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6:1~14 이러므로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수금같이 소리를 발하며
1 너희는 이 땅 통치자에게 어린 양들을 드리되 셀라에서부터 광야를 지나 딸 시온 산으로 보낼지어다
4 나의 쫓겨난 자들이 너와 함께 있게 하되 너 모압은 멸절하는 자 앞에서 그들에게 피할 곳이 되라 대저 토색하는 자가 망하였고 멸절하는 자가 그쳤고 압제하는 자가 이 땅에서 멸절하였으며
5 다윗의 장막에 인자함으로 왕위가 굳게 설 것이요 그 위에 앉을 자는 충실함으로 판결하며 정의를 구하며 공의를 신속히 행하리라
6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가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의 자랑이 헛되도다
7 그러므로 모압이 모압을 위하여 통곡하되 다 통곡하며 길하레셋 건포도 떡을 위하여 그들이 슬퍼하며 심히 근심하리니
10 즐거움과 기쁨이 기름진 밭에서 떠났고 포도원에는 노래와 즐거운 소리가 없어지겠고 틀에는 포도를 밟을 사람이 없으리니 이는 내가 즐거운 소리를 그치게 하였음이라
11 이러므로 내 마음이 모압을 위하여 수금 같이 소리를 발하며 내 창자가 길하레셋을 위하여 그러하도다
12 모압이 그 산당에서 피곤하도록 봉사하며 자기 성소에 나아가서 기도할지라도 소용없으리로다
우리의 삶 가운데 나의 사랑이 필요없는 자가 없고 또 내가 사랑을 받지 않아도 될 자가 없는 것을 깨달아 항상 어려움 가운데 있는 자들의 위로와 도움이 되며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게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우는"(로마서12:15) 자가 되고 나의 모습 나의 소유가 나의 노력의 산물이 아닌 절대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망각할 때 우리의 교만은 하나님의 징계를 재촉함을 깨닫고 "주신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시는 이도 여호와이심"(욥 1:21)을 믿고 고백하며 날마다 그 은혜에 감사하며 겸손함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는 자가 되며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의 예고 앞에도 여전히 회개하고 돌아오지 않는 불신자들을 위해 더욱 눈물로 중보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