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내 꿈은 부동산 부자
A에서 태어나서 초중고 쭉 A에서 자란 경우 제외
태어난곳 = A지역
자란곳 = B지역
출생지는 A에서 태어났지만 애기때 잠깐 살다가
B지역으로 이사가서
초중고 학창시절을 B에서 보낸 경우
이렇게 태어난 곳과 자란 곳이 다를 경우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 기준 '고향' 이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길래 흥미돋아서 투표글 올려봄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본인 기준 '고향'은 태어난 곳이다 vs 자란 곳이다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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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데지
태어나서 자란곳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ㄴㅋㅋㅋㅋㅋ 태어난게 꼭 산부인과 지리적위치를 이야기한다기보단 그 때 살았던 집주소…? 혹은 유년기를 보냈던 지역..
태어난 곳은 출신지고 자란 곳이 고향이라고 생각~
태어나서 얼마간이라도 살았다면 거기가 고향이지
태어난 곳이 고향이고 오래 자란 곳을 제2의 고향이라고들 하지 않나 원래
본인 유년 시절의 기억이 있는 동네가 고향이지
자란곳이지... 나 태어난 곳 사투리는 잘 못알아듣고 못하는데 자란 곳 사투리는 네이티브인데
유년기에 자란 곳ㅋㅋㅋㅋ 말 처음으로 트인 곳이 고향 아닐까
내가 본문같은 경우인데 고향물으면 A라고 하고 덧붙여서 거기서 태어나기만 했다고 함. 거기서 산 기억이 전혀없어