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3.30): 아시아 철강 가격 한동안 강세 지속 전망
▶️ 보고서: https://shorturl.at/X6o1v
▶️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 유통가격: 주요 제품 가격 3주 연속 상승, 판재류는 수입산 규제, 봉형강은 감산과 셧다운이 긍정적 작용
- 중국 철강 유통가격: 원재료 가격 하락에도 불구, 성수기 돌입에 따른 수요 개선으로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
- 산업용 금속가격: 미국과 이란의 종전 가능성 변화에 따라 금속가격도 변동성 확대
▶️ 철강금속기업 주가 동향
- 총평: 글로벌 철강사들 주가, 국가별로 차별화. 내수 가격 상승으로 미국 철강사들 주가 강세 두드러져….
▶️ 주간 Issue & Comment
- 아시아 철강 가격 한동안 강세 지속 전망: 최근 언론에 따르면 국내 고로사들이 3월에 이어 4월에도 유통향 열연 가격 인상을 톤당 대략 3~4만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국산과 일본산 열연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와 국내 업체들의 1월 개보수에 따른 공급 감소, 그리고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급 개선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국내 열연 유통가격은 연초 80만원 초반대에서 최근에는 거의 80만원 후반대까지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철근의 경우에도 제강사들의 적극적인 감산과 현대제철의 대형 전기로(인천공장) 폐쇄 등의 영향으로 연초 톤당 70만원 수준에서 최근에는 70만원 후반대에서 거래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해외 시장 역시 인상 기조가 뚜렷한데 일본의 JFE와 도쿄제철이 주요 판재류와 봉형강 가격 인상을 발표했고, 중국의 바오스틸 또한 4월부터 열연을 포함한 주요 판재류 가격의 톤당 200위안 인상을 발표했다. 참고로 바오스틸은 지난 1월과 3월에도 각각 100위안 인상을 실시한 바 있다. 대만의 CSC 역시 4월부터 주요 제품 가격을 톤당 31~37달러 인상을 발표했다. 연말연시 미국과 유럽의 내수 가격 상승에 반해 정체되었던 아시아 철강 가격은 당분간 키맞추기 작업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