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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손녀바보 마리의 손녀이불만들기^^
마리 추천 0 조회 159 21.11.19 11:5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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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19 13:46

    첫댓글 할머니의 정성에 손녀가 편안한 잠 자겠어요.
    저는
    마리님 솜씨에 존경을 표합니다

  • 작성자 21.11.20 01:09

    아이고 감사합니다^^
    점심만 먹고 귀가하다가 낮잠을 잘 수 있을지 벌써 걱정이 되네요.ㅎ
    꿀잠 주무세요^^

  • 21.11.19 14:37

    마리님의 솜씨는 다방면으로 특출 하군요.
    이불도 레이스까지 물려서 전문점 못지 않게 잘 만드셨어요.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침구를 사용 하는 손녀가 좋아 하겠어요.
    수고 하셨읍니다.

  • 작성자 21.11.20 01:11

    ㅎㅎㅎ특출하진 못하고 걍 재미있어합니다^^
    세상에 단 하나인 것을 만들어 주려는 욕심땜에 고생을 사서 하네요.ㅎㅎㅎ

  • 21.11.19 15:34

    정말 솜씨도 정성도 최고세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어깨도 으쓱, 잠도 잘 잘것같아요!!

  • 작성자 21.11.20 01:13

    ㅎㅎ손녀것을 만들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푹~ 빠지네요.ㅎㅎㅎ
    손녀가 좋아했음~ 좋겠어요.ㅎㅎㅎ

  • 21.11.19 17:00

    저도 배우고싶습니다ㅜㅜ

  • 작성자 21.11.20 01:14

    시작이 반~~ 손에 잡으면 다 하게 되어 있어요....

  • 21.11.19 17:25

    블랭킷은 뜨개로 만들어었는데ᆢ
    원단으로도 훌륭하네요.
    오가닉으로 선물을 받는 손녀 얼마나 좋을까요.
    마리 할머니 멋지십니다^^

  • 작성자 21.11.20 01:16

    한살 때는 뜨게로 떠서 한쪽 감은 융으로 했더니
    아주 고슬고슬 폭닥폭닥 좋았어요...
    손녀 것을 만들 때 제일 신이 나지요.ㅎㅎㅎ

  • 21.11.19 18:51

    저도 마리님 손녀가 되고 싶습니다. 할머니, 어머니 다 일찍 돌아가시어서...ㅠ.ㅠ
    마리님 손녀는 복이 많네요~^^

  • 작성자 21.11.20 01:17

    애고고 이런이런~~ 감사합니다^^
    제 손녀는 정말 복이 많은 것 같애요..^^

  • 21.11.19 21:19

    제가 마리님 손녀가 부러워 보고있으니, 딸내미가 옆에서 사고싶어? 그러네요..헐..
    그래, 팔면 사고싶다, 그랬어요..진심으로요..

  • 작성자 21.11.20 01:21

    하하하 감사합니다...
    제가 교구를 만들어서 블로그에 올리면
    사고 싶다는 비밀댓글이 붙어요...
    제가 만드는 방법을 아주 자세히 알려주는 건 가능한데
    판매는 안 한다고 하지요.ㅎㅎ
    나~~ 중에 시간이 좀 널널 해 지면 판매도 생각 해 봐야겠어요.ㅎㅎㅎㅎ

  • 21.11.19 21:39


    넘 예뻐요~^^

  • 작성자 21.11.20 01:21

    감사합니다....
    라니썬님 께서도 손주 탄생하시면
    뭔가 자꾸 해 주고 싶으실거에요.ㅎㅎㅎ

  • 21.11.20 05:37

    잠이 저절로 솔솔~~올것 같어요~
    할머니의 정성이 가득담긴 이불은 어릴적 추억 1순위로 접수일거 같네요~

  • 작성자 21.11.20 17:59

    하하하 서니님 . 저의 바램도 그러합니다^^
    전 친가 외가 조부모님이 없으셨길래 조부모님에 대한 추억이 1도 없어요...
    좋은 추억으로 남아주면 좋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21.11.21 08:14

    할머니 손녀사람 넘쳐 납니다.^^

  • 작성자 21.11.21 09:28

    ㅎㅎㅎ그러게요.ㅋ
    잠깐 한가한 이 시간에 이번 성탄선물을 뭘로하나~ 생각해보고 있네요ㅎㅎㅎ
    날씨가 우중충 한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1.11.27 23:59

    이렇게 멋진 할머니가 되고 싶어졌어요.
    옷이나 이불이래서가 아니고~~~ 사랑을 옷으로, 이불로, 조끼로 표현하는
    멋진 할머니의 찐한 정성이 본 받고 싶어집니다.
    멋지세요.

  • 작성자 21.11.28 22:14

    차차로님의 열성적인 삶 자체가 너무나도 멋짐~ 이미 멋진 할머니 자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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