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1분기 프리뷰,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AGAIN 2024, 지금이 매수 적기'
리포트: https://bit.ly/3PCNgSy
✅1Q26 Pre: PUBG 성장으로 컨센서스 상회
- 크래프톤은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2,471억원(+42.7%YoY, +35.6%QoQ), 영업이익 4,334억원(-5.2%YoY, +17,713.1%QoQ, OPM 34.8%)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
- 1분기 PC 매출액은 3,110억원(-3.9%YoY, +8.2%QoQ)으로 추정. 전년 대비 감소의 원인은 [인조이]로 인한 기저 효과
- PUBG PC 스팀 기준 1분기 평균 접속자 수는 30만명(-7.0%YoY, +6.1%QoQ)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 4개 분기만에 반등. 접속 이벤트를 통해 최고 동시 접속자 134만명을 달성하며 여전한 유저 활성도를 보임. 특히 3월 평균 접속자 수는 34만명을 기록, 역대 최고 수준을 갱신했다는 점에서 고무적
- 1분기 모바일 매출액은 5,963억원(+12.0%YoY, +104.1%QoQ)으로 추정. 텐센트는 2월 [화평정영]의 DAU가 9,000만명을 돌파했음을 밝혔음. 2025년 춘절 8,000만명 대비 +12.5% 이상 증가한 수치. 중국 지역에서 트래픽 기반으로 두 자릿수 성장을 거둔 것으로 예상
✅2분기 PUBG PC 신규 모드 2종, 서브노티카 2 출시 예상
-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 4조 6,894억원(+41.0%YoY), 영업이익 1조 2,773억원(+21.1%YoY, OPM 27.2%)으로 전망. PUBG IP의 트래픽, 1분기 실적으로 PUBG IP에 대한 의구심은 해소될 것
- 텐센트는 2월 [화평정영] 내 유저들의 UGC 모드인 ‘Oasis Origin’의 DAU가 5,800만명 이상임을 강조. 지난 10월 3,300만명에서 +75% 이상 증가하며 높은 유저 참여를 확인. 지난 6월 익스트랙션 모드인 ‘Metro Escape’가 DAU 3,700만명을 기록한 것에 이어 배틀로얄 외 모드로 높은 성과를 달성하는 모습
- 이미 PUBG IP는 모바일에서 플랫폼으로 완벽히 진화하며 성장 구조를 구축. 이러한 성공 공식은 이제 PC로 적용. 2분기 PUBG PC는 4월 8일 ‘제노포인트’, 5월 13일 ‘PAYDAY’ 모드를 출시한 하반기 추가 웰메이드 모드, UGC 모드의 출시도 예정. 이는 PUBG 유저의 높은 초기 참여를 확보하고 신작을 출시하는 효과
- 올해 플랫폼화를 통한 트래픽 확보는 PUBG PC의 큰 분기점이 될 것으로 전망. PUBG 내 유저 체류를 늘린다면 이후 콜라보 BM에서 더욱 높은 성과 기대 가능
-[서브노티카2]는 소송을 딛고 5월 얼리억세스 출시를 예상. 출시 후 1년간 판매량은 300만장으로 추정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0원 유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0원 유지. 크래프톤은 PUBG IP에 대한 우려, 신작 부재를 이유로 2025년 하반기부터 지속 하락하여 현재 12MF P/E 11배 이하에서 거래
- PUBG IP의 PC/모바일 트래픽 모두 구조적 성장기로 다시 진입했다고 판단하며 웰메이드 모드들, UGC 모드까지 성과가 이어진다면 2024년 이상의 그림을 그릴 것으로 전망
- [서브노티카2]를 포함한 신작 파이프라인도 다수 개발 중.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슈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움. 지금이 매수 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