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수업받는 우크라이나 여중생

[코난.카페장(경기)]

총기 분해결합 수업받는 우크라이나 여학생 모습

전쟁전부터도 러시아나 우크라쪽 나라들에선 이렇게 학생들도 ak47 사용법 배운다더군요

그리고 얼마전 kbs세계는에도 나왔지만 대만조차도 학교에서 m16사용법등 군사훈련과 교육법등 배우더군요ㅎ

한국도 전에는 교련시간이 있어서 비슷하게 했었죠 ㅎ

[잘생긴김씨(전주)]

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필요해서 배워야 하는 상황이라면 이게 얼마나 불행한 일인지... 싶습니다.

[까막눈(경남)]

맞는말씀입니다

[꿈의나라(대구)]

공감합니다.불행한 일이죠

[앙돌이 (광주)]

한녀들도 배워야 됩니다.
출산을 안하면 더이상 안보 무임승차는 절대 안됩니다.

[언제나(마산)]

아주 옛날 호랑이 담배 피던 1980년 고등학교시절
에무완 (M1) 소총을 분해 조립하던 시절이 생각나는군요...ㅎㅎㅎ
소풍 대신 10키로 행군도 하고 ㅠ.ㅠ

[코난.카페장(경기)]

그래도 저는 플라스틱 m16으로 제식훈련 했는데 언제나님은 말로만 듣던 실제 m1소총으로 받으셨군요 ㅎ

[언제나(마산)]

아니요~ 비오는 날에만 교련 수업때 학교 무기고에서 지급 받아 분해 조립 연습만요
교련 실기때는 나무로 만든 총 ㅋㅋㅋ 83년도에 병영가서 처음으로 M16 사격도 해봤지요
라떼는 병영 실습을 한 사람은 1년 마다 45일씩 일찍 제대 했구요
대학 4년 마치고 군대가면 6개월 일찍 제대 완전 꿀이였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