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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중국사 오호(五胡)의 쟁패 1 - 안습의 진(晉)왕조
아하스페르츠 추천 0 조회 1,166 10.01.01 09: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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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1 10:39

    첫댓글 오. 재밌네요. 다음 편이 기대됩니다.

  • 10.01.01 13:42

    이곳에서도 연재하시는 군요.
    중국 역사상 막장시기 No1, 오호십륙국시대...

  • 10.01.01 15:15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아주 흥미진진해요. 특히 기발한 유머가 담겨 있어서 더 재밌네요. 등장하는 이름들이 많아서 좀 헷갈립니다...

  • 10.01.01 16:00

    오홋 매우기대가 되는 시리즈네요... 삼국지 이후에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 10.01.01 22:25

    진혜제가 즉위할수있던것은 그의 장남인 태자가 (진무제의 태손) 총명했던것으로 아는데 말입니다. 머 자기아들이 얼마나 바보인지는 무제 스스로가 더잘알아서 자신의 동생을 태자로 삼으려고 했었으니..

  • 10.01.02 18:05

    그러나... 그 동생이었던 사마유(司馬攸)는 독살(?)당해 사망... 그리고 독살(?)에 가장 큰 의심을 받는데다 정권다툼으로 진나라가 망하는데 공헌한 원인중의 하나인 혜제의 마누라인 가남풍(賈南風)은 조비를 도와 한나라를 멸하게 한 가규(賈逵)의 손녀이며 사마염을 도와 위나라를 무너뜨리는데 공헌한 가충(賈充)의 딸입니다. 3대에 걸쳐 3개의 국가를 무너뜨린 가문이죠. ㅎㅎ

  • 작성자 10.01.04 11:37

    ㅎㄷㄷ한 가씨 집안이군요. ㅡㅡ;;

  • 10.03.20 16:01

    가남풍이 혜제가 무제의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도록 너무 수준높지도, 너무 저능하지도 않은 수준으로 '맞춤형 답안'을 준비해 달달 외우게 시켰다고 하는 일화도 있죠. 글쓴님이 참고하신 박한제 교수의 <영웅시대의 빛과 그늘>에서 읽은 얘깁니다. 진무제의 태손에 대해서도 일화가 있는데, 이런 얘깁니다. 한번은 궁궐에 불이 나서 무제가 누대로 대피하자 무제의 옷깃을 잡아 끌더랍니다. 그래서 무제가 이유를 물으니 다섯 살 짜리가 이러더래요, "대궐에 변고가 났을 때 천자께서 남의 눈에 잘 띠는 데 계시면 해를 입으십니다." 무제는 걔를 믿고 왕위를 넘겼고 태손도 가남풍 밑에서 잘 기면서 버텼는데 결국 독살당했죠.

  • 10.01.01 23:11

    다음 편이 기대되고 기다려 집니다.(압력*-_-*)

  • 10.01.02 15:41

    조조가 쌔빠지게 오환을 때려잡아 북방을 안정시켰는데 그 후계자들이 다 말아먹네요.

  • 10.01.03 14:26

    후한말과 위오촉 삼국시대의 대혼란을 어렵게 수습한 서진 왕조가 참 막장스럽게도 식구들끼리의 개싸움에 갈기갈기 찢어지고 중국은 350년 동안 또다시 아비규환에 빠지니, 역사란 참 보면 볼수록 재미있습니다.

  • 10.01.10 02:38

    여기에 연재하시다니.. 이제 야스페르츠님 블로그를 안 들러도 되겠..(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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