/article/G1112068958
https://www.yna.co.kr/view/AKR20230327130300007?input=1195m
https://www.kfa.or.kr/
Q. 명성 높은 선수들이 일본전에 나섰다. 한국전에서 유지할 것인가.
A. 선수 명단에 대한 것은 내일 경기라 아직 소통 중이다. 선수의 이름값보다 팀에 집중하고 있다. 팀을 어떻
게 좋게 만드는지가 중요하다. 준비한 경기를 펼치는 게 중요하다. 두 번의 경기를 앞두면서 집중하는 점은
네임벨류가 있는 선수들보다 젊은 선수들의 경험, 준비한 전술, 내 가치를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Q. 리빌딩 과정, 4개월 전에 비해 선수 징계와 부상으로 100% 전력이 아니다.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A. 아무래도 부상 선수들도 많고 어려움이 있어 완벽한 멤버는 아니다. 그래도 다른 선수들이 출전할 기회가
생겼다. 국가대표 선수로서 필드를 누빈다는 것은 선수로서 큰 경험이다. 주축 선수들이 라인업에 많이 소집
되지 못했으나, 아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주어진 상황에서 다른 선수들도 기용하며 경험을 쌓게 하고자 한
다.
Q. 한국은 비슷하게 선수들을 소집했다. 감독은 바뀌었는데, 어떻게 비교했는지.A. 한국과 콜롬비아의 경기를 봤다. 감독이 부임한 지 얼마 안 됐고, 짧은 시간이었으나 다른 점을 느낄 수 있
었다. 경기적인 면에서 속도를 빠르게 했던 것이 눈에 띄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