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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aganda/프로파간다 / 프로파갠더
의뜻,
계획적이고 조직적인 허위의
洗腦的 宣傳(세뇌적 선전)
propaganda [프로파간다]
특히,
정치적 명분이나 견해의 선전을
목적으로 하는 편협적이고 진실을
오도하는 그릇된 정보를 말합니다.
대중들의 생각을 바꾸려는 의도를 가지고,
방송 출판 여타 수단을 통하여,
유포되는 정보, 이념, 의견, 그림, 사진
등을 말하며, 특정한 일방의 주장만을
의도적으로 내보내기도 하죠.
information, ideas, opinions, or images,
often only giving one part of an argument,
that are broadcast, published,
or in some other way spread with
the intention of influencing people's opinions.
자신들에게는 이득이 되고 상대방에게는
해가 되는 특정한 이념, 체제, 제도 따위를
조직적이고도 광범위하게 유포하는
것을 프로파간다라고 합니다.
Propaganda is defined as the systematic,
widespread distribution of specific ideas,
doctrines, practices which can help
one cause or be harmful to another cause.
프로파간다(propaganda)는 일반적으로
'선전'이라고 번역되지만,
이는 기업들의 통상적인 '선전/광고'와는
차원과 개념이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프로파간다는
침략자, 외세 그리고 그 앞잡이
꼭두각시들이
서민대중을 그들이 원하는 쪽으로
몰고 가기 위하여,
진실을 가리우고, 계획적이고도 조직적으로,
허위의 내용을 유포하는,
악랄한 조작적 세뇌적 선전(洗腦的 宣傳)을
말하므로,
노예적 지배를 위한 세뇌화(洗腦化)라고
번역하는 것이 맞는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형태는 단순한 정보에서 부터
전문적인 보고서나 책에 이르기까지,
연극, 영화, 그림, 깃발, 용어, 낱말, 구호,
유행어, 놀이, 오락, 포스터, 음악, 공연,
전시회, 강습회, 강연, 교육, 잡지,
신문, 회지, 학술지, 방송, 토론, ...
나아가, 박사 교수 전문가 따위의 명함을
내세운 기만적인 인터뷰, 은근슬쩍
내돌리는 소문,
특정 집단 또는 개인에게 그럴듯한
탈을 씌워 기만적인 분위기 조장 등등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 질 수 있으며,
친목회, 동호회, 동아리, 종교단체, 사회단체,
민간단체, 봉사단체 등등의 모든 조직을
통해서 이루어 질 수도 있습니다.
공공연한 프로파간다 보다,
일상 생활속을 은밀하게 파고 들어,
알게 모르게 세뇌시키고 분위기를
몰아가는 프로파간다를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외세의 꼭두각시 학교 등의 스승, 종교지도자,
사회적 지도자, 지역 유지, 전문가,
고위직 공무원, 진보세력, 진보인사,
애국단체, 애국인사, 시민단체, 자선단체,
종교단체, 학술단체 ...
등의 탈을 뒤집어 쓰고,
제도적 권위를 악용하여 음흉하게
벌이는 프로파간다에 깊은
더욱더 주의를 해야 하는것이죠.
제도적 권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제도적 권위란,
교수, 박사, 전문가, 의사, 종교지도자
등과 같은 사회적/제도적 지위에 대하여,
아무런 헤아림이나 의심도 없이,
무조건 신뢰하거나 맹종하는
심리적 현상에 의하여 생겨나는
권위를 말합니다.
쉬운 예로 진중권 같은 사람
대학 교수? 서울대 나왔어..?
뭐 이런것들을 말합니다.
프로파간다는 의도적이고 조직적으로,
날조 조작 왜곡된 것이므로,
반드시 숨겨진 진실은 따로 있게 마련이죠.
프로파간다는 아주 정밀하고 교묘하며
알게 모르게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것이 프로파간다인가를 판단하는
것은 일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니다.
요즘의 ''조중동''을 보면...
어떠한 진실은 곧 있는 그대로의 역사
또는 그 역사적 진실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므로,
역사의 큰 틀을 짚어 헤아려 보면,
숨겨진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들이
어떠한 프로파간다를 유포하고
있는지 드러나게 마련이죠.
나아가, 그들이 내세우는 것을 반대하는 성명,
운동, 집회, 출판 등의 활동을 펼치면서,
그들이 내세우는 선전의 근거를 있는 그대로
내어 놓으라고 요구해 보면,
그 진실은 금새 드러나기 마련 입니다.
또한,
프로파간다는
공권력을 빙자한 불법적 폭력없이는
한 순간도 생존할 수 없는 것이므로,
그 세력들이 방해, 협박, 공갈, 회유, 음해,
공작, 공권력(경찰이나 군대 따위)을
동원한 불법적 폭압을 할 것은 뻔한 일이죠.
프로파간다는 침략자, 외세, 또는 침략자나
외세의 앞잡이 꼭두각시 정권이나
무리들에게는
뗄래야 뗄 수 없는 필수적인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또한 부정 부패 비리 범죄 무리나
파당들 또한 마찬가지이죠.
그 놈들은 이미 역사적 진실, 정의, 인륜,
인권, 도덕, 민족, 겨레, 나라, 법 등과 같은
사람으로서의 바탕적 가치를 유린함으로써,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대신에 이득
(권력, 명예, 돈 등등)을 움켜 쥔 자들이죠.
적페 친일파 기득권들 이라고 하죠.
그러니, 그러한 부정의한 지배세력은
스스로의 씻을 수 없는 범죄적인
실체를 가리우자니,
프로파간다와 공권력을 빙자한 폭력
밖에는 달리 길이 없는 것이죠.
그 놈들이 프로파간다를 내돌리며
생존할 수 있는 것은,
역사를 모르고, 역사를 모르니
그 놈들이 추호도 용서받을 수 없는
악질 범죄자임을 모르고,
나아가 그 놈들을 마치 훌륭한 존재인 양
착각하여,
그 놈들을 우러러 보고 머리를 조아리며
맹종하고,
그 놈들의 손과 발이 되어 헌신적으로
쫓아다니는 얼빠진 존재들이
있기 때문이죠.
그 세력들의 생존 바탕이자 손발이 되어
움직이는 얼뜨기들의 죄악은 그 세력들의
죄악과 조금도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사람의 길을 따라
사람답게 살려면, 역사를 알아야 하는
이유 입니다.
특히, 날조 조작 왜곡되지 않은
최근 100년 내지 200년 정도의 진실된
역사를 잘 알아야 프로파간다를 가릴 줄 알고,
씻을 수 없는 죄악의 삶을 사는
얼뜨기 짓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승만이 박정희가 국립묘지에 있는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할것 입니다.
히틀러의 프로파갠더 수괴
괴벨스는 다음과 같은 망언을 했었죠.
이것을 명언? 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대중들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대중들은 결국에는 그 거짓말을
진실인 양 믿게 된다.
그러한 거짓말은 오로지 국가
(괴뢰정권, 지배세력)가 그 거짓말에
기초한 정치, 경제 그리고 군사에
대중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할 수 있을 때에만 유지될 수 있다.
(정보차단)
따라서, 진실은 거짓말의 치명적이고도
절대적인 적이고, 나아가 진실은 국가
(괴뢰정권, 지배세력)의 최대 적이므로,
모든 힘을 동원하여 국가(괴뢰정권, 지배세력)에
대한 반대를 짓누르는 것은 국가
(괴뢰정권, 지배세력)의 생존이 걸린
절대적으로 중요한 사안이다."
서방 주류언론들의 선전은
나찌 프로파갠더 기법에 뿌리를
깊게 박고 있습니다.
워싱톤과 워싱톤 포스트, 뉴욕 타임즈,
CNN, BBC, NPR의 노예적인 언론인들과
미국, 영국, 유럽,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의
여타 모든 노예적 언론인들은
나찌 프로파갠더 수괴인 괴벨스가
가르친 교훈을 충실이 배운 자들이다 라고
할수 있죠.
조중동 같은 쓰래기언론들도 이들에게
배운것이죠.
The Western Presstitutes Are Firmly Based In
Nazi Propaganda Techniques.
The Lesson Taught by Nazi Propaganda
Minister Goebbels Was Well Learned by
Washington and Its Servile Presstitutes
at the Washington Post, New York Times,
CNN, BBC, NPR, and All the Rest of the
Media Prostitutes in the US, UK, EU,
Canada, Australia and New Zealand: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것 입니다.
이준석?
하버드 빼고 보면? 뭐가 대단할까요?
뻔한 정치적 의도로 수술실에 카메라가
설치되면 의사들이 소극적이 될수 있다??
프로파간다 라 아니 할수 없네요.
궁가
동물원
https://www.youtube.com/watch?v=OQRT2AjJA3Y
첫댓글 ?
네.
그 괴벨스의 망언은
나경원이 자식 변론이랍시고
징징거리며 끌어 온 인용이기도 했죠^^
긴 글 숙독했습니다.
일본이
수출하는 만화를 그릴때
원칙이 몇가지 있었는데,
시대 불명.
장소 불명.
인물들의 국적 불명.
그러나
컷 어딘가에는 반드시
다다미방과 고타츠가 등장하고
누군가는 게타를 신고 있으며
신사가 배경에 있고
제국주의를 찬양하죠.
일본 문화와 정신이 그렇게 전 세계에 스며드는 겁니다.
세뇌, 맞습니다.
우리 나라 곳곳에서
분열의 발단이 되는
선민사상은
오랜 세월 세뇌가 누적 돼
그 뿌리가
너무 깊고 단단하죠.
문정부 내내
우리의 대통령님은
검은 넥타이에 상복 행사를
수도 없이 하셨습니다.
올곧은 뿌리를 찾아
정신을 기리고
부당을 바로잡고
넋을 위로하는 일.
세뇌를 원천봉쇄하고
색원하는 일은
긴 호흡이 필요하고 지루하기도 하겠지만
우리가 깨어 있고,
이만하면 내공도 좀 생겼고..
괜찮지 않을까요?^^
みやけ 라는 성을 쓰시나요?
일본에 계신가 봅니다.
일본 예가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언젠가 이승만 박정희 묘는 반드시 파내야 합니다 친일파 묘들도 싸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