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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별뜨락새벽산책 시&그리움
 
 
 
카페 게시글
뜨란 청마루 삼계탕입니다...^^*
데미안 추천 0 조회 50 07.07.14 07:5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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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4 09:29

    첫댓글 끄트머리에 있는 제가 윗 분들 보다 맛있는 삼계탕을 먼저 먹어서 죄송합니다. -_-** 음~~~ 냠냠 쩝쩝, 제가 먹는 것에는 이렇게 버르장머리가 없습니다. 뎀님, 올 여름 잘 날것 같은데요 감사한 마음을 뜨락 택배로 보냅니다.^^ 건강한 여름 나세요.

  • 07.07.14 09:52

    수레정자에 올라 크~~~~~~ ㅎㅎ 생각만 해도 즐겁습다.

  • 07.07.14 11:29

    쌤.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좀전에 싸했던 가슴이 거짓말처럼 훈훈해지는거... 이래서 오래된 사람들이 좋은가 봅니다. 미르맘도 민맘도 소연맘도 재훈맘도, 그리고 쌤도 손가락을 꼽아보니 한 손이 모자랍니다. 쌤. 글쎄 한 손이 모자라 다른쪽 손의 손가락도 꼽아야해요. 이정도 묵으면 문화재감아닌가요?

  • 07.07.14 16:03

    히야 거 참이슬 보니 침이 꾸우우우우우우우우울꺽 넘어가네유 팔공산 백로와 같이 마시던 아른한 뒷맛이 입가에서 뱅뱅뱅뱅뱅뱅 돌고돌아서????????????

  • 07.07.14 18:53

    그 정성이 차암 고맙습니다..봉숭화꽃 살구꽃 배경도 찡하고요~~^-^ 어리숙한저도 짧은글 하나 완성하는데 2시간 걸리드라구요...감사합니다^-^

  • 07.07.14 19:21

    한 그릇 뚝딱~! 한 잔 홀짝~!...^^ 뎀님,..감사~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밤 되세요~~~울 님들~~~!! "왔다가 먹고 갑니다,.",..ㅎㅎ

  • 07.07.14 19:30

    ㅎㅎㅎ 저녁 하기 싫어 밍기적 거리고 있거든요. 배가 고파요.. 후루룩~~ 짭짭!!! 배 두드리고 갑니다.

  • 07.07.15 10:42

    삼계탕 자~알 묵고 갑니데이~

  • 07.07.16 08:12

    몇며칠 쳐져 있는게 분명해 전화도 안받고 쪽지도 그냥 넘기고 전화 하리다

  • 작성자 07.07.17 19:29

    ..ㅎㅎㅎㅎㅎ....

  • 07.07.16 10:20

    늦게 들렸더니 국물도 없네....ㅎㅎㅎ 그래도 오미자차는 한잔했어요

  • 07.07.17 11:45

    보라매님께서 남겨주신 차 한잔 향으로 대신합니다. 저희는 이 날 청도 유등지 연꽃을 만나러 갔었습니다. 그곳의 목조 정자, 참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병산서원 누각에 앉아있는것마냥....건너편 갤러리에서 보는 유등지의 정경은 더없이.... 작년 여름에 뎀님께서 청도 결혼식 다녀오시면서 연꽃보다 더 이쁜 모습 보여주셨던 사진이 오버랩되면서 한참동안 뎀님 생각 했더랬습니다.

  • 작성자 07.07.17 19:28

    에구~ 참... 아직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부분들,..ㅎㅎㅎ ...풀님, 모처의 숨겨둔 그 ㄱ ㅅ 아직 목 가 보고 있어요...ㅎㅎ.. 그 사진도 그냥 있겠지만,..

  • 07.07.17 15:01

    어제저녁에 삼계탕 맛있게 끓여놓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한마리가 비더니 여기와있었네...근데 저걸 어케찾아오지??????/

  • 작성자 07.07.17 19:21

    ㅎㅎㅎ.. 들켰뿌렀네,...들꽃님,.어떻게 할까유~~~..어케 드릴까예?...^^*..

  • 작성자 07.07.17 19:24

    미르님, 송화님, 마음님,우당님, 웅빠님,미모님, 늑대님,롬님, 여울님,..아이구 숨차다 다 부를려니,..ㅎㅎ..그래도 너무 좋아서 다 불러 봅니다..& 보라매님, 푸르미님,...고맙습니다..덕분에 다시 기운내어 뜰마당 열씨미 쓸께여,..ㅎㅎㅎ..

  • 07.07.21 03:33

    보리밥집 생각이 간절 합니다요...국물도 없고..오미자 차는 보라매님이 마지막으로 드시고...ㅎㅎ 소주나 한잔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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