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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사랑하는교회 1일 순회 치유성회
강사 : 송선주 전도사
사회 : 최근영 목사
치유 간증
1. 희귀 난치성 질환인 크론병의 증상과 두려움에서 완전히 자유케되었습니다!
5년 전부터 소화가 안되고 위염이 심해 항상 밥을 먹을 때마다 “소화가 또 안되는 게 아닐까?”라는 두려움이 너무 커서 항상 소식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아봤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잦은 설사와 복부 팽만감과 불쾌감으로 인해 생활에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얼마 전부터는 잦은 배탈과 위염, 설사와 식욕부진, 역류성 식도염이 더 심해져 병원에 갔더니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희귀 난치성 질환인 크론병 증상과 일치한다고 조직 검사와 피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며 걱정하던 중 치유받기를 소원하며 남양주 1일 치유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찬양과 말씀, 기도 사역을 받은 후 답답하던 가슴과 두려움이 사라지면서 크론병의 증상들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무엇보다도 심리적인 안정이 크론병 증상 치료에 가장 도움이 된다고 하셨는데 기도를 받으면서 질병에 대한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지고 마음에 평강과 기쁨이 임하셨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희귀질병에서 자유케 하시는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2. 희귀 질병인 이관개방증에서 자유케되며, 30년 전 4층에서 떨어져 다친 협착증과 디스크의 통증에서 자유케되었습니다!
8년 전 교회를 처음 개척하면서 여러 가지로 신경을 쓰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로 인해 급격히 살이 빠지고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어느 순간부터 말하고 들을 때 소리가 울려서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장 난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같이 찢어질듯 한 통증이 너무나 극심해졌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이관의 이상(코 뒤쪽 부분과 귀 속 중이를 연결하는 관으로 고막의 안과 바깥쪽을 같은 기압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관개방증은 고막의 진동이 과잉으로 일어나 항상 소리가 울려서 들리게 되는 것)으로 한쪽에 70만원 하는 실리콘 튜브를 코와 귀에 삽입해야 하고, 그마저도 6개월마다 교체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비용이 만만치 않아 망설였지만 스피커가 터지는 것 같이 울리는 소리의 고통으로 심할 때 누워만 있어야 할 정도여서 수술 날짜를 잡아둔 채로 남양주 1일 치유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정말로 놀랍게도 이관개방증의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상대방의 말뿐만 아니라 스스로 말할 때도 전혀 소리가 울리지 않은 것은 8년 만에 처음이라고 얼굴이 상기되셔서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그동안 여러 모임에 참석할 때마다 상대에게 이러한 속사정을 다 설명할 수 없기에 눈치껏 알아듣는 체하느라 마음고생도 심했고, 설교할 때도 제대로 말이 전달되는 것인지 답답하고 속상했는데 이제는 모든 염려가 사라졌다며 성령님이 너무나 기대된다고 기쁨으로 나오셔서 간증을 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희귀질병인 이관개방증에서 자유케 하시며 모든 염려에서 자유케 하신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한 30년 전, 4층 높이에서 심하게 떨어져 당시에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허리뼈가 세 동강이 나면서 1년 반을 누워 지내야 했습니다. 그때 뼈가 어긋나게 붙었고 신경을 누르면서 협착증과 디스크로 발전하여 종종 왼쪽 다리가 마비되곤 했습니다.
3개월 전부터는 계단을 도저히 오르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심해졌고 허리 통증도 극심하여 1시간 앉아있으면 2시간 누워있어야 겨우겨우 생활을 할 수 있었는데 집회 시작부터 4-5시간을 계속 앉아 있었음에도 통증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동안 허리 수난시대를 겪었는데 이제야 살 것 같다고 하시면서 연신 신기해하시고 기뻐하셨습니다.
희귀질병인 이관개방증에서 자유케 하시며 협착증과 디스크로 인한 통증에서 자유케 하신 치유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사랑하는 교회 말씀을 듣는다고 핍박받던 타교회 사모님과 함께 모시고 오신 분에게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타교회 사모님이신데 9년 전부터 사랑하는 교회를 알고 처음에는 남편 목사님이 "이단 교회 말씀을 뭣하러 듣느냐"고 핍박하셔서 몰래몰래 은혜를 받고 지내셨던 분이십니다. 최근에는 남편분의 핍박이 줄어들어 같은 교회 구역 식구 분을 모시고 오셨습니다.
먼저, 사모님께서는 5년 전 운동하다가 어깨를 다쳤지만 파스만 붙이곤 괜찮은 듯하여 지내왔는데 이후 피곤할 때 통증이 더 심해지며 팔을 돌리는 것이 힘들어졌습니다. 손끝까지 통증이 내려올 정도였는데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오른쪽 엉덩이에 오래앉아 있을 때면 통증이 있었는데 오늘 오래 앉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통증이 없었습니다.
같이 오신 구역 식구 분은 70세 할머니이신데 퇴행성관절염이 너무나 극심하여 19년 전부터 단 한 번도 쭈구리고 앉지 못해 엉거주춤하게 서서 머리를 감아야 하는 등 불편한 생활을 해오셨습니다. 근육주사를 가끔 맞았지만 그때뿐이었고, 그마저도 3년 전부터는 아예 맞지 않고 계셨었는데 오늘 치유사역을 받으신 후, “앉았다 일어나는 게 되더라고! 깜짝 놀랐어!” 하시면서 너무나 신기해하셨습니다. 또한, 계단을 스스로 오르거나 내려가는 것을 하지 못했는데 기도를 받으신 후, 할머니께서 혼자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이것도 되네!“라고 연신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16년 전에 추간판 탈출증으로 입원까지 하셨었는데 그때 이후로 허리 통증이 심해 1시간도 채 앉아있지 못하셨는데 오늘은 4-5시간을 앉아있었지만 전혀 아프지 않았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오랜 고통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괄약근 기능 상실로 인한 후유증에서 치유되고 있습니다.
5년 전부터 괄약근 조절이 힘들어 변실금이 아닐까 걱정하며 병원에 가보았는데 검사 결과 괄약근 기능이 모두 손상되어 수술도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두려운 마음이 들었지만 치유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오늘 1일 치유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치유하실 주님을 기대하면서 계속 기도해왔는데 상태가 점점 호전되었고 괄약근 기능 손상으로 인해 나빠진 신장 기능과 혈압, 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좋아졌으며 역류성 식도염이 사라져 약도 끊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더욱 완벽한 치유를 기대하며 참석하셔서 기도 받으면서 괄약근 기능 손상으로부터 완치될 거라는 믿음이 더욱 커졌습니다. 또한 오른쪽 팔이 아파서 손이 잘 안 올라갔는데 오늘은 편하게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포도막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20년째 앓고 계신 성도님이신데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지속적으로 참석하여 치유받고 계신 분이십니다. 최근 두 달 전부터 염증이 너무 심해져 눈에 포도막염이 심하게 왔는데 눈이 뿌옇게 되고 잘 안보이면서 눈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이 심했습니다. 저녁마다 약을 투여해야만 하는데 오늘은 믿음으로 투여하지 않고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약을 투여하지 않을 경우에는 3시간도 채 되지 않아 눈이 빠질 것 같은 통증이 생기는데 오늘은 놀랍게도 누워서 쉬지도 않는데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설교를 들으면서 20년 째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고 있지만 이제까지 생명을 붙들어주심이 너무나 감사하고 이렇게 살아있는 것이 기적 같다며 너무나 감사하다는 고백을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면서 점진적인 치유를 경험하면서도 나중에 한 번에 간증해야지 하면서 따로 간증하지 않았는데 오늘은 꼭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드려야겠다며 기쁨으로 간증을 하셨습니다.
염증으로 인해 잇몸이 너무나 상해 치아가 다 빠졌고, 틀니를 고정 시킬 만큼 잇몸이 튼튼하지 못한 상황이라 틀니를 해주려는 의사도 찾기 어려웠는데 교회 성도님을 통해 틀니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틀니를 끼는 순간 놀랍게도 잇몸에 고정되었고, 최소한 3개월은 적응하며 굉장히 아플 거라고 했는데 그 또한 전혀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1년이 지나도록 틀니로 식사를 잘 하고 계신다면서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간증하셨습니다.
6. 알레르기성 자반증이라는 질병에 대한 두려움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열흘 전 아이가 다리에 멍이 들고 아파하여 병원에 가보니 알레르기성 자반증이란 진단을 받고 입원하여 회복되어 5일 전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재발이 많이 되는 병이고 장기에도 침투할 수 있다고 하면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무리하며 걷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1일 치유집회에 참여하여 기도 받고 아이의 마음이 평안해지고 완치되고 재발도 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또한 약 때문에 속이 울렁거리던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7. 불신자이신 할머니께서 용서하는 마음을 갖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불신자 할머니이신데 평소 가까운 지인에게 여러 가지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으시고 미워하는 마음을 오랫동안 품고 사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서울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는 딸을 통해서 1일 치유 성회에 처음으로 오셔서 사역자분의 권유를 통해 미워하던 사람을 용서하고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또한 사모함이 생기셔서 즉시 방언도 받으셨고 표정도 너무나 밝아지시면서 마음도 평안해지셨다고 기뻐하셨습니다.
그와 동시에 1년 전부터 왼쪽으로 누워서 주무시면서 왼쪽 어깨에 무리가 생겨 왼쪽 팔을 거의 들지 못할 정도였는데 이제는 팔을 번쩍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8년 전부터 양쪽 무릎에 통증이 생겨 계단을 오르내리기 어려웠는데 오늘은 스스로 계단을 오르내리시면서 너무 편안하다고 기뻐하셨습니다.
8. 전단지를 보고 처음 오신 타교회분이 질병의 두려움이 사라지고 감사하는 마음을 회복하셨습니다.
어제 신문을 보다가 신문 사이로 끼어있던 치유 성회 전단지를 보고 오늘 처음 오신 타교회 분이십니다. 성도님은 4년 전부터 갱년기 증상을 치료하고자 호르몬을 계속 투여하고 계셨는데 그것이 너무 과했는지 최근 종합검진에서 양쪽 유방에 혹이 4개 있고, 그 중 하나는 암으로 의심이 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큰 병원에 가서 조직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를 앞둔 상황에서 전단지를 보시고는 내일 이곳에서 치유 받아야겠다는 마음에 너무나 설레어 잠도 설치셨습니다.
오늘 치유 성회에 처음 오셔서 말씀을 들으면서 질병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무릎관절이 치유되며 그동안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아드님을 더 사랑하기로 결단하시고 정말로 감사하는 삶을 살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러자 마음이 평안해지셨다고 하시면서 앞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도 참석하여 더 깊은 치유와 하나님을 경험하고 싶다면서 기쁨과 기대감으로 돌아가셨습니다.
9. 뇌경색으로 쓰러진 남편을 간호하며 생긴 후유증에서 자유케되었습니다.
평소에 가정이 평안하고 부족함이 없어서 광주 사는 동생이 교회 다니자고 해도 다 행복한데 뭐 하러 교회에 다니냐고 하셨던 분이십니다. 그런데 작년에 남편분이 뇌경색으로 쓰러지게 되면서 처음으로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셨습니다. 의정부 사랑하는 교회 전도사님이 자주 남편분을 찾아와서 기도로 섬겨주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13개월 동안 끼고 있던 산소마스크와 오줌줄을 빼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왼손 왼발도 스스로 올릴 수 있게 되었고 인지능력도 10프로에서 20프로로 오르는 등 점차 몸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남편분이 쓰러지고 난 후 스트레스로 인해 잠을 잘 자지 못해 수면제를 먹어야만 겨우 잠이 들었는데 오늘은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사라지고 마음이 평안해져 수면제 없이 잠을 잘 잘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백하셨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도 사라지며 간병으로 인해 다시 생긴 허리협착증으로 인한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10. 언니 따라 처음 집회에 참석한 분이 족저근막염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오늘은 언니를 따라 처음 집회에 참석하여 영접기도 받으시고, 치유도 받으셨습니다. 1년 전에 뛰다가 발을 잘못 디뎌서 통증이 심해 병원에 가보니 족저근막염이었고 걸을 때마다 발바닥이 갈라지는 듯한 심한 통증을 항상 느끼셨습니다. 약을 복용해도 호전되지 않아서 불편한 상태로 지내고 계셨는데 오늘 기도 받은 후 뛰어도 통증이 전혀 없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또한 출산 후 피곤할 때마다 안면홍조와 피부 알레르기가 심하게 올라왔고 오늘도 집회에 오기 전 심각한 상태로 참석했었는데 기도를 받고 얼굴에 있던 트러블과 알레르기 증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11. 황반변성으로 인한 두려움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황반변성으로 인해 마음의 평안과 기쁨이 사라지고, 힘들었던 분이 두려움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타교인으로 전단지를 보고 치유 성회에 처음으로 참석하셔서 은혜를 받으셨다고 하시며 처음보다 눈이 호전되어 기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참석하시며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무엇보다 상한 마음이 회복되어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12. 유방암의 통증과 두려움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유방암이 간과 폐로 전이되어 치유집회에 처음으로 오신 분이십니다. 말씀과 예언을 들으면서 위로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눈물을 흘리시며 질병으로 인한 두려움이 사라지셨습니다.
또한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해 폐에 극심한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고 통증이 사라지며 마음에 평강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13. 심각한 이명 증상에서 자유케되었습니다.
시끄러운 곳에서 일을 해서 귀에 무리가 갔는지 1년 전부터 양쪽 귀에 윙윙 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특히 오른쪽 귀의 그 증상이 점점 심해지더니 밤에는 윙윙 거리는 소리가 너무 커 밤에는 깊은 잠을 도저히 잘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이명이라고 간단하게 진단을 내렸지만 밤마다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사역을 받으면서 갑자기 양쪽 귀에 큰 소리가 나더니 그때부터 귀가 청명하게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심하게 윙윙 거리던 소리가 사라지고 덩달아 눈까지 시원하고 맑아진 것 같다고 하시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14. 1년 전부터 귀의 이명 증상으로 인해 불편을 느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기도를 받은 후 이명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노안 때문에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많았던 눈도 완전히 치유되어 시야가 밝아지고 다시 잘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5. 1년 전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칠판이 보이지 않아 안과에 갔더니 왼쪽 시력이 0.4 오른쪽 시력이 0.6인 난시라는 진단을 받고 안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린이의 시력이 좋아져 보이지 않던 작은 글씨를 읽을 수 있게 되고, 양쪽 시력이 똑같이 맞춰져서 잘 보이게 되었습니다.
16. 올해 초부터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로 바로 앞에 있는 책의 큰 글씨도 보지 못하는 마이너스 시력이 되어서 도수 높은 안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기도 받은 후 그전에는 보지 못했던 위치에서도 사물이 모두 잘 보이고, 작은 글씨까지도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17. 태어날 때부터 시력이 약했는데 6년 전, 5살 때부터 안경을 쓰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안경 없이는 읽을 수 없던 전단지에 있는 작은 글씨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작은 글씨가 돋보기로 보는 것처럼 이제는 명확하게 보여요!!"라고 고백하면서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18. 한 달 전 갑자기 왼쪽 턱관절이 빠지면서 턱이 살짝 돌아간 후로 음식을 오른쪽으로 씹다 보니 오른쪽 턱이 더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상태가 심해서 목이 오른쪽으로 기우뚱거릴 정도였고 턱관절에서 소리도 났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턱관절에서 나던 소리가 사라졌습니다.
19. 어릴 때부터 안면 비대칭으로 인한 턱의 부정교합이 심각하여 5분 이상 껌 씹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로 아팠었는데 턱의 통증이 완화되었고, 3년 전 오른쪽 다리 수술 후유증으로 통증이 심했고 양반다리로 구부리는 자세가 잘 안되었는데 이제는 양반다리도 잘되고, 통증도 완화되었습니다.
또한 평소에 발을 자주 접질리다 발목 뼛조각 하나가 부러져 3년 전 제거 수술을 하였지만 통증으로 양반다리를 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편두통이 있었는데 사라졌습니다.
20. 오래전 김장독을 파다 앞으로 넘어진 이후 허리 통증이 있었는데 점점 심해서 발까지 통증이 내려왔는데 오늘 기도 받은 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마사지를 하는 직업을 가지다 보니 오른쪽 엄지손가락 부분에 통증이 있었는데 사라졌습니다.
21. 타교회분이신데 오래전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갈비뼈에 금이 간 이후 병원에서 치료도 받았지만 계속 통증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라지고 가슴이 아프고 계속 기침을 하는 증상이 사라지고 오래 앉아있으면 허리와 엉덩이에 통증이 있었는데 사라졌습니다.
22. 2년 전부터 어깨의 인대가 늘어나서 통증으로 밤에 잠도 잘 잘 수 없을 정도였고 팔도 돌릴 수가 없었는데 오늘 치유사역을 받고 통증이 사라지며 편하게 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3. 오래전부터 무릎관절에서 오른쪽 발목까지 심한 통증과 저림 증상이 있었고 통증이 심할 때는 발목이 굳은 느낌까지 받으셨습니다. 그동안 통증이 많이 사라졌었는데 최근 신경이 예민해지고 무력감과 우울증이 심해져서 다시 재발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는 동시에 마음의 무기력과 우울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평강이 생겨 날아갈 듯 가벼운 마음을 느끼게 되었고 통증도 사라질 것이라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24. 지난주 부천 1일 치유 성회에 참석하여 실명된 눈의 초점이 맞춰지기 시작하신 형제님이 오늘 남양주 일일치유성회에도 참석하셔서 또 다른 치유를 경험하셨습니다. 작년 6월 경 넘어졌을 때 가슴을 부딪쳐서 그런지 몇 개월 전부터 숨 쉬는 것이 불편하고 답답하며 숨이 거칠어지고 기침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 받은 후 숨 쉬는 것이 편해졌습니다. 또한 폐에 심한 통증이 있었는데 사라지고 한쪽 어깨가 너무 쳐져 있었는데 평평하게 맞춰졌습니다. 할렐루야!
공개 예언
치유 선포
치유 사역
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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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아멘































































































주님의 영광이 온 세계 열방에 덮여지고 덮여지게 하옵소서






온 우주에 하나님 아버지 같은 분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우리의 결론이고 해답이십니다
주님만 오시면 됩니다
주님만 오시면 그 어떤 어둠도 질병의 세력도 꼼짝없이 쫓겨나갈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전부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참으로 놀랍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치유는 하나님의 뜻이요 치유는 하나님의 사랑이심이 바로 나의 것이요 날 향한 하나님의 깊은 뜻과 사랑이였음을 깨달아 지고 감동케 하는 집회였습니다. 나아가 사랑하여 목숨까지 내어 주신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들께 주님의 사랑의 통로가 될 수있도록 은혜 주심을 찬양합니다.
또한 남양주 사랑하는교회 성전을 영혼들로 가득 채우신 주님께서 남양주 사랑하는교회에 주님의 임재로 주님의 영광으로 가득 채우며 영혼들이 몰려 올 것을 기대하며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 치유는 하나님의 뜻이요. 치유는 하나님의 사랑이심이 바로 나의 것이 되는 날이였습니다!!!!!!!!
아멘!!!!!!! 남양주 사랑하는 교회 성전에 주님의 임재와 영혼들로 가득 채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의 임재로, 주님의 영광으로 남사교에 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치유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치유는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나를 사랑하여 목숨까지 내어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죄와 질병에서 자유케 하시고 승리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남사교 성전을 영혼들로 가득 채우신 주님께서 주님의 임재와 영광으로 가득 채우시며 더 많은 영혼들이 몰려 오며 더 큰 성전이 오길 기도합니다
남사교
아멘 아멘 아멘 ~!!!!!!!
아멘아멘아멘


아멘아멘아멘~~~~!!!!!!!!!!!!!!!!!!
크론병 정말 아프다는데..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치유자이신 주님을 찬양하고 찬양합니다
간증 하나하나 자세히 읽으면서 저도 믿음으로 취했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동일하게 취하는 모든 자에게 주의 영광의 권능으로 강타하시고 그 선하시고 좋으신 주님을 충만하게 경험하고 알게 하소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























상한자를 고치시고 눌린자를 자유케 하시며 우리의 모든 무거움을 짊어지신 승리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앞에 더 겸손한 마음을 주시고 더욱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닮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
















영원히 높임을 받으실 우리의 왕



예수그리도의 이름만 높여드립니다







주님

크신 영광과 높임을 받으소서






승리의 그 이름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