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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산악회
 
 
 
카페 게시글
이러쿵저러쿵 [1/15] 아치의 목수 이야기 - 입문
아치 추천 0 조회 154 04.06.19 00: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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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19 06:41

    첫댓글 우얄이 화이팅~ 욕 본다.대마찌 맞는날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하고 싶다!!지부장님과 암벽한번 타고 싶은데...언제나 가능할지.

  • 04.06.19 10:32

    우열아~~ 너 정말 멋찐 녀석이얌^^....

  • 04.06.19 11:40

    밥잘챙겨묵어, 새참도 많이먹구..^^

  • 04.06.20 10:33

    웅아 야리끼리 하면 대림동 널러와 날구지나 하게...알찌..? 대마 나면 예지 뉘아가 널러오랬는뒤...ㅡㅡㅋ

  • 04.06.22 08:18

    그려...인생 뭐있어>? 그렇게 사는거지...체험 삶의 현장이구만...^^ 화이팅~~~

  • 04.06.22 15:51

    목요일 비온데 김포에서 한잔.....드디어 혼자 힘으로 켐수리 왈료...약한달동안......

  • 04.06.22 16:04

    김포라 하면 서쪽!!!!!!!! 지는 서쪽을 향해 잔을 들어볼께요

  • 04.06.29 02:57

    그렇담..나에게 적합한 일은 '잡부'로군.. 거기 일당 얼만가? 알바나 뛰어봐?ㅋㅋ 아치님~~ '살 무쟈게 빠졌다&설마설마하는 뱃살도 쏙~ 들어갓다'는 루머가 마구 돌아다니던데.. 사실인감여? 그렇담 나도 따라붙을겨~ 알바시켜주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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