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이야
냇가 그림자 길게 하품하는데칭얼대는 아기 등에 업고산전밭 일구러 간 엄마 기다리던희고 곱게 꽃 피운 머리카락에서찔레꽃 닮은 진한 향기가 난다김병수
첫댓글 와! 찔레꽃 달콤한 향기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습니다.찔레 새 순 꺾어 먹던 기억도 새롭습니다.
누님이 세분계십니다연세 드시니 머리도 백발이고무릎도 시원잕고 마주 앉아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아릿합니다선생님 좋은하루 보내셔요^^
여전히어리광부려도 될듯! 예뻐요 (막내동생이라서~)
제 등에서 자란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그 동생도 이런 기억이 어렴풋이 있을까요? ㅎ
표현은 안해도 가슴속에 그대로간직하고 계실겁니다갑자기 더워졌습니다선생님 건강 챙기셔요^^
이제 찔레꽃처럼 하얗게 변한 누이들의 머릿결을 생각하는 시인의 정서가 아프게 다가옵니다.그 분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형제들 나이먹어가는것 바라보느라면 애듯하기만 합니다나도 머리카락 하얗게 변해버린것생각도 안하고 ㅎ덥습니다선생님 건강 챙기셔요^^
무논에 개구리 소리들으며찔레순 먹고 싶어요 쌉싸브리한
지난번 여행때 서산 개심사산비탈에서 몇개 꺽어먹어봤습니다어린시절 추억과 함께요 ㅎ여름에게 봄이 밀려나 버렸네요선생님 건강 챙기셔요^^
첫댓글 와! 찔레꽃 달콤한 향기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습니다.
찔레 새 순 꺾어 먹던 기억도 새롭습니다.
누님이 세분계십니다
연세 드시니 머리도 백발이고
무릎도 시원잕고 마주 앉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아릿
합니다
선생님 좋은하루 보내셔요^^
여전히
어리광부려도 될듯! 예뻐요
(막내동생이라서~)
제 등에서 자란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 그 동생도 이런 기억이 어렴풋이 있을까요? ㅎ
표현은 안해도 가슴속에 그대로
간직하고 계실겁니다
갑자기 더워졌습니다
선생님 건강 챙기셔요^^
이제 찔레꽃처럼 하얗게 변한 누이들의 머릿결을 생각하는 시인의 정서가 아프게 다가옵니다.
그 분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형제들 나이먹어가는것 바라
보느라면 애듯하기만 합니다
나도 머리카락 하얗게 변해버린것
생각도 안하고 ㅎ
덥습니다
선생님 건강 챙기셔요^^
무논에 개구리 소리들으며
찔레순 먹고 싶어요 쌉싸브리한
지난번 여행때 서산 개심사
산비탈에서 몇개 꺽어먹어
봤습니다
어린시절 추억과 함께요 ㅎ
여름에게 봄이 밀려나 버렸네요
선생님 건강 챙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