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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인도: 김옥경 목사
치유 간증
1. 할렐루야!!! 자궁경부암 3기에서 완치되고 불신자였던 가족들까지 구원을 얻었습니다!
6개월 전 자궁경부암 3기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던 중 남자친구의 형의 소개로 1월에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여하게 된 자매님께서 더 이상 암세포를 발견할 수 없다는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암이 발견된 이후 항암치료와 암에 대한 두려움 가운데, 1월 처음 사사모에 참석하여 새롭게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고, 방언도 받으시고 주님이 마음에 계신 것이 느껴진다며 울음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도 기뻐하며 감격해 하셨습니다. 자매님의 모습은 마치 새롭게 태어난 사람 같았습니다.
그 후 꾸준히 사사모에 참석하여 실제적인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믿음으로 치유사역을 받아 오셨습니다. 그리고 김옥경목사님께서 2월 13일에 중환자 사역을 위해 특별히 감동을 받으셔서 기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3주 전 항암치료를 마치고 25일에 다시 검사를 하였는데, 의사가 CT 검사 결과 암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며 MRI는 할 필요도 없겠다고 암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결과를 알려주었습니다. 할렐루야!사랑과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사사모에 참석하여 주님의 사랑을 경험한 이후부터 자매님의 삶은 완전히 변화되었고 그 모습을 지켜보신 할머니께서도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셨습니다. 평소에 기독교라면 학을 떼시던 분이셨는데, 이제는 손녀를 위해 매일 기도하고 계신다며, 암이 발견되기 전부터 할머니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왔는데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다면서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뿐만 아니라 자매님의 아버지께서도 교회에 나가기로 결심하게 되셨고, 올해는 그동안 지내오던 제사를 접고 온 가족이 모여 예배를 드리셨다고 이야기하시며 감격스러워하셨습니다.
질병으로 인해 결혼에 대한 두려움과 임신에 대한 절망도 있었지만, 이제는 암에서 완전히 자유롭게 되었으니 안심하고 결혼 준비도 할 수 있게 되었고, 난소의 기능도 회복시켜주셔서 주님께서 임신에 대한 축복도 내려주실 거라는 것이 너무나 믿어진다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해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암에서 완전히 치유하셨을 뿐만 아니라 가족의 구원도 이루시고 삶의 소망까지 온전히 회복시켜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 10년 동안 안 들리던 귀가 들리고, 못 듣던 작은 소리가 들리며, 허리 통증이 사라진 놀라운 3연속 치유의 기적이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
어머니와 여동생 아는 중국교포 집사님을 모시고 오신 성도님께서, ‘사랑하는 사람들’ 3부 개인 사역시간이 끝났지만 허리가 불편한 어머니를 위해 다른 분들 다 가고 마지막에 남아있던 치유사역자를 붙잡고 기도를 받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그렇게 기도를 받고 있는데 마침 다른 분의 사역을 마치신 김옥경 목사님께서 다가오셔서 기도를 해주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10년 전부터 왼쪽 귀가 안 들리는 것을 아시게 되어 치유를 위해 기도를 해주셨는데 놀랍게도 전혀 듣지 못 했던 귀가 즉각 열리어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옆에 계시던 중국교포 집사님께서도 “저는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기도해주세요.”라고 하셔서 기도를 하니 전에 듣지 못 했던 작은 속삭이는 소리도 또렷이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광경을 놀랍게 지켜보던 여동생분도 허리가 아프다며 기도를 받았는데 그 즉시 허리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믿음에서 믿음으로 반응하여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3. 주님의 사랑으로 마음의 극심한 상처로 부터 한 영혼이 회복되고 새롭게 다시 태어났습니다.
자매님께서는 어렸을 때 너무나 큰 상처로 인해 마음에 항상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간절히 주님을 원하고 만나고 싶었지만 잘못된 사이비, 이단 교회에 빠져 하나님을 전혀 경험할 수가 없었습니다.
조울증이 생기고, 감정의 절제가 안 되어 모든 것이 잘못되어있고, 격한 감정으로 인해 수시로 자살 충동을 느꼈으며, 주님의 인도로 오게 된 ‘사랑하는 교회’도 잘못된 교회이고 담임목사님과 김옥경 목사님을 해치고 싶다는 충동에 사로잡힐 때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여 본인 스스로 정말로 간절히 회복되고 싶어서 기도받으면서도 안수해주시는 김옥경 목사님께 폭력을 휘두를 정도로 격한 상태였는데, 목사님께서는 그런 행동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성도님을 안아주시며 안수해 주시자 그 순간 축사가 일어나 자매님의 마음과 영이 회복되었습니다.
이 후 찬양시간과 말씀듣는 내내 주님의 사랑을 느꼈고, 절대 용서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사람들을 용서하게 되었으며, 혈기와 분노가 잠잠하게 되었고, 진정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이제는 완전히 새로운 마음으로 변화되어서 눈물을 흘리며 주님을 새롭게 영접하셨습니다. 간증하실 때 목사님께 사과하시며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주님께 감사드리고 기쁨으로 감격해하셨습니다.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함이 있습니다.
사랑의 능력으로 어둠에 묶인 자를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주님의 평안과 사랑 안에서 성장이 멈춘 뱃속의 아기가 다시 성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임신 7개월이신 성도님께서는 산전검사를 통해 뱃속 태아의 성장이 1.4kg에서 더 이상 자라지 않고 멈춰있고, 다운증후군 검사에서 고위험 증상이 나왔으며 더군다나 태아가 거꾸로 있어서 위험상태라는 결과를 들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생각지 못 했던 핍박도 오고, 여러 가지 생활의 어려움이 생기자 몸도 마음도 무척 힘든 상태가 되었고, 의지할 수 있는 분은 주님 밖에 없어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참석하였습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마음을 많이 만져주시고, 사역자분들의 치유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아이는 안전할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역을 받은 3일 후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놀랍게도 뱃속의 아기가 무려 600g이나 자랐고 거꾸로 있던 태아의 위치도 정상으로 돌아왔다며, 기뻐하시면서 더욱 주님을 신뢰하게 되고 이전보다 더 큰 감사함으로 지내게 되셨다며 간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창조적인 기적으로 태아를 살려주신 사랑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5. 믿는 즉시 손을 뻗자 손도 못 대던 극심한 통증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타교회에 다니시는 성도님께서는 평소에 깔끔한 것을 좋아하셔서 항상 지나치도록 바닥 물걸레 청소를 자주 하셨고, 한 번에 여러 개의 걸레를 몰아서 빨고 짜고 했던 것이 무리가 되었는지 왼쪽 손목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금방 낫겠지 생각하였지만 통증이 점점 심각해지고 옷깃으로 스치기만 해도 자지러지게 아픈 통증으로 인해 왼손을 쓰는 일은 거의 할 수 없게 되었고, 이대로 고통이 지속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두려움 가운데 4개월을 지내셨습니다.
그런데 치유 선포 시간에 “지금 하나님께서 왼쪽 손목을 치유하고 계십니다!”라는 치유 선포를 듣고 나중에 치유받은 분들 손들어 보시라고 하셨을 때, 여전히 손목은 아팠지만 치유받고자 하는 마음이 너무 간절하여 손을 번쩍 들었는데 그 즉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너무나 놀랍고 신기하여 주변에 지인들에게 “사랑하는 교회는 주위에서 아무리 이단, 삼단 교회라고 해도 내가 이렇게 치유받은 좋은 교회에요!”라고 간증을 하고 다녔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치유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6. 당당히 가족들에게 주님을 증거하시고 싶으신 권사님께서 진리를 통해 삶이 변하고, 노안과 질병이 치유되었습니다!
올해 연세가 79세 이신 권사님께서는 아드님의 권유로 사랑하는 교회를 처음으로 다니기 시작하셨습니다. 교회 다니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항상 힘이 없어 눕고 싶고 무기력하게 생활하고 계셨는데, 진리의 말씀을 통해 신앙생활을 시작하시자 기력이 생기고 활기차게 생활하시게 되셨으며, 11년에는 무려 15개의 치아가 금과 백금으로 변하는 기적도 체험하셨습니다.
이렇게 건강해진 권사님의 모습을 지켜보시던 할아버지께서도 항상 멀리 있는 교회에 다닌다며 핍박하였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믿고 부부가 함께 교회에 다니게 되셨습니다.
최근에는 나이로 인한 노안이 와서 성경책을 볼 수가 없었는데. 한 달 전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한 후 노안이 치유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더니 놀랍게도 성경책이 깨끗하게 잘 보이게 되었다고 하시며 안경은 패션으로 쓰고 다닌다고 기뻐하셨습니다.
오늘은 3일 전부터 귀에 통증과 열이 있었는데 완전히 사라졌다고 간증하시면서 현재 따님들이 이단 교회 다닌다고 반대하고 있지만, 이곳에서 받은 치유를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사랑하는 교회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고 싶다 하시며 반드시 간증에 “정. 복. 예”라고 이름을 넣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진리의 말씀과 치유를 통해 은혜를 부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 22번의 항암치료 후유증으로 인한 고통이 사라지고 믿음으로 굳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신 타교인 이십니다. 7년 전 유방암으로 인해 수술을 받았지만 암이 임파선에도 전이되어 임파선을 다 긁어 낼 수밖에 없었고 22번의 항암 치료 후유증의 고통과 두려움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역자분들의 기도를 통해 고통과 두려움으로 힘들었던 마음이 평안해졌고, 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몸 전체의 뼈가 틀어져 오른쪽으로 많이 기울어졌던 몸이 반듯하게 되었으며, 우반신이 저리던 증상도 모두 사라지고, 붕대를 감고 다녀야 할 정도의 왼쪽 팔의 부기도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지금까지는 질병은 하나님이 단련을 위해 준 것이라고 잘못 알고 병을 받아들리며 고통 속에서 지내왔는데, 치유사역을 통해 질병은 불법이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치유받고 건강하게 지내는 것이라는 말씀을 듣고 너무나 마음에 감동이 되고 자유케 되었다며 고백하셨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속지 않고 질병을 거절하고 치유를 주장하겠다고 결단하시면서 밝은 얼굴로 간증하셨습니다. 치유를 기뻐하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8. 암으로 진행될지 모르는 심각한 위궤양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4년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위가 계속 더부룩하며 속이 쓰려는데, 얼마 전부터는 통증이 더 심해져 병원에 가보았더니 암으로 진행될 소지가 있는 심각한 위궤양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런 소식을 들은 사촌동생이 이번 ‘21일 새 언약 특별 기도회’에 참석을 권유했고, 주님께 치유 받아야겠다는 간절함이 생겨, 직장에 양해를 구하며 기도회에 참석해왔는데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치유기도를 받자 위의 통증과 쓰린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주변에서 다들 이단 교회 다닌다며 만류하였지만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교회로 인도해주시고 치유도 받게 하셨다며 너무나 좋아하셨습니다. 오늘은 타교회에 다니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참석하였는데, 어머니께서 모임에 참석한 이후에 오른쪽 팔에 있던 통증이 사라졌다고 하시면서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치유를 구하는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외에도
휘어있던 오자다리가 눈에 띄게 펴지면서 통증이 모두 사라지고, 통증주사를 맞아야 할 정도로 극심했던 허리 통증, 한 달 동안 아리던 귀의 통증, 일자목으로 인한 만성 어깨 통증이 사라지고,
삶을 포기하고만 싶었던 마음에 평안이 임하고, 척추측만증 때문에 틀어졌던 몸의 균형이 맞춰지고, 발목을 삐끗해서 생긴 극심한 통증, 어깨 통증, 엉치뼈의 통증이 사라지고, 어깨와 목의 심한 근육 뭉침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제 1부 중보기도>
(오전11시~오후1시)
말씀: 김옥경 목사
<제 2부 사랑하는 사람들>
(오후 2시 부터)
설교: 김옥경 목사
영접의 시간
치유 선포
<제 3부 개인 예언·치유 사역>
<어린이 돌봄 교실>
(오후 2시부터 5시 30분 까지)
내 영혼에 주의 빛 비춰주시니 내 영혼은 참 평화 얻네~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이곳에 주의 영광의 빛 비추시네~
믿음따라! 걸음마다! 말씀따라! 주님만 따르리~
믿음이 모든 것을 이기네!
거룩한 성전에 계신 주 우리 주님 앞에 서서
이전의 성도들과 함께 주 보좌 앞에 엎드려
찬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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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치유의 기적으로 우리를 일으키시고 사랑하시는 아버지를
찬송하고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치유를 통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