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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교역자보건주일헌금
에디누 추천 0 조회 331 05.08.28 18: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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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28 18:57

    첫댓글 미쳐가는군요. @#$#@#$^&%&*&%^%$

  • 05.08.28 22:12

    십일조 잘하고, 주일성수 잘하고, 새벽기도 잘하면 병원갈 일 없다고 외쳐대던 분들이 왜 이렇셔요?

  • 05.08.29 10:35

    꼴불견의 소위 교회란 것들... 그들이 우리의 복음과 피로사신 자들의 모임인 교회를 가장 앞장서 훼방하고 있는 반 기독/Anti_Christ들입니다. 그날에 가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 말씀이 당연하고도 당연할 겁니다. 목사들이여, 일해서 먹고 살 생각 좀 해보라. 하나님 이름으로 사기쳐 먹고 살지 말고...

  • 05.08.29 16:05

    매 주일에 이름 붙이고 헌금봉투 종류별로 60개정도가 되어야 그칠려나? 스티그마님 말씀에 1표!!

  • 05.08.29 16:45

    에휴 돈없음 교회두 못가겠넹......주정헌금.십일조.건축헌금.절기헌금.구역헌금.작정헌금.남선교회선교헌금 각종 회비.감사헌금.....즐겨내는자와함께.....죽도록 충성하라...물질가는데 마음....옜날에는 가난한자가 교회갔는데 .........요즈음은 부자만 오라........ 그래야 겨우 목사사례비 .관리비퇴직금.......땡.

  • 05.08.30 00:49

    쯔업..

  • 05.08.30 07:52

    이사온지도 무척 오래됐은데...교회정하기가 무척 힘들군요...이왕이면 좋은 교회를 가고 싶은 심정에...욕심이 생기다보니 잘안됩니다.

  • 05.08.30 13:10

    교통도 발달했는데 좀 멀리 있더라도 좋은 교회 다니세요..

  • 05.08.30 09:39

    fromAZ님, 저는 양천구 신정동에 사는데요 저도 교회정하기가 매우 어려워서 고민하다가 그냥 가까운 교회에 등록했습니다. 아는 사람이 높은뜻숭의교회를 소개해주었는데 그럭저럭 좋은 교회지만 인터넷으로 설교말씀을 접할 수 있으니 그냥 가까운 교회다니면서 은혜받기로 했었지요...뭐 그까이것 대충...

  • 05.08.30 20:46

    정말로 고민입니다.....수원에 있는 교회 소개 부탁합니다...

  • 05.08.31 18:07

    수원에 미문교회가 있습니다. 정말 후회 하지 않으실겁니다.전화: 0502-502-7381 사택: 031-296-7381 담임목사님:김영철목사님입니다.

  • 05.09.01 18:52

    헌금봉투가 있다고 해서 꼭 해야 하는건 아닙니다.하나님께서 내게 감동을 주시면 하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안하시면 되지요. 십일조를 비롯해 모든 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비롯됩니다. 사람을 의식하면 모든게 불평이 될수 있습니다. 헌금에 대해 감동이 되시면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하십시요.

  • 05.09.01 18:53

    그렇지 않다면 안하시면 됩니다. 그러니 그런걸로 정죄하고 비방하지는 맙시다. 그것 또한 죄를 짓는 거니까요.

  • 05.09.01 23:01

    감리교단 정말 대단하네요 가지가지 헌금 이름 붙이는데는 프로급이라니까요.

  • 05.09.02 11:13

    숭사리에 카페에 대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글의 내용이나 댓글의 내용을 보면 정말 초신자 수준의 신앙인들이 많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어떻게 교회개혁에 대해 말하고 실천할수 있을까요. 자칫 잘못하면 정말 남 욕하기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일수도 있을거 같아...우려도되고 맘도 아프고..그렇습니다.

  • 05.09.02 14:29

    실비아님의 그런 우려가 우리 모두의 우려입니다. 그렇지만 덮어두면 더 썪어 들어가기 때문에 고치고자 이런 이야기들을 내어 놓는겁니다. 건강해지려구요..

  • 05.09.02 14:31

    숭사리는 초신자부터 모태신앙까지 각양의 지체들의 모임입니다. 교회내에서 목사. 장로. 집사만 신앙인인거아니잖아요. 초신자도 장로도 하나님께는 똑같은 자녀이지요.

  • 05.09.05 15:12

    초신자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표현을 제가 잘 못했나보네요. 오히려 믿지 않는 사람들 같다는 말이 더 어울리겠군요. 가끔씩 우린 하나님의 선한목적의 일들을 한다는 이유로 본질을 망각할때가 많습니다. 일하는게 최선이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 자신이 먼저 바로서야지요.

  • 05.09.06 13:11

    맞습니다. 나 자신이 하나님앞에서 바로서지 않았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선하신 일에 참여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서로를 바로 세워주는 일도 중요하지요. 정말 주안에서 한지체를 사랑한다면 잘못도 사랑으로 지적하여 바로 세워주는 수고도 아끼지 않으면 더 좋겠지요?

  • 05.09.06 15:34

    그렇죠..사랑으로라면.. 그러나 비방하는 것을 사랑이란 이름아래 했다고 생각하면 안되겠죠. 여튼 개혁을 함에 찬성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방법으로 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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