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윤석열 이재명 범죄자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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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지지율 남자 대통령이 나와야 여자 살기가 그나마 좀 편해짐
그러니 심상정 안철수 지지자들 표 고수하고 주변인들에게
본인 후보 영업 많이 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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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000
대통령 선거는 대통령 한 사람만 뽑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정치세력을 뽑는다. 대통령 후보가 누구와 일하고 있는지, 누구의 손을 잡았는지 유권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유다.
사회 진보 법안 반대자들, 대부분 윤석열 캠프 소속
'5·18 진상규명법'(2017년 국회 통과)이 대표적인 경우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집단 발포 명령자를 확인하고, 행방불명자를 찾고, 헬기 사격의 진실을 규명하자는 목적의 법이었다. 이 법에는 총 15명의 국회의원이 반대표를 던졌다. 공교롭게도 모두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소속이었다.
이 15명의 국회의원 중 10명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이런저런 직책을 맡고 있었다. 아이러니한 것은 이들 대부분이 지난해 11월 윤석열 후보의 소위 '전두환 미화 발언' 이후 캠프에 합류했다는 사실이다. 지난해 12월 선대위 유세지원본부장에 임명된 박대출 의원, 선대위 소속으로 '이재명 비리검증 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진태 전 의원이 대표적인 경우다. 특히 김 전 의원은 최근까지도 공개적인 석상에서 "광주사태(5·18민주화운동 비하 표현) 당시 북한 간첩이 개입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외에도 근로시간 단축법(주 52시간제 법), 일하는 국회법(국회의원 출석률 공개 등 내용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 중대재해처벌법, 사회적참사법, 제조물 징벌적손해배상법 등에 반대한 의원들도 대부분 윤석열 캠프에 들어가 있었다
윤석열 후보 캠프에 참여하고 있는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대표적이다.
이진숙 전 사장은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전 동아일보 기자) 등과 함께 '이명박 정권 언론탄압' 가담자 혹은 공범으로 분류되는 사람이다. 이명박 정부가 공영방송인 MBC의 인사와 경영에 개입해 해고와 징계를 남발할 당시 수혜를 입고 승승장구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땐 MBC 보도본부장을 맡았고, '세월호 전원 구조'라는 언론 역사에 길이 남을 오보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그는 "세월호 참사 오보에 대해 책임을 느끼지 않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책임이 없다"며 이렇게 답했다.
윤석열 캠프 정책본부에서 커뮤니케이션실장을 맡고 있는 김영태 전 매일경제신문 기자도, 취재 중 만난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다. 캠프에 들어가기 전, 쿠팡에서 홍보 부문 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당시 쿠팡은 언론사들을 상대로 소송과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 압박 전략을 펼쳐 '언론 재갈 물리기' 비판에 직면했다. 특히 쿠팡은 '언론사가 아닌 기자 개인'을 상대로도 억대 민사소송을 제기해 지탄을 받았었다.
횡령·배임·정치자금법 위반 전력자는 대부분 '이재명 캠프'에
국가 예산 횡령과 배임,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수재 같은 것들이다. 분석 결과, 규모가 3배 이상 큰 이재명 후보 캠프에서 압도적으로 많은 수가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윤석열 후보는 경쟁자인 민주당 후보들은 물론 같은 당의 경쟁자였던 홍준표 후보도 공개했던 '예비후보자 고액후원금' 내역을 공개하지 않아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윤석열 캠프는 비공개 이유를 묻는 뉴스타파의 질의에 “당장 공개할 이유가 없고, 고액 후원자 명단은 예민한 개인정보”라는 다소 황당한 답변을 내놨었다. 예민한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공개해, 더욱 투명한 선거를 만들자는 후원금 공개 제도의 취지에 어긋나는 태도였다.
이재명 캠프 고문단에도 범죄 전력자들 다수
이재명 캠프 선대위 고문단 43명 중 횡령과 배임,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수재 같은 전과가 있는 사람은 총 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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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저 지지율
남 대통령 만들어 봐요
양당에서 어차피 남자 대통령이 뽑힐 거라면
최대한 힘 잃은 채 당선되도록
심상정
안철수
지지자들이 자기 표 지키고
주변인들에게 홍보 많이 해서
거대 양당이 40프로 지지율이 아니라
겨우 30프로 넘겨서 대통령 뽑혀서
임기 내내
국민 눈치보고
늘 반대 당에 투표해서 힘 약화 시키고
대통령 잘못 끌올 파티했으면 해
역대 최저 지지율
남 대통령 만들어 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0995
역대 최저 지지율
남 대통령 만들어 봐요
안철수 심상정 투표 최대한 많이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