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134회 건설 기계 기술사 합격자입니다.</p><p>회사는 플랜트 기자재 (압력용기) 제작사입니다.</p><p>회사에는 기술사가 제가 최초라서 수당을 신청하려고 하는데 기존에 미국기술사로 수당을 받고 있는게 있네요.</p><p>제가 일단 회사내 최초 기술사라서 일단은 중복으로 수당을 신청해보려고 하는데 </p><p>혹시 다른 회사의 사례는 어떠한가 여쭙습니다.</p><p> </p><p>그리고 회사에 어필할만한 기술사의 역할이 무엇이있는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p><p>기본적인 역할 (PQ시 장점)등은 알고 있는데 그외 (연구, 개발, 위원회?) 등에 장점은 잘 알지 못합니다.</p><p> </p><p>조언 부탁 드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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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축하요 미국기술사 수당보다 대기업등은 국내기술사를 더 알아주는듯하고 삼성물산 같은경우 국내기술사 1개 30 2개50 정도 미국기술사는 수당 을 잘모르겠어요 기술사는 개인의 영광이더 큽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의 영광이 크네요. 가끔 PQ시 자격증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거를 중점적으로 회사에 이야기 하려고합니다.
@유후우 PQ중요합니다 애기해보세요
고생하셨어요.축하드려요
PQ관련해서는 궁금한거 있으면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