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을 하는군요 예기처름 굴지 말고 시키면 말잘들어라 (현실을 규정하는 절대적 위치에 녹아든 권력과) 넘치는 힘을 주체를 못하는듯
좁은 창의 안목과 현실에 놓여져 있는 노동과
(개인적으로 노동은 현재의 자본주의 추락 . 신자유주 사기 파산 . 코로나 사태등 을 고려한 긴숨 긴 안목으로 현실의 노동운동을 전계해야 한다고 보는데 근시안적 단기적 실적위주의 운동을 전개하는것은 현실과 괴리되어 전체 를 담아내지 못하는 것으로 사회적 어리광 으로 비취질수 있으며 . 그로 인한 민중의 시각이 냉담할수도 있는 . .)
첫댓글 국회에서 자행되는 소위 "입법"이란 것이
하루하루 전쟁같은 일터에 있는 노동자들에겐
총탄과도....수류탄과도....날아오는 포탄과도 같습니다.
좋은 집에 따슨 밥먹고, 호의호식하며 살고 있으니....
노동자들도 다들 그런줄 아는가?
쌍용차의 22명은 왜 자살했겠나?
22명이 항거하는 의미로 집단자살을 선택한 것입니까?
@Doahm 항거하는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집단자살은 아니었죠.
파업해산 과정에서 전쟁과도 같은 폭력과 수모, 동료에대한 미안함 등 등 마치 전쟁참가자들의 후유증으로....
또는, 장시간의 해고기간 속에서 생활고로....(블랙리스트로 타 회사입사도 어려웠죠)
무엇보다 장기간 해고되어 싸우다 보면 동지들의 배신과 미안함이 교차하면서 우울증이라는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위와 같은 여러 경우로 개별적으로 세상을 등졌을 거라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노동자들은 " 해고는 살인이다"라고 외치죠.
근기법에 "정리해고" 라는 한개의 조항울 삽입함으로서, 이 나라에 얼매나 많은 노동자의 생명를 앗아갔을까요?
왜 모든 적폐를 민주당이
디지버 써야하나요?
며 싸람들 문제가 마이 잇네요
골치 꺼림니다요이
"민주당 단독처리!" 몰라요?
요즘..장안에 화제인디....
내가 다 골치아프네!
조롱을 하는군요
예기처름 굴지 말고 시키면 말잘들어라
(현실을 규정하는 절대적 위치에 녹아든 권력과)
넘치는 힘을 주체를 못하는듯
좁은 창의 안목과 현실에 놓여져 있는 노동과
(개인적으로 노동은 현재의 자본주의 추락 . 신자유주 사기 파산 . 코로나 사태등 을 고려한 긴숨 긴 안목으로 현실의 노동운동을 전계해야 한다고 보는데 근시안적 단기적 실적위주의 운동을 전개하는것은 현실과 괴리되어 전체 를 담아내지 못하는 것으로 사회적 어리광 으로 비취질수 있으며 . 그로 인한 민중의 시각이 냉담할수도 있는 .
.)
주객이 전도 된 정권의 하모니
저는 수오지심이라는 말이 떠오름니다.
그랴서, 본문에 추가합니다.
5!!!! 수오지심이 없으면 인면수심.
고맙습니다.
수오지심....수정했습니다.
“우리가 미국에 협조하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힘이 센 미국과 싸운다면 우리의 피해만 커질 것입니다. 이미 선진 문명을 이룩한 미국의 도움을 받아야 우리나라도 빨리 좋은사회를 이룰 수 있습니다.”
친미사대의 모습을 보이며 굴종하는 문통을 비판하면 "우리는 힘이 없다. 그래서 미국에 협조할 수 밖에 없다." 고 대답하는 문빠를 흔히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위의 글은 1905년 이완용이 을사늑약에 찬성하며 했던 말인데, 일본을 미국으로, 근대화사회를 좋은사회로 바꾸어 봤습니다.
쫌... 충격적이지 않나요?
노예근성에 물들면 정신이 혼미하고 횡설수설 하면 지가 무슨 말을 내뱉었는지 모르지요. 한미동맹 외치는 늠들 조만간 배타고 도망갈 준비를 하는 것이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 길입니다.
@강산
예.....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현시기가 마치 일제패망을 앞둔
1942~44년 쯤과 비슷한 시기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