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부작용 무섭다니까요" 방역패스 확대…미접종자들 '분통' 오늘부터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까지…식당·카페 '방역패스'
"백신패스 결사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22만명 동의
시민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구역에서 백신 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사실상 강제 접종이랑 뭐가 다릅니까?", "부작용 무섭습니다."
정부가 내년 2월부터 만 12~18세 청소년들도 학원·독서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를 적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청소년들과 학부모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여기에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성인들까지 비판의 목소리를 내면서, 정부를 향한 비난이 커지고 있다. 백신을 맞고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 데 방역패스 확대 적용으로 사실상 백신 접종을 강제한 것이란 비판이 나온다.
40대 직장인 김모씨는 "백신을 맞고 부작용 사례를 너무 많이 봤다"면서 "맞고 문제가 있으면 어떻게 하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직장도 제대로 다닐 수 없고, 가족들이 고생할 수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초등학교 자녀를 둔 박모씨(40대 중반)는 "백신 맞아서 아이가 잘못되면 그때는 정말 어떻게 하나"라며 "목숨이 걸린 일인데, 별다른 대책도 없고 너무 무책임하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방역패스 때문에 어디는 못가고 그러면, 그건 또 무슨 상황이냐"라고 지적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6일부터 4주간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 후속 조치가 시행된다. 유흥시설 등에 국한해 적용됐던 코로나19 방역 패스는 식당·카페 등 16개 업종으로 확대 적용된다. 또 사적 모임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수도권 6인, 비수도권 8인까지 허용된다. 사적 모임 인원에서 허용되는 백신 미접종자는 4명에서 1명으로 줄어들고, 미접종자는 2인 이상 사적 모임을 할 수 없다.
방역 패스는 대폭 확대 적용한다. 식당과 카페, 학원,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오락실 제외), PC방, (실내)스포츠경기(관람)장은 물론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 등에서도 방역 패스가 적용된다.
또 내년 2월부터는 12~18세 청소년에 대해서도 방역 패스가 적용될 전망이다. 청소년의 경우 현재 18세 이하에 대해선 방역 패스가 적용되지 않고 있다. 정부는 오늘부터 내년 1월2일까지 4주간 이같은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어 코로나19 확진 상황을 살펴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문제는 백신 부작용 우려 여론이다. 백신 미접종자들 사이에서는 백신 접종 자체에 대한 거부감이 아닌 백신을 맞았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이 더 크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20대 대학생 최모씨는 "청와대 청원만 봐도 백신 부작용이 얼마나 많으냐"라면서 "방역패스를 확대하는 것은 사실상 백신을 강제로 접종하겠다는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30대 회사원 박모씨 역시 "단순 부작용이 아니라 잘못되면 목숨까지 위태롭지 않냐"면서 "마스크 잘 착용하고 방역수칙을 신경쓰면 문제 없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백신 접종 의무화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백신을 맞고 백혈병에 걸렸거나, 어떤 부작용이 있다는 얘기가 얼마나 많으냐"면서 "백신을 맞는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30대 직장인 최모씨는 "코로나가 나온지도 좀 되지 않았느냐"며 "방역대책도 이제는 좀 달라진 정책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방역당국의 백신 패스 적용 확대 반대 취지의 청원,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자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방역패스 확대 반대 취지의 청원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백신 부작용을 호소하는 글도 지속해서 게시되고 있다.
지난 5일 자신을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2004년생 고등학교 2학년생이라고 밝힌 한 청원인은 "방역패스에 다시 한번 결사 반대한다"면서 "백신 부작용에 대한 불안 때문에 백신 1차조차 아직까지 맞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왜 이렇게 백신패스 확대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3일 '무조건적인 방역 패스 도입에 반대한다'는 청원 글을 올린 한 시민은 "(방역 패스 도입은) 심각한 인권 불평등"이라며 "건강 문제와 가족력 등 개개인의 사정과 상황을 고려했을 때 추가 접종이나 접종 자체가 어렵거나 힘든 국민들도 분명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도 그 국민들에게 충분한 설명 없이 일방적으로 방역패스를 전면적으로 도입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청원인은 이어 "백신 접종으로 인하여 사망 또는 후유증(부작용)을 지닌 국민들이 굉장히 많은데도 단순히 '기저질환' 탓하며 책임 회피를 하는 정부는 이번 방역패스 전면적 도입에 대해서는 결코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민들의 우려와 같이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을 호소하는 청원도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3일 한 청원인은 "아버지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후 급성골수성백혈병에 걸렸다"며 "평소 술·담배도 하지 않고 건강했던 아버지가 백신 접종 3개월 만에 급성 백혈병으로 항암치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일 게시된 또 다른 청원인 역시 "20살 꽃다운 나이에 백신을 맞고 제 남동생이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호소했다. 이 청원인은 "지난 9월 1차 백신을 맞고 10일도 지나기 전에 온몸에 피멍과 멍이 들었다 사라지기를 반복했지만 백신을 맞으면 멍도 들 수 있다기에 개의치 않고 10월 2차 백신을 맞았다"며 "11월 군대에서 훈련을 받다가 도저히 손까지 멍이 퍼져 팔과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다시 피를 뽑고 검사하니 급성백혈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래도 인과관계가 없나"고 분통을 터뜨렸다.
백신 분주작업. 사진은 기사 중 특정표현과 무관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한편 정부는 청소년 백신 접종을 거듭 강조했다. 김부겸 국무총리가 6일 KBS라디오에서 "기말고사를 치른 후 접종이 가능하도록 백신 양이나 의료기관의 준비는 충분히 돼 있다"고 언급했다. 또 백신 부작용과 관련해선 "후유증을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이 백신을 맞는 것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내려 외국도 그렇게 하고 있다"면서 "올해 수능 수험생들을 상대로 했을 때 중대한 후유증이 거의 없었다. 한 분이 80일 정도 지나 사망했는데, 그 학생은 급성 백혈병이라는 병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청소년에 대한 방역패스 확대 비판에 대해서는 "접종하지 않은 학생들이 바이러스 전파의 매개가 될 수 있다"며 접종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또 방역패스가 백신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이라는 지적에 대해 "다른 나라는 사실상 사회활동을 못 하게 하지만, 우리는 항체를 형성했다는 근거나 PCR 검사 음성 확인 등을 준비하면 된다"고 밝혔다. 전면등교 조치에 대해서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해 학습 격차뿐만 아니라 정서적 결손이 심각하다"며 "모두가 나서서 전면 등교 조치를 지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승곤 기자
■ 공인으로서 이 글은 목숨걸고 알리는 정보이니 진실을 보십시요 ■
저는 내과의사이자 심장전문의이며 매일 환자를 진료합니다. 심혈관 의학 및 심장 신장 의학에 대한 리뷰 편집장입니다. 미국 심장 신장학회 회장입니다. 심장과 신장 질환 사이의 인터페이스를 연구합니다. 시애틀의 워싱턴대학에서 교육받았습니다.
코로나19가 닥치고 만성질환에 집중하던 중 뭔가 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조카가 코로나로 사망했습니다. 그래서 의미를 두고 이 사태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조치를 취해야 했습니다. 야전병원을 차려 환자들을 치료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의사들은 치료법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놀라운 것을 보았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의사들이 환자를 ‘치료하지 않는 장면’을 보았죠. 두려워한 겁니다.
너무 일찍 산소호흡기를 달아버려 죽게 하거나 아예 죽기 직전에 오라고 해서 죽게 하거나. 그 이후로도 환자를 치료하려는 진지한 노력은 없었습니다.
그러다 프랑스에서 야전병원을 세워 환자를 진지하게 치료하려는 의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들은 정부로부터 가택연금을 당했습니다.
호주에서는 의사가 코로나 환자에게 약을 처방하게 되면, 그중에서도 효과 있는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처방하게 되면 징역에 처한다는 법을 만들었습니다.
의사가 언제부터 환자에게 약을 처방한다고 감옥에 갇혔나요?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은 처방전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데 이를 처방조차 못하게 했습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것였습니다.
남아프리카에서도 유망해 보이는 이버멕틴을 사용하다 의사가 감옥에 갔습니다.
새로운 질병이 발생하면 방법을 알아낼때까지 의사들은 여러 약을 시도합니다. 연구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약을 시도하여 여러 연구 결과를 내고 있는데 미국 정부는 치료하지 않고 바이러스가 많은 사람들을 사냥하도록 그냥 두었습니다.
그 사이 우리는 마스크를 쓰고, 자가 격리하고 백신이 우리를 구원하길 기다리라고 길들여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계속 듣게 된 것은 오로지 백신이었습니다. 오고 있다, 오고 있다.
백신은 안전하다고 했지만 우리는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연구해야 했습니다. 인간에게 사용된 적 한 번도 없는 새로운 기술입니다.
저는 연구하며 매주 저널에 글을 올렸습니다. 나서서 이 일을 하는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냥 지켜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논문 발행이 늦어지거나 방해받는 상황을 보며 무언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위조된 논문들이 실리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의료기관들이 환자를 일부러 치료하지 않는 것처럼 이상한 일들이요. 그리고 패닉 상태가 시작되었습니다.
백신에 대해 긍정적인 내용만 의학저널에 싣겠다고 했습니다.백신이 문제를 일으켜도 언론사도 말하지 않을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의 마크주커버그와 트위터 측도 백신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나 의문조차 겸열한다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그 외 모든 미디어가 동의했습니다. 이를 동의했다는 것은 이미 공개된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창구를 찾기 위해 애썼습니다. 일단 의약품은 안전해야 합니다. 절대적으로 안전해야 합니다.
백신이 효과가 있는지 아직 모릅니다.우리는 그것이 작동하는지 모릅니다. 일단은 안전해야 한다는 것이 의약품 기본입니다.
이전 다른 바이러스때 백신 접종 받은 이의 사망과 길랑바레 증후군이 보고 되었고 20명이 사망해서 중단했습니다. 후에 53명이 죽었다고 보고되었으며 중단했고 이것이 정석입니다.
만약 새로운 약이 나온 뒤 5명의 설명할 수 없는 사망자가 나오면 약에 표기해야 합니다. ‘이 약은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라고요. 드물게라도 죽을 수 있다고 경고해야 맞습니다.
그리고 한 제품에 50명이 사망하면 그 약은 즉시 폐기처분해야 합니다. 그것이 허용오차입니다. 무엇보다 약물은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는게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 백신은 수많은 사람이 죽어도 멈추지 않는 이상한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은 완전한 신기술 백신입니다. 기존 백신과 다릅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생성됩니다. 생명에 치명적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얀센도, 메신저 알엔이에 백신인 화이자, 모더나 다 그렇습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하루이틀 팔에 머뭅니다. 그래서 하루 이틀만 팔이 아픈 것처럼 느낍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하루이틀 동안만 팔에 머물러 있을 리가 없습니다. 몸 전체로 유통됩니다.
백신은 24개월 관찰이 아니라 단 2개월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시장에 나왔습니다.
유전독성 테스트, 암, 선천적 결함을 유발하는지의 여부를 모두 건너 뛰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동의서 한 장으로 대체됩니다.
두 달의 짧은 실험 끝에 90프로 이상 효과가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실험중인 의약품입니다. 백신 접종한 분들은 실제로 연구 참여 동의서에 동의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동의서에 대해 경고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없고 사람들은 스스로 주사를 맞으러 갑니다.
지금 전연령대가 백신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바이러스는 퍼지고 있습니다. 이 백신이 역할을 못한다는 뜻입니다.
지금 가장 우려스러운 것은 이 백신 설계가 스파이크 단백질을 생성한다는 겁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그 자체로도 위험합니다.
당신의 몸이 외부의 위험한 단백질을 만들도록 명령합니다. 그건 세포를 손상시키고 우리 신체는 그 세포를 공격합니다 그것은 두 번째 주사가 가라앉기 전에 약 2주 동안 몸을 돌아다닙니다.
어떤 보고에서는 9개월 후에도 돌아다닌다고 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우리 몸을 돌아다닌다는 점이 우리를 불편하게 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장기를 손상시키고 혈전을 일으키고 뇌졸중을 일으키고 혈압을 크게 상승하게 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살인 물질입니다. 설계자체가 인체를 죽이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혈액과 체액에 머문다는 점은 입증되었습니다.
그래서 백신 접종자는 헌혈을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도 같이 가니까요.
화이자가 일본에 접근했을 때 일본은 매우 분별력 있게 대처했습니다.
백신이 우리 몸에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인과 화이자는 동물실험에서 이를 입증합니다.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난소에 집중합니다. 매우 걱정됩니다.
이와 별개로 유럽 의학협회도 모더나에게 백신이 생식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를 물었습니다.
임신한 여성들에게도 접종하려고 하니까요. 그러나 임신 여성들이 실험대상이 될 수 없다는 판단에 동물로 연구했는데 동물들 생식 능력이 떨어졌습니다.
말이 됩니다. 스파이크 단백질이 난소를 손상시키고 있었습니다. 백신 접종 후 여성들 월경 이상이 입증됩니다.
지금 이런 대규모 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걸 미국 CDC와 FDA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잘 지켜봐야 합니다.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은 이미 손을 뗐고 인권관리위원회 등은 모른체 합니다. 특히 임산부에게는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CDC와 FDA는 백신이 시작된지 8개월도 더 넘었는데 백신의 효과에 대해 그 어떤 언론 브리핑도 없습니다.
안정성에 대한 정보나 효능을 전혀 말하지 않습니다. 백신을 의무화하려고만 합니다. 의무화는 말이,말도 안 됩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저 백신을 맞고 조용히 하라고만 합니다. 오로지 백신만을 말합니다.
미국인의 백신 부작용입니다.
7월 30일 12,366명의 미국인이 백신 후 사망했습니다. 46,000명의 입원 68,000명이 응급실을 방문했습니다.
5,236건의 심장마비, 23,534건의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
백신을 맞고 나서 시간적 인과 관계가 있습니다. 사망자의 50프로는 48시간 이내 사망 80프로는 일주일 이내 발생했습니다.
죽음과 이렇게 밀접한 의약품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백신 간 차이도 큽니다. 모더나는 100마이크로그램의 메신저 알엔에이가 있습니다.
화이자는 주사당 30 마이크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차이입니다.
그리고 얀센은 아데노 바이러스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수백만 개의 아데노바이러스 입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WHO 및 그들은 백신이 인간에게 위험하다는 결론을 내렸고 백신을 시장에서 끌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이 발생하면 멈추고 연구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죽고 이상 반응이 오는지 관찰하고 연구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 것이 전혀 없이 그저 앞으로 사람들이 달리고 있습니다.
CDC와 FDA는 그 어떤 사망자와 중증 환자도 백신과 관련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죽어가면서 입증해도 죽은자는 말을 못합니다 권위있는 사람들이 지금 위법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건강했고 스스로 백신을 맞으러 갔고 스스로 죽었습니다.
백신 맞고 이겨내신 분들은 정말 다행인거니 감사해야 합니다. 약간의 면역이나 보호를 준다면 그것도 다행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괜찮다고 해서 다음 사람이 해를 입지 않을 거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건 옳지 않습니다. 내가 맞았으니 너도 맞아라, 다른 사람에게 위험을 부과해서는 안 됩니다. 위험과 책임은 맞는 나에게만 있습니다.
지금 이 시기는 살아있기에도 놀라운 시간입니다. 펜데믹이 많은 이들에게 힘든 일이었죠. 지금 전세계에서 어떤 일이 무섭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삶이 다른 연도와 정말 다르다는 걸 우리가 인지해야 합니다.
현재는 바이러스 돌연변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이 늘어날수록 변이가 일어나는 것이고 그것이 델타변이입니다. 백신에 살아 남기 위해 바이러스도 반응하는 것입니다.
화이자 예방율이 42프로로 내려갔는데 모더나는 덜합니다. 말이 되죠.
모더나 주사 용량이 화이자 3배입니다.
그리고 원래 예방율이 50프로 이하인 것은 백신으로 승인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보건 장관들은 현재 화이자 백신 예방율을 17프로로 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더 내려 갈것입니다.
(7월 기준) 델타 변이는 이미 화이자에 내성이 있습니다.
최근 실험과 논문에서도 백신 접종자가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고 이를 옮기고 있다고 말합니다.
감염자 중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보다 250배의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백신 접종자들은 목구멍에 접종자들이 감염에 기여합니다. 엄청난 양의 바이러스를 갖게 될 수 있습니다.
접종자들이 감염에 기여합니다. CDC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CDC가 직접 올린 보고입니다. 완전 접종자가 더 많이 죽었습니다.
백신은 코로나를 더 이상 막지 못합니다.
CDC자료가 그걸 말합니다. 더 이상 효능이 없습니다.
변이 바이러스는 전염력은 높아지지만 위험성은 상당히 낮아집니다.
백신을 피하기 위해서 바이러스도 앞으로 맹렬히 돌연변이를 일으킬 것입니다.
백신으로 그 어떤 변이도 못 막습니다.
미 질병청 CDC는 지난 5월부터 백신이 효과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자연면역 실패 사례는 없습니다. 코로나 감염이요? 집에 와서 잠시 격리하고 환기시키면 됩니다.
야외에서는 바이러스가 절대 전파되지 않습니다.
3시간 밀폐공간에 있어야 전파됩니다. 그래서 가족간 감염이 있는 겁니다.
50세 미만은 건강을 챙기고 비타민 D, 아연이 중요합니다.
그럼 완료됩니다. 그 정도면 일하고 학교 다닐 수 있습니다. 충분합니다.
사람들은 지금 최면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나는 코로나에 걸릴거야. 내가 죽을 수도 있어, 마스크 써, 백신 줘.
실제 치료 가능한 질병으로 이런 최면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지속될 것이며 전세계적 현상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백신이 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대부분이 언젠가 코로나에 감염되었거나 된 것이라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입원하거나 죽지 않는 한 우리는 이겨낼 수 있고 그건 자연면역력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리가 자연 면역력이 있다는 것은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또 한 가지 이미 감염된 사람은 백신을 맞지 않아도 됩니다. 오히려 위험합니다. 이들이 백신을 맞으면 입원률 사망률 높습니다.
초기 가벼운 치료가 최선입니다. 그러나 당국은 이에 대해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공중 보건은 이미 실패했고 많은 이들이 사실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각 국에서 단체들이 조금씩 뭉치고 있습니다.
나는 의사입니다. 바이러스가 내 가족과 환자를 학살하게 두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를 통틀어 약 10명을 제외하고 모든 의사들은 바이러스가 환자를 학살하도록 조기치료를 하지 않았습니다.
언젠가는 최면 상태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사람들 마음 속에서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다른 나라 의사도 호소합니다. 우리가 코로나 환자를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데 치료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다고요.
어느 나라는 백신을 받지 않으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모든 것에서 차단시킵니다.
지금은 사람들의 마음/생각이 가장 문제입니다.
눈이 흐려지고 마음은 약해서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나쁜 짓을 저지릅니다.
백신은 이제 우리를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고 강제 접종으로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효과도 없고 안전하지도 않은 백신이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고 미국은 강제접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미 군인이 다른 군인의 팔에 주사를 놓고 있습니다.
상황은 명확합니다.
우리는 인류 역사상 매우 특별한 시기에 있습니다. 전세계가 이 일에 관련되어 있어요.
무언가 어떤 프로그램만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두려움, 고립, 고통, 입원과 사망을 최대한 증가시켜 어떤 비용을 치르더라도 모든 사람의 팔에 주사를 놓기 위해 목적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상황입니다.
지금 어떤 집단, 그룹도 백신을 피해갈 수 없고 게다가 우리 몸의 놀라운 기능은 자연면역은 전혀 인정받지 못하고 있으며
백신회사는 면책 조항을 얻었고 만약 백신 알레르기로 죽더라도 어쩔 수 없이 맞으라고 하며 알레르기 문제 등으로 백신을 못 맞는 간호사들은 해고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최면 상태에서 깨어나오기 전에 이 상황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집단 정신병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심리학자들과 논의중입니다.
전세계가 최면 상태입니다.
백신의 위험성을 이렇게 다 들어도 ‘백신 어디서 맞나요?’라고 물어봅니다. 머릿속에서 계산이 안 되고 판단이 안 됩니다.
각 행정책임자들도 그렇습니다. 이것이 최면상태입니다.
CDC는 연구용 백신을 의무화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했는데도 법원은 관심이 없다며 법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을 모른체합니다.
현재 백신 사망 45,000건으로 백신 프로그램 종료하라는 소송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법원은 그냥 맞으라고 합니다.
언론도 입이 잠겼습니다
만약 정의가 없다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사람들이 각성할 능력이 없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무너질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부서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뿐입니다.
여러분이 백신을 받았든 안 받았든 지금 이 세상이 뭔가 심각하게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지금 굉장한 문제가 있고 여러분은 무너지지 않아야 합니다. 인구의 절반은 백신을 원하지 않습니다.
설문 조사 결과 12프로의 사람들이 주변에서 사망한 사람을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많은 젊은이가 부작용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마비, 경련을 겪습니다.
더 이상 똑바로 걸을 수 없는 증세를 겪습니다.
신경학 증세를 겪고 있습니다.
귀에서 끊이지 않는 소리도 들린다고 합니다.
정말 고통스럽도 잠을 잘 수 없다고 합니다.
백신이 뇌와 조직에 침투하여 심근염을 앓게 합니다.
만약 이런 일을 겪지 않았다면 감사해야 하지만 꽤 많은 이가 백신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일은 앞으로도 일어날 겁니다.
신경과 진료소 내과 진료소가 백신 부작용자로 넘칠 겁니다.
아이들은 대부분 감기처럼 지나갑니다. 앓은지도 모르게 지나갑니다. 오히려 백신 맞고 심부전 증상이 있습니다.
지금 백신 부작용을 다룰 어떠한 매뉴얼도 없습니다.
제 앞에서 백신 접종자들이 심장이 썪어가는 것을 여러번 보면서 나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